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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외국 소매점 지속성장 전망
2021-07-15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무역관 이은지

- 해외 브랜드 PlaYce 쇼핑몰, Carrefour 슈퍼마켓 및 Burger King, KFC 등 패스트푸드 진출 상승세 -

- 대다수 외국 소매점 및 쇼핑몰 이미 진출한 현지 외국 소매기업들과 협력하에 진출 중 -

- 한국기업들도 제휴를 통한 현지진출 모색 필요 -




시장동향: 소매점의 성장세 뚜렷, 외국기업의 신규진입 가능성도 높음


코트디부아르의 정치적 안정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코트디부아르 소매업 발전을 부채질하고 있다. 흔히 변하는 소비자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외국 소비재 제조업체들이 들어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쇼핑 아웃렛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주요 도시에서 인터넷 접속자 수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상승으로 소매점의 수도 같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존 해외 대형마트나 슈퍼마켓들이 코트디부아르 중산층의 취향에 맞게 상점망을 넓히고 있어서 외국 소매업자들에게는 경쟁이 매우 부담스럽기는 하나 코트디부아르 시장에 해외 브랜드가 많이 늘어나며 소매 부분은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T Kearney2017년 해외 소매 개발 지수에 따르면 2016년 코트디부아르 소매 매출이 130억 달러에서 2017140억 달러로 증가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영업 중인 외국 소매업체들이 상존하는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 정치적 위험은 여전히 투자 의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남아 있어서 어려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AT Kearney 보고서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 양대 유통업체인 CDCIProsuma가 연간 총 600만 달러의 소매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시장은 수많은 소규모 현지 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소매업체들을 위한 틈새는 분명히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쇼핑몰 및 슈퍼마켓 등 소매점 경쟁동향: 프랑스, 레바논, 스페인 등 각축


새로운 쇼핑 센터와 현대적인 소매 지역에 대한 수요는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이다. 많은 새로운 쇼핑몰들은 유통량을 늘리고 고객을 끌기 위해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을 이용하고 있는 와중에 해외 브랜드와 국내 현직 그룹이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며 코트디부아르의 식료품 쇼핑을 변화시키고 있다.


2015년 말 20,000㎡PlaYce 쇼핑몰이 아비장 마르코리 지역에 문을 열었다. 이 시내 쇼핑센터는 프랑스 CFAO와 소매업체 Carrefour의 협력하에 건립되었으며 Carrefour 총면적은 약 3,200㎡에 이른다. 또한 20176월에는 아비장 Cocody Riviera지역 제2CarrefourPlaYce 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레바논계로 알려져 있는 Prosuma2000년대 정정이 불안한 틈을 타서 코트디부아르 시장에 탄탄히 자리를 잡았는데 이마트24와 같은 개념의 도심 소규모 매장의 강자 Casino Mandarine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현대 유통시장 업체인 Mata Holding도 코트디부아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14년 스페인 유통 그룹 DIA와 프랜차이즈 제휴 계약을 맺어 Citydia 브랜드로 시장에 론칭했다. Mata Holding 그룹은 코트디부아르 유일한 DIA 유통업체이며 200~400 ㎡ 크기의 상점을 통해 영업을 하고 있다. 2014년 말 첫 슈퍼마켓을 연 이후 체인점을 16개로 늘려 2021년까지 최대 50개로 성장할 계획이다.


현대 해외 소매업들은 대부분 Abidjan, San Pedro, Bouake와 같은 주요 도시와 그 주변에 집중돼 있으며 소매점에 대한 필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비장 Marcory 지역 Playce & Carrefour 쇼핑몰 관경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3baae1e-ad15-4e24-ab50-550172b0578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848pixel, 세로 162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7년 06월 01일 오후 8:27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D5300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Lightroom 6.0 (Macintosh)

F-스톱 : 11.0

노출 시간 :

 자료: www.playce.ci

 

