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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주택개량에 가구당 연간 C$11,000 소비
2007-06-29 오영택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캐나다, 가구당 주택개량에 연간 C$1만1천 이상 소비

- 2006년 캐나다 주택개량시장 C$173억 규모 기록 -

- 관련 자재 부문의 수출기회 주목 -

 

보고일자 : 2007.6.28.

오영택 토론토무역관

ytoh@kotra.ca

 

 

□ Home Renovation 시장 붐

 

 Ο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따르면 2006년 한해 캐나다인들이 주거시설 개량에 지출한 금액이 173억 캐나다달러에 이른 것으로 조사

  - 토론토지역 매출이 58억 캐나다달러로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몬트리올이 34억 캐나다달러를 기록

 

 Ο 캐나다 전체 가구의 39%인 150만 가구 이상이 2006년 주택 개량을 실시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06년 주요 도시별 가구개량 실시 가구비율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Ο 가구 개량의 주된 이유로는 주택 매매를 위한 주택 시설 업그레이드 목적이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리 목적이 30%로 그 뒤를 잇고 있음.

  -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매매를 위한 주택 보수가 홈리노베이션 시장의 주된 수요가 되고 있는 상황

 

주택 개량 이유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 주택 개량작업

 

 Ο 캐나다 각 가정은 2006년 한해 평균 1만1302캐나다달러를 주택시설 개량에 지출한 것으로 나타남.

  - 주요 도시별로는 밴쿠버가 가구당 1만4425캐나다달러를 지출해 가정 높은 지출을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토론토가 1만2431캐나다달러의 지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

  - 캐나다 가구당 연평균 소득이 약 10만 캐나다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볼 때, 가구소득의 10% 이상을 홈리노베이션에 지출함으로써 홈이노베이션이 가구 당 주요 소비항목임을 알 수 있음.

  

 Ο 2007년의 예상지출은 각 가정 당 평균 1만1270 캐나다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 이는 하반기 주택시장 열기가 수그러들 전망에 따라 주택매매를 위한 홈리노베이션 활동 역시 큰 증가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2006년 가구당 평균 주택개량 지출액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2007년 가구당 평균 주택개량 지출 예상액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Ο 주요 개량작업

  - 2006년 캐나다인들이 홈리노베리션을 위해 실시한 주요 작업들로는 방 리모델링이 34%로 가장 많은 작업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바닥 보수와 페인팅/벽지 작업이 각각 32%의 점유로 뒤를 잇고 있음.

  - 즉, 주택매매를 위한 업그레이드 작업이 주요 홈리노베이션 활동으로 자리잡으며 대다수 가정들이 상기 3가지 작업에 가장 많은 지출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주요 주택개량 작업(중복 응답)

개량 작업

점유율(%)

방 리모델링

34

바닥

32

페인팅 또는 벽지

32

창문 및 문

20

조경

18

내부 벽과 천장

15

배관 및 설치물

14

지붕

14

전기 설치물 및 장비

10

구조물 첨가 및 확장

8

냉난방 장비

7

외부 벽

6

주택내장 가전제품

3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 주요 유통업체

 

 Ο 캐나다 내의 홈이노베이션 관련 장비 및 자재 판매는 4대 대형 리테일러 및 소수의 독립 유통망에 의해 이뤄지고 있음.

  - 대형 리테일러인 ‘홈데포(Home Depot)’, ‘로나(RONA)’, ‘홈하드웨어(Home Hardware)’,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 ‘소디스코-하워든(Sodisco-Howden)’, ‘트루 서브 캐나다(True Serve Canada)’ 순으로 상위 6개 소매업체가 캐나다 전체 장비 및 자재 매출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 대형 리테일러들의 마케팅 능력, 브랜드 파워 및 고객접점 능력 등에 힘입은 시장지배력 강화로 소규모의 독립 유통망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들 독립 유통망들은 주로 특수 제품들을 취급하며 틈새시장에 집중하고 있음.

 

□ 시사점

 

 Ο 캐나다인들의 홈리노베이션에 대한 지출은 캐나다 가구 소득의 1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주택시장 호조에 따른 주택매매를 위한 업그레이드에 대한 수요가 늘며 지속 성장을 보이고 있음.

 

 Ο 이러한 시장확대 속에 관련 주택개량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자재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2006년 173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

 

 Ο 올해 역시 가구당 지출규모가 1만1000캐나다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전망되고 있는 만큼 캐나다 홈리노베이션 시장의 트렌드를 직시해 관련 장비 및 자재 수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자료원 :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캐나다 통계청,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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