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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유모차시장
2015-01-19 최선욱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1. 시장현황

 

□ 시장규모

 

 ○ 시장규모

  - Euromonitor에 따르면 브라질 영·유아용품 시장은 매년 500억 헤알의 규모를 기록하는 것으로 밝혀짐.

  - IBGE(브라질지리통계원)는 유모차 이용률이 높은 0~3세 유아 육아용품 시장규모는 2010년 123억 헤알을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210억 헤알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현재 브라질 영·유아 용품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14%로 미국시장의 성장률 보다 세 배 이상 높음. 2014년 9월 기준 환율 1달러=2.4 헤알

   · 유모차 시장규모에 대한 정보 입수가 불가해, 유아 육아용품 시장규모로 대체함.

 

□ 시장전망

 

 ○ 수요증대 예상요인

  - 주재국 특성: 현재 브라질에는 0~3세 영·유아의 수가 800만명에 달하며 한 시간마다 321명의 신생아가 출생함(51.2%는 남아). 현재 브라질의 출산율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지만 가톨릭이 국교인 나라 특성 상 낙태가 불법이며 결혼한 부부 대부분이 자녀 계획이 있는 만큼 영·유아 및 아동 대상 육아용품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됨.

  - 소비자 특성: 3세 미만 아기용품 시장이 특히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는데 중산층(Classe B, C)의 성장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음. 즉 과거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겼던 전문 육아용품이 중산층, 중하위층 등의 서민 계층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임.

 

○ 무역관 전망

  - 브라질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와 동시에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인구 수 세계 5위(2억 명 이상)를 차지하는 다인구 국가인 만큼 육아용품 시장의 잠재력이 큼. 특히 젊은 세대는 자녀 계획을 1~2명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지만 과거에 비해 더 다양하고 고품질의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또 유모차 등과 같은 육아용품의 계절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투자자를 꾸준히 유인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 됨.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 주요 소비자 계층은 중산층(A,B계층)과 중하위층(C계층) 등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폭넓게 사용하지만 계층별 사용 유모차의 가격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남.

  -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되는 유모차의 종류는 다르지만 상류층이 사용하는 유모차의 평균 가격은 무려 R$5000~6000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서민 계층이 사용하는 유모차의 평균 가격은 R$1000~3000대로 여전히 타국에 비해 비싼 편임.

  - 특히 부유층의 경우 브라질 내 이름난 수입 유모차가 미국 등지에서 저렴한 값에 팔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 유모차를 비롯한 옷,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직접 구매해 브라질로 들이는 것이 추세임.

 

○ 소비자 구매 동기

  - INMETRO(브라질 국립산업품질도량형연구)에 따르면 1996~2014년 브라질 내 1~14세 아이의 외부요인(사건사고)에 의한 사망수가 220만 명에 이르며 육아용 안전제품을 사용했더라면 이들 사고 중 90%는 피할 수 있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음. 이에 따라 0~3세 이외 걸음마를 뗀 나이의 아동을 가진 가정도 외출 시 편리성과 아이의 안전확보를 위해 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짐.

 

□ 수입동향

 

○ 개관

  - 브라질의  유모차 제품 수입은 2013년 기준 2549만 달러로 전년 대비 4.57% 성장함. 주요 성장원인은 브라질 국민의 평균소비 수준 향상에 따른 유모차 수요 증가인 것으로 드러남.

 

(단위: US$ 백만, %)

구분

2011

2012

2013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및 성장률

19.663

13.49

24.376

23.97

25.491

4.57

자료원: WTA(2014년 9월 기준 환율 1달러=2.24 헤알)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의 수입 동향

 

브라질 유모차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871500 기준)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13/12

 

총계

19.663

24.376

25.491

100

100

100

4.57

1

중국

16.662

21.427

20.437

84.74

87.90

80.17

-4.62

2

이탈리아

1.7785

1.146

2.427

9.03

4.70

9.52

111.81

3

대만

0.996

1.368

1.340

5.06

5.61

5.26

-2.03

4

홍콩

0.052

0.276

1.007

0.26

1.13

3.95

265.28

5

미국

0.021

0.092

0.161

0.11

0.38

0.63

75.36

6

네덜란드

0.044

0.017

0.099

0.22

0.07

0.39

481.92

7

루마니아

0.012

0.007

0.010

0.06

0.03

0.04

37.07

8

이스라엘

0.006

0.001

0.008

0.03

0.00

0.03

1,461.73

9

독일

0.038

0.004

0.002

0.19

0.02

0.01

-57.70

10

덴마크

0.000

0.000

0.001

0.00

0.00

0.00

0.00

자료원: WTA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규제제도

 

 ○ 규제내용

  - 유모차와 관련해 특별한 관세 규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됨.

 

 ○ 필수 인증

  - 브라질 내 유모차 판매유통을 위해서는 INMETRO(브라질 국립산업품질도량형연구) 강제인증이 필수임. (관련법령 - Portaria Inmetro nº 351 de 06/07/2012)

  - 법안의 세부내용은 유모차의 안전장치(교사(絞死)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벨트 및 브레이크), 유모차 구성물질의 적절성 여부(ex.재활용 플라스틱 부품은 깨지기 쉬움으로 부적절) 등으로 구성됨.

  - 따라서 외국 유모차 생산업체이나 수입유통업자는 INMETRO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유모차를 수입/유통시킬 수 없음.

 

□ 관세율

 

○ 조세율: 관세율, 부가세율, 소비세율 등

 

HS Code

II

(수입세)

IPI

(공업세)

PIS/PASEP

(사회기여세)

COFINS

(사회보장세)

ICMS

(유통세)

8715.00.00

20

10

1.65

7.6

18

주: 유통세의 경우 주마다 상이하게 적용됨. 상파울루주의 경우 18%.

