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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위생 관리 품목 시장 동향
2021-06-15 콜롬비아 보고타무역관 김다희

- 위생관념에 대한 변화로 비누, 치약 등 위생관리 품목 수요 증가-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자주 손 씻기, 양치하기 등 위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상품명(HS Code)

 

개인 위생관리 품목(3402.11/비누, 3306.10/치약)

 

콜롬비아 비누와 치약 시장 동향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개인이 제일 신경 써야하는 위생수칙으로 최소 하루에 530초씩 손 자주 씻기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이 이어지면서 비누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구강청결제 사용이 바이러스 감염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속설때문에 구강청결제의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후에는 마스크 사용으로 본인의 구강 청결 상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치약 수요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콜롬비아의 비누 수요 증가는 한국의 수출품목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콜롬비아는 비누 제조를 위해 원재료를 수입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증가하는 비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제조물량도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산 원재료의 수입이 ‘20년 총 수입액 기준 전년 대비 552.4% 증가하면서, 한국이 동 품목 수입국 1위를 차지하는 눈 여겨 볼만한 기록을 세웠다.


2020년 콜롬비아 코로나19 관련 제품 제조물량 변화

(단위: %, 전년대비)

비누(물비누 포함)

손세정제(젤형)

비타민C

23.6

299.3

176.0

자료: Nielsen, ANDI, KANTAR 종합 


콜롬비아 연간 비누, 치약 판매액 변화 추이

(단위: 백만 달러, %)

 

2019

2020

증감률

비누

87

90

3.4

치약

215

225

4.6

자료: ANDI, Euromonitor(2021.4 기준)

 

콜롬비아 비누제조원료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콜롬비아는 비누 제조를 위해 원재료인 계면활성제를 수입하는 국가로 20211분기 총 수입액 기준 비누 제조를 위한 원료 수입의 약 21%를 미국에서 수입했다. 또한, 한국의 경우 총 수입액이 약 0.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해 전체 수입국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간 콜롬비아 비누 제조 원료(HS CODE 3402.11) 수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2021. 1Q

점유율

2020/21. 1Q

증감률

2019

2020

2021. 1Q

1

미국

2.1

2.0

1.0

21.04

203.11

2

스페인

1.3

2.6

0.9

19.22

21.37

3

독일

1.3

1.9

0.5

10.80

54.34

4

한국

0.6

4.1*

0.5

10.07

130.40

5

말레이시아

-

0.4

0.3

7.10

1,172.26

6

중국

1.4

2.7

0.3

6.68

8.75

7

이탈리아

1.6

1.8

0.3

5.74

-20.18

8

인도

1.2

1.5

0.3

5.66

-1.84

9

멕시코

0.4

0.5

0.2

3.55

5.18

10

브라질

0.8

0.5

0.1

1.70

-25.58

기타

2.3

2

0.2

8.44

-66.1

전체

13

20

4.6

100.00

41.23

*주: 2020년 콜롬비아의 비누 제조 원료 수입액 기준 한국산 1위

자료: GTA

 

콜롬비아 치약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콜롬비아의 수입 치약은 70% 이상이 멕시코에서 수입된다. 이는 멕시코에 다국적 미용제품 제조기업이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의 경우 비록 수출액은 적지만 조금씩 치약 수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다국적 기업이 독점적으로 치약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초기 시장 진출 판로 확보가 쉽진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콜롬비아 치약(HS CODE 3306.11) 수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2021. 1Q

점유율

2020/21. 1Q

증감률

2019

2020

2021. 1Q

1

멕시코

29.7

41.8

10.0

71.41

-0.43

2

중국

2.4

4.7

1.6

11.23

224.86

3

브라질

3.1

3.7

0.8

5.41

4.20

4

영국

2.0

1.8

0.7

4.86

8.81

5

미국

1.9

1.9

0.6

4.58

23.48

6

아르헨티나

0.04

0.07

0.1

0.86

515.44

7

한국

0.04

0.07

0.09

0.69

-

8

스페인

0.3

0.2

0.07

0.49

-44.40

9

네덜란드

0.2

0.1

0.03

0.22

-24.04

10

독일

0.4

0.3

0.02

0.17

-56.16

기타

0.92

0.36

0.01

0.08

-96.4

전체

41

55

14

100.00

9.44

자료: GTA

 

경쟁동향 

 

콜롬비아의 비누 원재료 수입은 특정 공급업체에 치우쳐 있지 않는데, 예를 들어 비누 원재료 공급 업체 1위인 독일계 BASF사의 경우 공급 점유율이 전체 3.52%로 높지 않은 편이다. 반면, 치약 수입은 제품 전체의 77% 이상을 다국적 기업인 COLGATE에서 공급하고 있다.

