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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낚싯대 시장동향
2015-01-19 강유빈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1. 시장현황

 

□ 시장규모

 

 ○ 시장규모

  - SEBRAE(브라질 중소기업 지원청)에서 발표한 '2014년 비즈니스 아이디어 연구'에 따르면 브라질의 해양 레저스포츠 분야 중 가장 두각을 보이는 발전 분야가 스포츠 낚시임.

  - 최근 10년 동안 브라질 낚시 인구는 400만 명에서 700~800만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동기간 낚시산업 규모는 10억 헤알에서 13억 헤알로 30% 증가했음.

   · 낚싯대 시장규모에 대한 정보 입수가 불가해, 낚시산업 시장규모로 대체함.(2014년 10월 기준 환율 1달러=2.40헤알)

 

□ 시장전망

 

 ○ 수요 증대 예상 요인

  - 브라질 내에서 스포츠 낚시는 육상, 수영 등 여타 스포츠 종목에 비해 규모와 인기가 적은 편임. 그러나 브라질 스포츠 낚시시장은 연간 450억 헤알의 시장규모를 지닌 미국 낚시 장비시장보다도 오히려 성장 잠재력이 더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 브라질의 스포츠 낚시시장 성장의 주여 원인은 브라질 국민의 평균 소득 증가 및 중산층 인구 증가로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임.

 

 ○ 무역관 전망

  - 지난 2014년 3월 개최된 상파울루 국제스포츠낚시페어(2014 FEIPESCA)에는 역대 최고 방문객수인 3만4000명이 다녀갔으며, 전시회를 통해 창출한 사업규모는 약 235억 헤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낚시장비 시장규모는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

  - 스포츠 낚시는 관광 산업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브라질 낚시산업의 성장이 관광상품 개발, 선박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쳐 약 20만 개의 직·간접 고용이 창출된 것으로 조사됨. 특히 보트시장, 아웃도어 의류, 캠핑용품 시장이 크게 성장했음.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 컨설팅 조사업체 Ipsos에 따르면 라이센스를 취득한 브라질 아마추어 스포츠 낚시 인구는 28만 명에 달하며 그 중 53%가 고소득층으로 분류되는 A, B계층 등 취미활동 투자에 여유가 있는 중산층인 것으로 드러남.

 

 ○ 소비자 구매 동기

  - 대부분의 브라질 낚시꾼은 낚시를 통해 잡은 물고기를 방생함. 따라서 대부분의 브라질 낚시꾼은 식용이나 상업적 목적이 아닌 레저 취미활동으로서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용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됨.

  - 또 최근에는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스포츠 낚시에 여성 낚시인구가 활발히 유입되기 시작했음. 여성 낚시꾼은 현지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평온함, 침착함, 인내심 등을 즐기며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낚싯대를 구입한다고 주장함.

 

□ 수입동향

 

 ○ 개관

  - 브라질의 낚싯대 제품 수입은 2013년 기준 276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25% 감소함.

 

            (단위: US$ 백만, %)

구분

2011

2012

2013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및 성장률

3.647

39.65

3.258

-10.67

2.761

-15.25

자료원: WTA(2014년 10월 기준 환율 1달러=2.40 헤알)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의 수입 동향

 

브라질 낚싯대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950710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명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13/12

 

총계

3647

3258

2761

100

100

100

-15.25

1

중국

2878

2548

2195

78.91

78.20

79.52

-13.83

2

파라과이

410

373

323

11.23

11.45

11.69

-13.50

3

미국

214

109

156

5.88

3.34

5.64

43.19

4

홍콩

4

33

31

0.10

1.02

1.11

-7.66

5

일본

45

41

28

1.22

1.26

1.00

-33.07

6

베트남

0.000

7

15

0.00

0.22

0.53

104.05

7

한국

49

22

11

1.34

0.67

0.38

-51.45

8

싱가포르

0.000

0.000

3

0.00

0.00

0.12

0.00

9

말레이시아

9

1

0.000

0.25

0.02

0.01

-59.61

10

캐나다

0.000

0.000

0.000

0.00

0.00

0.00

0.00

자료원: WTA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 규제 제도

 

 ○ 규제내용·필수 인증

  - 낚싯대와 관련해 특별한 관세, 비관세 규제 및 필수 인증제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됨.

 

□ 관세율

 

 ○ 조세율: 관세율, 부가세율, 소비세율 등

 

HS 코드

II

(수입세)

IPI

(공업세)

PIS/PASEP

(사회기여세)

COFINS

(사회보장세)

ICMS

(유통세)

9507.10.00

20

20

1.65

7.6

18

주: 유통세의 경우 주마다 상이하게 적용됨. 상파울루주의 경우 18%.

 

 ○ 통관 시 유의사항

  -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일반적으로 수입허가증(LI), 선하증권(Comhecimento de Embarque), Comercial Invoice 등임.

