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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디어산업, 인터넷시대에 발맞춰 변화
2007-08-31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세정

독일 미디어 산업,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변화

- 인터넷을 활용한 언론 접촉 및 광고 사용률 급상승 중 –

- 대형 미디어 그룹들 인터넷 투자에 앞장 서 –

 

보고일자 : 2007.8.30.

조세정 프랑크푸르트무역관

sejung@kotra.or.kr

 

 

□ 독일 미디어시장, 인터넷 활용 급증

 

 ○ 독일을 대표하는 대형 5대 미디어그룹으로는 베텔스만, 악셀스프링거, 홀츠브링크, 프로지벤자트아인스 및 바우어가 꼽힘. 각 업체별 대표 발행 매체 및 연간 매출액은 다음과 같음.

  - 베텔스만(Bertelsmann) : RTL, Gruner+Jahr

  - 악셀스프링어(Axel Springer) : Bild, Welt

  - 홀츠브링크(Holtzbrinck) : Handelsblatt, Zeit

  - 바우어(Bauer Verlag) : Bravo, Neue Post

 

독일 대표 대형 5대 미디어그룹 매출현황

                                                                                               (단위 : 십억 유로)

              자료원 : BITKOM(독일연방정보통신산업협회)

 

  인터넷 시대인 지금까지도 신문·잡지·TV 등 미디어 분야에서 기존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음.

  -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인터넷 방송국 및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이 신문 구독이나 TV 시청의 가장 큰 경쟁자로 대두됨.

  - 갈수록 기존 TV 또는 인쇄매체에 비해 인터넷 이용률이 증가할 전망에 대비해 몇몇 언론사들은 투자대상을 존폐 위기에 놓인 인쇄물 발간에서 인터넷 운영으로 변경 중임.

 

  2006년도에 전세계적으로 일반인들이 언론을 접하는 매체별 시장점유율은 텔레비전이 46%로 단연 1위를 차지함. 2위는 32%를 차지하는 라디오 부문이며, 인터넷이 인쇄물을 제치고 14%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 신문 및 잡지를 포함한 인쇄물은 8% 비중

  - 한국을 비롯한 인터넷 사용률이 높은 선진국은 전세계 평균치에 비해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됨.

 

 독일 미디어 매출현황

 

 ○ 독일 미디어 광고시장의 규모 및 매출액은 아래 그래프와 같이 1990년대에 증가세에 있은 후, 인터넷의 여파고 2003년도까지 약 40억 유로나 감소함. 2004년부터 현재까지 다시 조금씩 증가세를 보임.

  - 2006년도 독일 미디어 광고 시장의 매출액은 최신 통계에 따르면 134억 유로를 달성함.

 

독일 미디어 광고 시장의 매출 규모

                                                                                        (단위 : 십억 유로)

            자료원 : BITKOM(독일연방정보통신산업협회)

 

 광고매체로 새롭게 뜨는 인터넷

 

  21세기를 시작하는 2000년에는 광고용으로 활용한 언론 매체로는 인쇄물이 100억 유로 매출을 올리며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TV가 절반 정도인 47억 유로의 실적을 올렸음. 광고용으로 사용된 라디오 및 전단지는 각각 7억 유로를 기록함.

 

  인터넷이 광고용으로 사용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몇 년 전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인터넷이 광고용으로 사용되며 발생시킨 매출액은 아래 그래프와 같이 2003년도가 처음임.

  - 2003년도에는 2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6년도에는 5억 유로를 기록함.

 

독일 광고용 매체별 매출현황

(단위 : 십억 유로)

자료원 : Seven One Media

 

 ○ 전세계적으로 광고용으로 사용되는 언론 매체의 비율을 살펴보면 신문과 잡지를 포함한 인쇄물이 49%를 차지하며, 텔레비전이 41%, 라디오가 6%, 그리고 인터넷이 나머지 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망 및 시사점

 

 ○ 인터넷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에 대비해 변화하는 시대에 독일 미디어 회사들도 예외는 아님. 디지털시대를 맞이해 인터넷 사용을 강조한 아래와 같은 회사 경영 슬로건 사용

  - 악셀스프링거 : “Online first” , Gruner+Jahr : “Expand your brand”

 

 ○ 21세기 환경에서 자라나 인쇄매체보다 인터넷에 익숙한 초·중·고등학생 세대가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인터넷의 의미, 그리고 중요성이 지금보다 더 클 것이며, 그 활용도는 기존 TV, 라디오 및 인쇄매체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FAZ, Handelsblatt 및 무역관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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