패스트푸드(Fast Food) : 버거킹, KFC, Paul 등 다수 진출


가처분소득의 점진적인 상승은 새로운 식당 체인점과 국제적인 프랜차이즈들을 끌어들였다. 대표적으로 Burger King을 코트디부아르 케이터링 Servair Abidjan과 프랑스 케이터링 Air France 자회사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개업했다. Burger King201512월 아비장 마르코리 지구 PlaYce 쇼핑몰에 90규모의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시장에 진출했으며 두 번째 매장은 20163AbidjanFelix Houphouet Boigny 국제공항에서 개점했다. 2021년 현재 9호점까지 운영 중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또 다른 레스토랑 그룹은 범아프리카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만들 계획을 발표한 Tweat이다. 이 브랜드는 Société Africaine de Restauration(아프리카 음식점 회사)이 소유하고 있는데 코트디부아르 농업회사인 Société Ivoirienne de Productions Animales과 프랑스 그룹인 Total의 합작품이다. 첫 번째 Tweat 매장은 201412Total 주유소 중 하나인 코코디에 문을 열었으며 현재 아비장에 총 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 빵집 및 커피숍 브랜드로 유명한 Paul2013년에 아프리카 아비장에 첫 매장을 열었고 이후 시내 곳곳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이어서 미국의 KFC 치킨 프랜차이즈도 Vivo Energy라는 Shell 석유제품 회사와 합작으로 2018년에 첫 매장을 열었다.
 

소매점 임대 및 수익률 동향


세계 부동산 컨설팅회사 Knight Frank에 따르면 2017년 아비장 현대식 소매점의 임대료는 월 46.50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사무, 주거 및 산업용 임대료보다 높다. 그러나 소매 위주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연간 투자 수익률은 다른 부동산 부문의 투자 수익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Knight Frank에 따르면 주요 소매수익률은 8.75%로 산업(12%), 오피스 개발(9%) 수익률을 밑돌았지만 20178%였던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높다.


최근 몇 년 동안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소매업 확장은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서 시설 수리 정도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아비장의 쇼핑몰 부문이 급속도로 발전했고 여타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시장보다는 앞서 있다고 하지만 Knight Frank는 역사적으로 아비장은 분화가 덜 돼 부동산 개발자가 운영을 병행해야 하는 등 아직 개선돼야 할 부분이 있다고 언급한다.

 

물류/유통 동향


비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는 유통분야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국내 및 국제 기업의 높은 운송 비용 때문에 야기되는 비효율적 물류 네트워크는 특히 상하기 쉬운 상품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농업부문의 농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2017년 아프리카 경제전망' 보고서는 코트디부아르 식물 생산량 40%, 그리고 얌(Igname) 생산량의 30%가 부적합한 보관방식 및 부족한 입고 용량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소매 영업은 2016-2021 국가 개발계획부(Plan National De Developpement, PND)의 최대 45억 유로 투자를 받는 로드맵이 그려져 있으며 아비장 근처의 새로운 250억 유로의 물류 플랫폼과 같은 프로젝트로 민간 투자를 유치하려고 계획 중이다. 이는 전국 도시를 연결하는 약 4000km의 고속도로 재건과도 맞닿아 있는데 2017Deloitte 보고서에 따르면 이 또한 18억 유로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사점


코트디부아르의 소매 부문은 현재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인다. 현대적 유통망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트디부아르 시장에 진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대형 쇼핑몰들이 문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는 외국 소매점들이 경제수도인 아비장에만 집중됐지만 앞으로 코트디부아르 지방에도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적인 쇼핑몰의 수 증가는 재래식이었던 수요 패턴이 변한다는 것을 증명하지만 도시 지역 내 구매자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인구의 46%가 저소득층으로 남아있는 부분은 여전히 소매업자들에게 구조적인 제약으로 남아있다. 코트디부아르 유통업체 CDCI(Compagnie de Distribution de Cote d'Ivoire) Oussam Azwat 차장은 Oxford Buisness Group 인터뷰 도중 "도로, 교량 및 기타 교통망 등 많은 인프라 건설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제 발전과 구매력에는 아직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 내 지식 및 유통망을 갖춘 국제적인 노하우와 브랜드를 하나로 묶는 파트너십은 성공적인 것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소매기업들이나 롯데리아와 같은 프랜차이즈가 들어 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촉구된다.

 


자료: Fraternité Matin 등 현지 언론, Oxford Business Group 등 KOTRA 아비장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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