  - 화물이 브라질에 반입되면 수입신고(Declaração de Importação: DI)를 해야함. SISCOMEX(전자무역시스템)을 수입세(I.I), 공업 제품세(I.P.I), SISCOMEX 사용료 등을 지불하면, 수입면장(Comprovante de Importação)이 발급돼 통관이 완료됨.

  - 세법상의 금액을 약간 초과했으나 인수화물로 통관을 진행할 경우, 혹은 수량이 적을 경우 간단한 수출입 신고서 작성을 통해서도 통관 절차를 밟을 수 있음.

  - 화물검사를 통해 각 화물은 녹색, 황색, 적색, 회색채널의 4가지로 구분됨. 녹색채널은 자동으로 통관되며, 그 외는 수입자가 연방 세무서에 직접 수입서류를 제출해야 함.

  - 브라질 통관업무는 절차가 까다롭고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 통상적으로 공인 통관사에게 의뢰함.

  - 주요 항구는 산토스, 비토리아, 파라나과, 리우그란데, 리우 데 자네이루 등이며, 주요 공항은 과를류스 공항, 꽁고냐스 공항, 갈레어옹 공항, 산토드몽 공항 등임. 급증하는 무역량에 따라 인프라 보강이 시급한 상황

 

□ 주요 유통채널

 

 ○ 브라질 내 유통되는 낚싯대의 경우 낚시용품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의 레저코너, 백화점 등을 통해 유통되므로 쉽게 구매가 가능함. 특히 인터넷 거래사이트(Mercado livre) 등을 통해 신상품부터 중고 낚싯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낚싯대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함.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제조업체명

브랜드명

가격(소비자가격)

시장점유율 *

원산지(수출국)

Marine sports

G2 EVG-C531M 10-20 LBS

R$ 83.90

N/A

브라질

Abu Garcia

Vcc70-6 7'0' ' 12-20Lb

R$ 619.00

N/A

브라질

Dobyns Champion 

8'0 Heavy Mike Long Signature Swimbait Rod 806 ML SB

R$ 1,139.97

N/A

미국

주: 2014년 10월 기준 환율 1달러=2.40 헤알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브랜드

 

 ○ 한국제품 현지 인지도

  - 한국제품의 경우 직수입이 미미하고 브라질 내 미국산 낚싯대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임. 브라질 시중 대형마트 레저코너에서 값싸게 팔리는 대부분의 낚싯대는 중국산인 경우가 많으며 미국·일본산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져 중국 낚싯대는 Class A, B(고소득층) 이하 계층에서 수요가 있음.

 

 ○ 선호 브랜드

  - 낚싯대를 구매할 경우 민물 또는 해수에서 낚시를 할 것인지, 어느 종류의 물고기를 목표로 하는지 미리 파악한 뒤 구매해야 그에 따른 낚싯대의 적정 무게저항력, 신축성에 알맞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낚시꾼은 가격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며 인지도에 따라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일본 등 유명 브랜드 낚시장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일본 브랜드의 경우 Megabass, Evergreen 미국 브랜드의 경우 Lamiglass 등이 유명함.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전문 전시회 정보

 

 ○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FEIPESCA(Feira Internacional de Pesca Esportiva)

전시회명(한국어)

국제 스포츠낚시 전시회

전시품목

낚싯대 및 낚시용품, 낚시용품 수리/보수 기구, 수족관, 미끼, 릴, 피치, 응급처치 용품, 보트 등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브라질/상파울루/매년

규모(참가업체수)

80여 개 업체 참가, 방문자 수 3만4000여 명

개최기간(2014년)

3월 20~23일

*2015년 날짜 미정

웹사이트

http://www.feipesca2014.com.br/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바이어 특성

  - 브라질 바이어는 품목에 관계없이 구매조건 제1위가 가격인 경우가 많음. 첫 번째 거래부터 다량을 주문하거나 구매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소량 주문해 품질이나 효능이 검증된 이후에 구매량을 늘려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하지만 낚싯대의 경우 낚시 활동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장비이기 때문에 전문 낚시꾼은 가격보다 품질이나 인지도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음.

 

 ○ 현지 바이어 구매상담 시 우선 고려사항

  - 브라질 바이어는 구매한 제품에 특별히 하자가 있거나 가격이 폭등하지 않는 이상 기존 거래선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바이어와의 신뢰관계 구축이 필수적임.

 

□ 마케팅 방안 및 타깃 고객층

 

 ○ FEIFESCAE 등 브라질 내에서 주최되는 대규모 낚시·보트용품 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가 효과적임.

  - 타깃 고객층은 낚시가 취미인 중산층 혹은 전문 스포츠 낚시꾼이 될 수 있음. 따라서 40~50대 남성이 주로 즐겨 읽는 잡지 ‘Pesca’ 등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바람직함.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 사이에서 낚시가 ‘웰빙’ 스포츠로 대두되고 있어 이러한 수요계층 확대를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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