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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DR-CAFTA 발효로 날염인쇄 수요 증대
2007-03-31 과테말라 과테말라무역관 김영식

과테말라, DR-CAFTA 발효로 날염인쇄 수요 증대

- 섬유제품 고급화 추세로 날염기계 업그레이딩 필요 -

 

보고일자 : 2007.3.28.

김영식 과테말라무역관

yskim@kotra.or.kr

 

 

□ 과테말라 섬유산업 재도약 기회

 

 Ο 과테말라는 중미에서 가장 큰 섬유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로 원단공장 54개사, 수출용 봉제기업 200개사, 수출전문 대형 날염업체 21개사 등이 대미 수출을 기반으로 호황을 구가해 왔음.

 

 Ο 그러나 2005년 MFA 종식에 따른 중국산 섬유류의 대미 시장진출 급증, 과테말라 국내 임금상승 등으로 최근 2년간 섬유산업 경기가 위축세를 보여 오다가 지난 2006년 7월 1일 중미자유무역협정(DR-CAFTA) 발효로 미국시장 무관세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음.

 

□ 날염인쇄 수요 증대

 

 Ο 미국시장을 주 대상으로 패션의류 등 섬유제품 고급화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보다 정교한 인쇄가 가능한 날염인쇄(screen printing) 수요가 증대되고 있음.

  - 단순 티셔츠를 패션제품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자수(embroidery) 또는 첨단 날염기술(고밀도, 무늬장식, 플로킹, 글리터 등)미 필요하며, 특히 종전 직물(woven fabric)에서 니트로 제품 생산이 전환 추세임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음.

  - 티셔츠, 블라우스, 박서, 속옷, 잠옷, 수영복, 어린이용 수트, 모자, 폴로셔츠 등이 주요 대상

 

□ 날염기계 수입 급증세

 

 Ο 날염인쇄를 위한 날염기계는 과테말라 국내에서 생산이 되지 않으며 수요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데 최근 날염기계 수입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음.

  - 날염기계가 포함돼 있는 HS 844359호의 2006년도 수입은 625만 달러로 전년대비 51% 증가함.  업계에서는 2007년도에도 시장규모가 20~25% 정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 이러한 수입급증은 관련업계의 지속적 업그레이딩 때문으로 보이는데 한 수입상은 전체 수입의 40% 정도를 중고기계로 추정함.

 

 Ο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인데 유럽 및 아시아산 제품이 딜리버리 등의 문제로 미국을 통해서 판매되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추정됨.

 

HS 844359호 수입동향

                                                                                                                            (단위 : U$)

국 명

2004년

2005년

2006년

미 국

2,777,996

3,327,763

3,440,664

영 국

66,644

53,336

98,355

멕시코

28,589

66,688

1,533,130

중 국

105,693

61,453

120,256

한 국

96,606

217,363

56,319

기 타

342,851

426,654

1,006,033

3,418,379

4,153,257

6,254,757

            자료원 : 과테말라 중앙은행

 

□ 날염기계 시장동향

 

 Ο 시장성가 : 미국산 M &R 브랜드가 가장 양호한 시장성가를 보이고 있음. 한국산도 중국산과 함께가격 및 품질 면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음.

 

 Ο 수입가격 : 원산지 및 신품/중고 여부 등에 따라 9000달러부터 3만5000달러까지 다양한 편차를 보이고 있음(첨부파일 참조).

 

 Ο 유통경로 : 최종 수요자인 날염업체가 직수입하는 경우도 많으나 수입-유통업체를 통하기도 하는데, 이와같은 경우 마진율은 20% 정도로 추정됨.

 

 Ο 수입관리제도

  - 관세 및 비관세장벽 : 없음.

  - 부가세 : 12%

  - 기타 : 수입시 원산지증명, 기계설명서(규격 및 소재 포함) 및 스페인어 라벨 부착 필요

 

□ 국내업체 진출방안

 

 Ο 시장확대에 따른 신규제품 지속 개발 : 관련업계 및 VESTEX(섬유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2007년도날염기계 시장은 20~25% 정도 확대전망임. DR-CAFTA에 따라 고품질 섬유제품 수요가 증가 예상되기 때문임. 따라서 지속적으로 생산설비 개선에 관심 있는 수출용 날염업체 대상, 신규제품 개발 및 소개 노력 필요함.

 

 Ο 한국제품을 사용한 바 있는 일부 업체들은 한국산의 가격 및 품질을 인정하고 있으나 한편, 중국의 저가제품이 미국 및 유럽산과 함께 기계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 상황임을 염두에 둬야 함.

 

 

자료원 : 과테말라 섬유조합(VESTEX) 관계자, 중앙은행 통계, 스크린프린팅업체(Bias Cinturones사 등) 홈페이지 및 수입상 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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