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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일러 수요 폭증
2007-03-28 우크라이나 키예프무역관 김창식

우크라이나 보일러 수요 폭증

- 건설호황, 에너지 가격 급상승이 주원인 -

 

보고 일자 : 2007.3.28

김창식 키예프무역관

kotraiev@ gt.com.ua

 

 

□ 연간 8000만 달러 시장

 

 Ο 우크라이나의 보일러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2005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산 보일러도 수입 판매되기 시작함. 2005년도에는 연간 32만대가 판매돼 총 8000만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함.

 

우크라이나 보일러 수요량

연도

수요량 (1000대)

증가율 (%)

2000

23.0

-

2001

27.8

20.9

2002

73.2

163.3

2003

170.2

132.5

2004

251.0

47.5

2005

324.7

29.4

                           자료원 : business news

 

  Ο 우크라이나는 전통적으로 국가의 중앙 난방 시스템에 의해 난방을 해 왔음. 그러나 국가의 재정 열악으로 인해 노후 보일러 설비의 교체가 어려웠을 뿐 아니라 난방 온도가 낮고 가끔 난방이 끊어지는 관계로 사설 난방의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함.

 

 Ο 특히 6~7년 전부터 키예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건설 경기 및 개인 호화 주택 신축 붐과 2005년 12월 천연가스 수입가격 104% 인상되고 2006년 말 다시 40%가 인상된 영향으로 열 효율이 높은 외국산 보일러 설치가 급속히 인기를 끌고 있음.

 

 

□ 저렴한 내국산과 고가 외국산과의 경쟁 치열

 

 Ο 우크라이나의 보일러 생산은 유럽에서 최대인 Protherm 제품 중 Themaclassic (24 kw) Isomax (28kw), Isofast (35kw)을 조립 생산하는 Protherm Ukraine을 비롯해 Dneprodzerzhinski Boiler Plant, Karkov Boiler mechanical Plant, Ivano-Frankovsk Boiler Plant, Ukrintherm등이 있으나 대부분의 제품들이 열효율성이 떨어지는 제품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임.

 

 Ο 아울러 독일 등 외국 제품도 많이 진출해 있음. 이 중에는 독일산 Buderus, Viessmann, Vaillant, Bosch 프랑스산 De Dietrich, Chaffoteaux et Maury, 미국산 Teledyne Larars, 벨기에산 ACV, 오지리산 Strebelwerk 등이 진출해 있음. 이들 제품은 가격이 고급품 위주이며 최소 1년, 많게는 6년까지 보증기간을 설정 마케팅을 하고 있음.

 

 Ο 24 Kw제품의 소매 가격을 보면 다음과 같음.

  - 우크라이나 국내산 : $159~200

  - 독일산 ‘ Buderus’ : $ 900

  - 독일산 ‘Bosch’ : $ 880

  - 슬로바키아 산 ‘Protherm’ : $640

 

 

□ 교체 및 신규 수요 막대 - 한국산 진출 관심 가져야

 

 Ο 우리나라 제품의 대 우크라이나 수출 실적을 보면 우크라이나 통계상 2005년부터 처음 수출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2005년 35만 달러 상당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수출 금액이 증가하고 있음 . 2006년 수출액은 (한국 통계 기준) 55만 달러임.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막대한 보일러 수요를 고려 시 한국산의 진출은 지극히 소량에 불과함.

 

 Ο 전술한 대로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치하에서 설치된 보일러를 15년이 지난 현재도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 기존 보일러 시스템이 노후했고, 2005년 말 104%, 2006년 말 40% 인상된 천연가스 가격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난방시설 대체가 시급하게 돼 보일러의 교체 및 신규 수요가 막대한 만큼 한국의 관련 기업의 관심이 요청되고 있음.

 

 

자료원 : 자체 조사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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