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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美 정부 '근해 풍력발전' 추진, 장비부품 수입급등 예상돼!
2009-04-25 최재원 미국 뉴욕무역관

 

[정책] 美 정부 '근해 풍력발전' 추진, 장비부품 수입급등 전망

 

 

 

오바마 대통령은 '앞바다 풍력발전 농장(Offshore Wind Farms)'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발표해 향후 오션(Ocean)용 풍력발전 장비의 수입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됨. 현재 육지용과 연안용 윈드 터빈의 수입은 25억 달러를 상회하지만 이러한 미국정부의 정책으로 미국 내 생산도 활성할 것으로 전망됨. 한국산 풍력발전 장비 수입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앞바다 풍력발전 농장” 추진으로 에너지정책 전환

 

 ㅇ 미정부, “앞바다 풍력발전 농장” (Offshore Wind Farms) 건설 적극 추진

  - 미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풍력발전 계획안

  - 미 내무부, 대서양 연안에 풍력발전 장비 설치토록 새로운 규정 발표(4월 22일)

   · 앞바다 풍력전기가 현재 미국 전체 소요량을 능가할 수 있다고 분석

  - 임차, 지역권 구입, 로열티 계약 등으로 건설

  - 미국 최초로 동부지역 메사추세츠주와 로드아일랜드주에 건설 추진

   · 메사추세츠주 : Cape Wind Associates(www.capewind.org) : 2010년 완공 예정

   · 로드아일랜드주의 Deep Water Wind(www.dwwind.com) : 주 전기소요량의 15% 충당, 일자리 800개 창출 전망

  - 뉴욕주 및 뉴저지주도 프로젝트 구상 중

  - 걸프만과 캘리포니아주에서도 가까운 미래에 추진 예정

 

매사추세츠 주 : Cape Wind Associate

 

 ㅇ 유럽은 이미 “앞바다 풍력발전 농장” 상용화됐음.

  -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했음.

  - 미국 내 오일 및 천연가스 탐사에서 풍력발전으로 정책방향 변화됐음을 나타내

 

 ㅇ 앞바다 풍력발전 장비 개발 본격 추진

  - 앞바다 바람이 육지와 해안 바람보다 더욱 강하고 지속적

  - 앞바다용 윈드터빈과 블레이드 개발 본격 추진 전망

   · 현재 기술은 육지용·연안용 장비 개발만 가능

   · 바다에 떠 있을 수 있는 장비 개발이 중요

  - 에너지부, 앞바다용 터빈 블레이드 개발에 주도적 역할

   · 경기부양 자금 제공 또는 오일·가스 채굴 비용 제공 검토

   · 기존 풍력장비와 다른 앞바다용 장비 개발과 수입 본격화 전망

 

□ 미국의 윈드터빈 수입동향

 

 ㅇ 2004년 6000만 달러에서 2008년 25억9000만 달러로 급등

  - 오일가격 급등한 2007년 수입 급등

  - 2007년부터 미국 내 생산 증가로 2008년 외국산 수입 제자리 걸음

  - 특히 A/C 제너레이터와 타워의 수입이 16억 달러 차지

  - 덴마크제품이 전체 수입의 32.4% 차지, 스페인(25.9%), 일본(14.6%), 독일(11.5%)

  - 한국제품 수입, 2008년 단지 10만 달러에 그쳐

 

미국의 윈드터빈 수입실적

         (단위 : 백만 달러)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08/07

증감률(%)

2006

2007

2008

2006

2007

2008

전체

1,256.4

2,327.4

2,585.6

100.0

100.0

100.0

11.1

1

덴마크

676.5

920.4

837.4

53.9

39.6

32.4

-9.0

2

스페인

159.6

421.4

669.8

12.7

18.1

25.9

58.8

3

일본

97.2

307.5

377.8

7.7

13.2

14.6

22.9

4

독일

56.5

210.7

297.2

4.5

9.1

11.5

41.1

5

인도

216.6

248.8

141.4

17.2

10.7

5.5

-43.1

6

영국

39.7

129.8

137.1

3.2

5.6

5.3

5.6

7

포르투갈

0.0

0.0

69.3

0.0

0.0

2.7

0.0

8

이탈리아

0.7

0.0

33.7

0.1

0.0

1.3

0.0

9

중국

8.0

85.2

14.3

0.6

3.7

0.6

-83.2

10

핀란드

0.0

0.1

2.2

0.0

0.0

0.1

1,378.1

19

한국

0.01

0.3

0.1

0.0

0.0

0.0

-64.2

자료원 : 미국 세관 수입실적

 

□ 미국 내 풍력발전 장비 생산 가속화 전망

 

 ㅇ Vestas사, 세계 최대 윈드터빈 생산업체, 미국 윈드터빈의 1/5 생산

  - 모두 해외에서 생산, 수입

  - 2010년 초 콜로라도주 공장(2008년 완공)에서 모든 윈드터빈 생산계획

  - 향후 미국 자동차산업 실업자 유치 계획

 

 ㅇ 풍력발전 장비 생산업체 증가 추세

  - Nacelles(타워 위에 있는 박스) 생산업체, 2004년 1개사(GE Wind), 2008년 4개사(Clipper Windpower, Acciona, Gamesa, Composite Technology Corp), 외국 업체 5개사 미국 내 공장 설립 중

  - 최소 11개 블레이드 생산업체와 16개 타워생산업체 미국에 공장 보유, 건설예정

  - 2008년 3분기까지 4000개 일자리 창출(시간당 13~20달러 지급)

  - 2008년 미국산 50% 차지 전망, 2005년 30% 점유

 

 ㅇ GE, 미국 내 설치된 윈드터빈의 43.9% 차지, 시장점유율 1위

  - Vestas사 17.9%, 지멘스 16.2% 등

  - GE, 블레이드 등 부품과 철강 등 소재를 외국에서 수입 중

   · 미국 내에서는 아이오아주, 텍사스주, 다코다주에 공급업체 소재함.

   · 자체 공장(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에서 조립

   · 그동안 미국정부의 정책이 안정적이지 않아 미국 내 투자분위기 조성 안됐다고 판단

  - Vestas사, 8000개 부품공급, 미국 내 터빈 조립 극히 소량, 해외공급업체 소싱 가장 중요

 

미국 내 설치된 인드터빈의 업체별 점유율

(단위 : %)

자료원 : American Wind Energy Association

 

□ 시사점

 

 ㅇ 풍력에너지 전성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 오바마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일·가스 채굴을 대체할 전망

  - 환경오염 극히 적고 발전 비용 매우 효율적

  - 소형풍력발전과 앞바다 풍력발전이 향후 풍력발전의 새로운 시장으로 등극 전망

 

 ㅇ 한국산 풍력에너지 관련 장비·부품·소재로 미국시장 진출 적극 노력 필요

  - 오바마정부의 “20% by 2030플랜”에 따라 향후 미국의 풍력발전 산업 고속 성장 전망

   · 2030년까지 풍력에너지가 전체 에너지의 20% 차지하도록 하는 전략

  - 터빈 등 장비와 부품 제조업체에 OEM 수출이 가장 효율적인 수출방법으로 판단

  - 소형 풍력발전과 앞바다 풍력발전용 장비와 부품 개발이 미국시장 진출 첩경

 

 

자료원 : 미국 상무부, 미국 내무부, 풍력 관련협회, KBC 보유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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