 

2020년 콜롬비아 비누(HS CODE 34) 공급 상위 10개 업체 경쟁 동향

(단위: 백만 달러(CIF기준), %)

순위

업체명

수출액

점유율

1

BASF SE

7.8

3.52

2

QUIMI KAO SA DE CV

7.3

3.36

3

EXXONMOBIL LUBRICANTS TRADING COMPANY

7.3

3.30

4

PROCTER AND GAMBLE INTERNATIONAL OPERATIONS S.A.

7.2

3.24

5

PRICESMART INC

5.7

2.59

6

DOW CHEMICAL CO

5.6

2.55

7

UNILEVER ASCC AG

5.0

2.28

8

COLGATE PALMOLIVE CO

4.8

2.15

9

SHELL MARKETS MIDDLE EAST LTD

3.7

1.65

10

CLARIANT INTL AG

3.3

1.50

자료: SICEX

 

2020년 콜롬비아 치약(HS CODE 3306.10) 공급 상위 10개 업체 경쟁 동향

(단위: 백만 달러(CIF기준), %) 

순위

업체명

수출액

점유율

1

COLGATE PALMOLIVE CO

42.6

77.07

2

PROCTER AND GAMBLE INTERNATIONAL OPERATIONS S.A.

3.3

6.1

3

UNILEVER ASCC AG

3.0

5.46

4

GLAXOSMITHKLINE CONSUMER TRADING SERVICES

2.7

4.91

5

ACCESS BUSINESS GROUP INTERNATIONAL LLC

0.7

1.26

6

UNILEVER CHINA LTDA

0.7

1.22

7

LARRUBAS INDUSTRIAS E COMERCIO DE COSMETICOS LTD

0.4

0.79

8

KOSPUR GROUP CORPORATION

0.3

0.61

9

PRICESMART INC

0.2

0.43

10

NSE PRODUCTS INC

0.2

0.42

자료: SICEX

 

유통 구조

 

치약과 비누의 경우 크게 두 가지 방식의 유통경로가 있다. 하나는 제조사에서 제조 브랜드사의 현지 지사를 통한 일반적인 시장 유통 경로와 방문 판매 혹은 카탈로그,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경로이다.


치약과 비누의 유통 구조

external_image

자료: ANDI

 

관세율 및 인증 제도

 

HS CODE

일반관세율

-FTA 관세율

3402.11.10.00

15%

0%

3402.11.90.00

3306.10.00.00

2.8% *

*: 2022년부터 0% 적용

자료: Arancel Legis

 

계면활성제와 치약의 경우 수출을 위해서는 콜롬비아 국립 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인비마)에 위생등록을 필수로 해야하는 상품이다. 위생등록 비용은 최소 250~300만원에서 +α이며, 등록 소요 시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걸릴 있다. 비마 위생등록에 대한 상세한 등록 절차 서류정보는 보고타 무역관에서 작성한 해외시장 뉴스 콜롬비아 국립식품의약품감시원 위생등록에 대한 알짜 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해외시장뉴스 뉴스 콜롬비아 국립식품의약품감시원 위생등록에 대한 알짜 정보링크: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5/globalBbsDataView.do?setIdx=244&dataIdx=188433

**INVIMA 홈페이지: https://www.invima.gov.co

 

전문가 코멘트

 

소비분야 조사 전문업체 KANTAR의 콜롬비아 지사에서 대량소비파트를 담당하는 JUAN CARO씨는 인터뷰를 통해 콜롬비아의 시민들의 소비패턴이 코로나 전후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 비누, 치약, 세탁 세제에 대한 구매가 전년과 비교했을 때 1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시사점

 

콜롬비아는 현재 장기화된 전국 총파업으로 실외로 나오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일 감염 확진자 수와 일일 사망자기록*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으나, 경제 재활성화를 위해 대부분의 상업활동을 허가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자주 손 씻기, 사회적 거리 유지하기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어 관련 위생품목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162일 보건부 공식 발표 기준 일일 확진자 수 27,000, 일일 사망자 511

 

 

 

자료: 현지 언론(La Republica, El Tiempo, SEMANA), EUROMONITOR(2021.4), ANDI, SICEX, GTA, ARANCEL LEGIS, INVIMA, pixabay, KOTRA 보고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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