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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설을 주목하라
2007-08-31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구본경

친환경 건설을 주목하라

- 에너지 절약하는 21세기 신성장 웰빙산업 -

 

보고일자 : 2007.8.30.

구본경 샌프란시스코무역관

bonkyung@kotra.or.kr

 

 

□ 친환경 건설 개요

 

 ○ 일상화된 오랜 노력

  - 친환경 건설(Green Buiding)은 건물과 산업이 비즈니스 및 경제의 조망을 변모시켜 새로운 승자와 패자를 만드는 혁신으로 에너지 절약에 의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음.

  - 건설과 관련한 에너지 절약은 가정과 사무실 건물에서 난방을 줄이고 전등을 끄고, 두꺼운 스웨터를 입던 시절로부터 먼 길을 걸어왔음. 또한, 수년 동안 미국과 세계 각지의 수백만 가구에서는 요금을 좀 더 적게 내기 위해 이중판 유리를 사용하는 등 에너지와 수도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해왔음.

 

 ○ 장점

  - 오늘날 친환경 상업용·주거용 건물은 일반 건물에 비해 대체로 30%의 에너지 절감을 이룩하고 있으며, 밝고·웰빙·미적으로도 훌륭하다고 평가되고 있음.

  - 또한, 추가 선투입 비용도 거의 없음에도 에너지 절약 뿐만 아니라 종업원의 참여와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 에너지에 대한 기술과 재료의 효율성은 바람·태양 또는 바이오연료와 같은 친환경 자원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만큼 깊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기업인과 투자가, 그리고 높은 지식의 경영층에는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음.

 

 ○ LEED 건축물

  - LEED(저에너지 전자 회절, Low Energy Election Diffraction) 등급부여 시스템은 건설시 에너지 효율성·방출·수도사용량·건설기술·건축기자재 선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족해야 할 수십가지 기준을 제시

  - LEED 건축물의 경우, 일반 대비 3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2005년에는 LEED 기준에 합격한 건축이 세계의 5% 정도로 총 10억 달러에 달함.

 

□ 주요 사례

 

 ○ 월마트는 에너지 효율화 증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트럭의 연료 효율을 2배로 증대시켜 매장의 에너지를 향후 10년간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TBI건설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다른 프로젝트에도 손쉽게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이 회사의 오너이자 대표인 Tony Mirenda는 계획단계부터 시작만 한다면 친환경 건설이 어려운 일은 아니라면서, 산호세의 IBEW 건물의 경우 원래 사용하던 전력의 3/4만 쓰고 있으며, 판넬 등 기자재 값이 비싸게 여겨질지 모르나 1년~2년내 정부 리베이트를 받는 것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 미 캘리포니아 몬트레이만에 위치한 Watsonville는 미국내 최대 초효율성 주택개발지역으로 실내 공기순환 증진, 재활용 목재 등 친환경자재 사용으로 에너지와 물의 효율성을 증대시킴.

 

□ 주요 소재

 

 ○ 에어로젤(Aerogel)

  - 다른 친환경 기술과 마찬가지로 에어로젤도 새로운 것은 아니며, 1931년에 최초 발명됐으나 최근까지도 상용화되지는 못하고 있음. 에어로젤은 공기보다 약간 무거운, 매우 가벼운 고체로 알려져 있고, 독특한 단열효과로 기존 단열재보다 2~8배 정도 효과적임.

  - 美 매사추세츠주 소재 Aspen Aerogel은 나노기술에 기초한 단열재 선도기업으로, 이 회사의 제품의 경우 아직까지는 많은 건설기자재에 사용되기에는 가격이 높으나 심해 송유관에서부터 신발에 이르기까지 산업·국방·상업분야에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음.

 

 ○ LED 전구

  - LED 전구는 에너지의 90%를 열로 소비해 버리는 일반 백열전구에 비해 10배 정도 효율적이며, 소형 형광등에 비해서는 10~30%의 전기를 적게 소비

  - Strategies Unlimited 리서치는 고명도 LED시장이 2009년도에 이르면 2004년에 비해 2배 규모인 6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일반가정에서 쓰기에는 아직 기술이 너무 고가이나, 5년 내지 10년 뒤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

 

□ 전문가 의견 및 시사점

 

 ○ 미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에너지·친환경 건설 프로그램부의 Susan Munves는 건물이 실제 자신의 탄소 방출을 측정하게 된다면 성장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효율성은 친환경 기술의 초석이자 에너지 정책의 주춧돌로 평가

 

 ○ 또한, 뉴욕타임즈의 컬럼니스트 Thomas Friedman은 2006년 초반에 그린 친환경 자동차·주택·사무실·기구·디자인과 재생에너지가 21세기 최고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 될 것이며, 만약 미국이 이 산업을 지배하지 못한다면 중국·인도·일본 또는 유럽이 그렇게 만들게 될 것이라고 기고함.


 

자료원 : Clean Edge Research, Mercu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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