 

 ○ 통관 시 유의사항

  - 수입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일반적으로 수입허가증(LI), 선하증권(Comhecimento de Embarque), Comercial Invoice 등임.

  - 화물이 브라질에 반입되면 수입신고(Declaração de Importação: DI)를 해야함. SISCOMEX(전자무역시스템)을 수입세(I.I), 공업 제품세(I.P.I), SISCOMEX 사용료 등을 지불하면 수입면장(Comprovante de Importação)이 발급돼 통관이 완료됨.

  - 세법상의 금액을 약간 초과했으나 인수화물로 통관을 진행할 경우, 혹은 수량이 적을 경우 간단한 수출입 신고서 작성을 통해서도 통관 절차를 밟을 수 있음.

  - 화물검사를 통해 각 화물은 녹색, 황색, 적색, 회색채널의 4가지로 구분됨. 녹색채널은 자동으로 통관되며 그 외는 수입자가 연방 세무서에 직접 수입서류를 제출해야함.

  - 브라질 통관업무는 절차가 까다롭고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 통상적으로 공인 통관사에게 의뢰함.

  - 주요 항구는 산토스, 비토리아, 파라나과, 리우그란데, 리우 데 자네이루 등이며, 주요 공항은 과를류스 공항, 꽁고냐스 공항, 갈레어옹 공항, 산토드몽 공항 등임. 급증하는 무역량에 따라 인프라 보강이 시급한 상황

 

□ 주요 유통채널

 

 ○ 브라질 내 유통되는 유모차의 경우 육아용품 전문매장 및 체인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유통돼 쉽게 구매할 수 있음.

  - 최근에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구매가 증가하는 실정이지만, 타 육아용품에 비해 유모차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검증을 중시하므로 대부분의 구매는 매장에서 이루어짐.

  - 소비자가 미국·유럽 등지에서 직접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브라질로 들이는 경우도 있음.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제조업체명

브랜드명

가격(소비자가격)

시장점유율 *

원산지(수출국)

Quinny Buzz

Zapp Xtra 4 Rodas

R$ 3,100

N/A

네덜란드

Baby Jogger

City Select Onyx

R$ 3,099

N/A

미국

Chicco

Cortina Magic Stroller

R$ 5,000

N/A

이탈리아

주: 2014년 9월 기준 환율 1달러=2.24 헤알

자료원: http://www.mercadolivre.com.br/

 

□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브랜드

 

 ○ 한국 제품 현지 인지도

  - ④ 낮음: 한국제품의 경우 직수입이 미미하고 브라질 내 유럽/미국산 유모차에 대한 선호와 시장점유율이 매우 높은 편임. 브라질 시중 대형마트에서 값싸게 팔리는 대부분의 유모차는 중국산인 경우가 많으며 유럽·미국산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져 아시아 국가의 유모차는 Class C, D(저소득층)에서 수요가 있음.

 

 ○ 선호 브랜드

  - 소비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Classe C, D계층은 현재 수입이 급증하는 값싼 중국산 유모차를 선호함. 하지만 중상위층에 속하는 Class A, B 계층 소비자는 여전히 값비싼 유럽/미국산 유모차를 선호하며 높은 값을 지불하고서라도 품질이 훌륭한 제품을 소비하고자 함. 특히 유모차 안전이 주요 이슈로 부상하면서 여러 기관에서 품질을 검증 받은 제품이 인기를 끌며 품질이 좋은 제품은 유럽/미국산이라는 고정관념이 지배적임.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전문 전시회 정보

 

 ○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CBME(Criança-Bebê-Maternidade EXPO)

전시회명(한국어)

육아용품 전시회

전시품목

아동용 장난감, 위생 화장품, 아동 의류, 유아 디자인, 액세서리 등 육아용품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브라질/상파울루/매년

규모(참가업체수)

100여개 업체 참가, 방문자 수 4000여 명

개최기간(2014년)

8월 26~28일

웹사이트

http://www.cbmesa.com.br/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바이어 특성

  - ①, ④: 브라질 바이어는 품목에 관계없이 구매조건 제 1위가 가격인 경우가 많음. 첫 번째 거래부터 다량을 주문하거나 구매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소량 주문해 품질이나 효능이 검증된 이후에 구매량을 늘려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하지만 유모차의 경우 제품과 사용자 안전의 상관관계가 크므로 경쟁력 있는 가격보다 높은 품질이 구매결정 1순위인 경우가 많음.

 

 ○ 현지 바이어 구매상담시 우선 고려사항 (가격, 품질, A/S, 공급자와의 신뢰관계, 친밀도 등)

  - 브라질 바이어는 구매한 제품에 특별히 하자가 있거나 가격이 폭등하지 않는 이상 기존 거래선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바이어와의 신뢰관계 구축이 필수적임.

 

□ 마케팅 방안 및 타겟고객층

 

 ○ CBME등 브라질 내에서 주최되는 대규모 육아용품 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홍보가 효과적임.

 

 ○ 유모차 수요가 높은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 사이에서 ‘아시아 국가 제품=값싸고 품질이 낮은 제품’ 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음. 이는 미국/유럽산 제품이 높은 품질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낸 결과이므로 가격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검증된 품질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함.

 

 ○ 어린 아이를 둔 가정의 주부가 주요 유모차 타겟고객층이므로 현지 육아잡지인 ‘Bebê’, ‘Crescer’ 등을 통한 광고가 효과적임.

 

 ○ 유모차의 판매유통을 위해서는 INMETRO(브라질 국립산업품질도량형연구) 강제인증이 필수적임. 해당 인증제도 취득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금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현지 컨설팅 업체를 확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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