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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생수 시장의 동향
2021-10-26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안효찬

- 코로나19로 말레이시아 내 자가격리 증가로 생수 수요 증가 -

- 품질 높은 생수와 가격경쟁력 보유시 충분히 경쟁 가능 -




우리가 흔히 부르는 생수의 경우 사실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진다. 생수의 개념부터 살펴보자면 천연 또는 인공 광천수, 탄산수,
정화수, 샘물 등으로 나뉘며, 시장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생수의 종류로는 생수, 탄산수, 가향생수, 기능성 생수 등이 있다. 


시장 동향


2020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일환으로 MCO (이동 제한 명령)를 시행하게 되면서 
많은 가정에서 대량으로 생수를 구매하게 되었다특히생수 중에서도 탄산수나 가향생수에 대한 수요보다 정제된 생수 및 천연
미네랄 생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또한 지난해 쿠알라룸푸르와 셀랑고르 지역에서는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종종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도 생수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 2012-2019년 생수 판매량

(단위 : 백만링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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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Statista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에서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대량으로 생수를 구매함에 따라 저가 브랜드의 생수를 선호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가계소득이 줄어든 점도 한 몫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저가 브랜드 라인의 확대와 대형 소매업체 등에 판매라인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소비층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KK슈퍼마켓, 세븐일레븐, 테스코 등과 같은 유통업체에서는 현재 가격경쟁력이 있는 저가 브랜드 생수제품에 상당한 판매라인을 할당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세븐일레븐 종류별 생수 판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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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자료 종합


또한 그 동안 외곽지역에서는 물 공급이 부족했으나 이러한 저가 브랜드의 증가로 원활한 보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저가 브랜드의 공세와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대형 매장에서 더 나은 선반 배치를 위해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브랜드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Spritzer Bhd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계속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pritzer 생수는 정제된 정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Spritzer Bhd는 소비자 맞춤형 크기의 팩을 출시하는 것 외에도 한정판 디자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Shopee 및 Lazada 등 전자상거래 시장에 입점하여 말레이시아 외곽지역까지 배송 범위를 확장하여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생수에 대한 전자상거래 수요는 아직 미미한 편에 속하지만, 지금과 같이 코로나19가 지속되어 자가격리를 이어나가게 될 경우 온라인상에서도 생수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생수 종류 트레이드 오프 예측 판매량

(단위 : 백만리터)

종류 

2020

2021

2022

2023

2024

탄산수

5.5

5.5

5.5

5.6

5.7

가향 생수

12.2

13.0

13.6

14.2

14.9

기능성 생수

-





생수

589.6

632.9

666.4

702.4

739.1

총합

607.3

651.4

685.5

722.2

759.8

                                                                                       자료 : 유로모니터


국가별 수입 동향


전반적으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국가의 對 말레이시아 생수 수출량은 크게 감소하였다. 전체 말레이시아 생수
수입량은 19년 대비 20년 감소량이 약 47%로 크게 감소한 것을 아래 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對말레이시아 생수 수출 국가중 일본이 가장 많이 수출하였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사우디아리바이, 싱가포르, 터키, 

영국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수 수출 국가 중 18위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 수출한 생수 (HS CODE : 2201)의

경우 31,000USD 까지 기록하였으나 코로나19로 수출량이 감소한 지난해에는 1,000 USD 까지 감소했다. 


말레이시아 국가별 생수 수입 통계

(단위: 천달러,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시장 점유율(%)

19년 대비 20년 변화율(%)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전세계

6,467

9,223

4,832

100.00

100.00

100.00

-47.61

1

일본

3,115

4,476

1,915

48.17

48.54

39.63

-57.22

2

프랑스

2,169

2,495

1,722

33.54

27.05

35.63

-30.99

3

이탈리아

81

444

362

1.25

4.82

7.50

-18.44

4

사우디아라비아

5

566

306

0.07

6.13

6.33

-45.98

5

싱가포르

300

381

280

4.64

4.13

5.79

-26.47

6

터키

59

127

70

0.92

1.38

1.45

-44.81

7

영국

57

90

45

0.88

0.98

0.93

-50.57

8

푸지

78

63

39

1.20

0.69

0.81

-38.16

9

중국

34

82

29

0.52

0.89

0.59

-65.04

10

노르웨이

8

7

19

0.12

0.08

0.39

162.65

18

대한민국

31

18

1

0.49

0.19

0.02

-93.49

19

헝가리

-

-

1

-

-

0.03

-

20

두바이

2

10

-

0.02

0.11

-

-

자료 : Global Trade Atlas


관세율 및 수입 규제


HS CODE 2201 및  하위 101000 및 102000 의 경우 20% 적용되며, 909000의 경우 5% 부과된다. 판매 및 서비스세(SST)의 5%가 HS CODE 2201 및 하위 101000, 909000  10%가 HS 코드 2201 및 하위 102000에 적용된다.


시사점


말레이시아 생수 제조 협회 L씨에 따르면 그동안 전면 록다운으로 인해 생수 판매에 기여했던 각종 행사등이 취소되고 이동제한과 더불어 스포츠 이벤트 및 기타 활동 금지는 생수 산업에 악영향을 미친점은 사실이라고 하였다. 이로인해 '19년 대비 '20년 생수 수입량은 많이 감소하였지만 그럼에도 기대하고 있는 점은 말레이시아의 생수 시장이 아직 초기 성장 단계이며, 신규 제품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미래에는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더 건강하고 깨끗한 생수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생수시장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록다운 상황인 만큼 온라인 시장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앞서 본문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일부 지역에서는 물 공급 부족 등의 현상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생수에 대한 수요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경쟁 국가들이 말레이시아 생수 시장에 많이 진출해 있지만, 우리나라 생수 관련 기업들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강점과 말레이시아 내 TV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에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장 진출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자료 : Global Trade Atlas, Statista,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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