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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페루 가정용 정수기 시장
2021-09-03 페루 리마무역관 김민성

- 건강 관리 및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정수기 수요 증가 -
- 한국은 對 페루 가정용 정수기 수출 1위 국가 -




성장하는 페루 가정용 정수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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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클립아트코리아


제품명 및 HS CODE


가정용 정수기(HS Code 8421.21-1000)


시장 동향


페루는 석회 성분이 많은 지질적 특성 및 노후화된 수도 인프라 등으로 인하여 일반 수돗물 음용이 어렵다. 페루 통계청(INEI)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약 800만 명의 페루인이 음용 가능한 물을 구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페루 보건부(MINSA)에서도 질병 예방 등을 위하여 수돗물을 염소로 소독하거나 필터 등으로 정수한 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페루에서는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는 가정용 정수기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지속되고 있다. 페루에서 가정용 정수기는 내수생산되지 않아 전량 수입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수입규모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8-2020년 페루의 가정용 정수기 수입 동향
(단위 :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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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Veritrade


원산지별 수입 동향


페루에서 정수기 제품은 2020년 기준 주로 한국, 중국, 멕시코,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으며, 이중 한국산 제품이 점유율 5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 정수기 제품은 3년 연속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입 수요를 보이고 있다. 2위는 중국산 제품으로 점유율 14.5%를 보이고 있으며 매년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2020년 원산지별 수입 동향

(단위: US$, %)

원산지

2018

2019

2020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대한민국

   1,293,732

54.1

   1,812,178

61.7

   1,696,461

54.0

중국

      224,504

9.4

      319,814

10.9

      455,297

14.5

멕시코

      178,756

7.5

      295,437

10.1

      277,326

8.8

미국

      292,424

12.2

      193,647

6.6

      220,663

7.0

대만

      112,186

4.7

         96,363

3.3

      205,717

6.6

브라질

         55,421

2.3

         20,096

0.7

         64,802

2.1

이탈리아

         23,767

1.0

         15,599

0.5

         47,199

1.5

영국

                 63

0.0

                    -

0.0

         35,581

1.1

과테말라

                    -

0.0

         23,441

0.8

         34,436

1.1

콜롬비아

         30,614

1.3

         55,146

1.9

         27,801

0.9

기타

      177,983

7.4

      105,408

3.6

         74,165

2.4

총계

   2,389,451

100.0

   2,937,131

100.0

   3,139,448

100.0

자료: Veritrade


브랜드별 경쟁 동향


페루로 수입되는 가정용 정수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는 미국의 Rena Ware이며 2020년 기준 점유율 약 44.9%를 차지하고 있다. Rena Ware의 제품은 주로 한국 및 중국에서 생산되어 페루로 수출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일본의 Nikken으로 점유율 약 1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 및 미국에서 생산되어 수출되고 있다. 3위는 멕시코의 Rotoplas로 점유율 약 8.6%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브랜드별 수입 동향

순위

브랜드명

수입규모(US$)

점유율(%)

1

RENA WARE

1,408,540

44.9

2

NIKKEN

322,907

10.3

3

ROTOPLAS

271,109

8.6

4

ROYAL PRESTIGE

105,147

3.3

5

FLUXTEK

65,794

2.1

6

VIGAFLOW

38,774

1.2

7

STEFANI

37,928

1.2

8

BONAVISTA

36,878

1.2

9

LAICA

34,455

1.1

10

ECOFILTRO

34,436

1.1

-

노브랜드 또는 기타

783,480

25.0

총계

3,139,448

100.0

자료 : Veritrade


관세율 및 수입 규제


페루에서 가정용 정수기 제품의 수입 관세율은 0%(MFN 기준)이며, 별도 수입 규제나 필수 인증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제품 특성상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인증 서류가 요구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전망


현지 정수기 업체 Eden Perú의 관계자 Jhon Navarro 씨는 최근 페루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친환경 소비를 위해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도 많아지면서 정수기 수입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페루로 수입되는 정수기 제품의 대부분이 한국산 제품인 만큼 이러한 추세는 페루 정수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현지 정수기 판매 업체인 Purifi Care의 관계자 Valencia Sulca 씨에 따르면 페루에서 정수기 수요층의 대부분은 중산층에 속하므로 무조건 저렴한 제품이나 고급화된 제품보다는 중간 가격대에 무난한 품질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다만 원산지가 아닌 브랜드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 브랜드보다는 미국, 일본 브랜드의 인지도가 훨씬 높다는 점을 볼 때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마케팅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자료: 페루 통계청(INEI), Veritarde, Eden Perú, Purifi Care, KOTRA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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