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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집콕 소비' 확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나
2020-04-02 타카하시요시에 일본 도쿄무역관

- 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생필품뿐 아니라 예상 외의 히트상품도 -

- 우리 기업의 일본 온라인마켓 진출 노력이 필요한 시기 -


 


코로나19 따른 '집콕 소비' 가 확산 중


  기업의 재택근무 및 초중고의 휴교조치 등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지속

    - 코로나19 확산방지 관련해 일본 정부는 기업대상 재택근무 시행 요청, 초·중·고등학교의 3월 말까지의 임시휴교를 시행하는 등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집콕'을 자의적/타의적으로 시행, 이로 인한 '집콕 소비'가 확대되고 있음.

      * 집콕 소비(ごもり消費)란? 외출을 피하고 사이트 통신판매, 카탈로그를 통한 주문 형식의 통신판매, 피자 등의 배달음식, DVD 렌탈 등을 주로 이용하며, 집에서 박혀 있으면서 생활을 즐기는 소비패턴을 일컫는

 

  ㅇ '집콕 소비'로 주목받는 상품은?

    -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냉동식품의 수요가 급증해 10배 정도 매출이 상승하는 한편, 가정 내 교육 강화를 위해 학습 참고서 및 책의 수요가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되는 현재(2020년 3월 말)엔 공기청정기의 판매가 증가, 이외에도 면역력, 수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흑마늘의 판매가 5.5 증가, 꿀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음.

    - 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폭락하 주식시장 에서도 온라인 교육, 어학, 영화, 게임 산업 및 보존식품 등과 관련한 주식은 견조함.


  ㅇ 아이디어상품도 등장? 일본의 의외의 소비 트렌드는?

    - 재채기 한번으로도 코로나 감염 의심을 받게 되는 현상황에서 일본의 '국민병'이라고도 불리는 계절성 꽃가루 알레르기 오해방지를 위한 뱃지나 마스크용 스탬프, 교통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휴대용 손잡이 커버, 장갑 등의 코로나19로부터 자기를 방어하는 아이디어 상품의 수요가 증가 중

    - 일본 4대 오픈마켓 Qoo10 담당자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한 집콕 이후 의외의 물품(트램펄린)의 판매가 증가추세라고 함. 이 제품은 해당 EC에서 2020312일 기준 전년 동월 대비 판매 20배가 팔리고 있으며, 월말에는 25배가 전망이라고 .

    - 그 외에도  재택근무 외출금지로 인터넷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EC 통해 화장품, 고급 와인, 여성복, 양말 코로나와는 관련성이 없는 물건의 수요도 증가 중임.


일본의 '집콕 소비' 수요 증가 제품 

분류

품목

상품 이미지

가전기기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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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냉동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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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유산균·카테킨 함유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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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흑마늘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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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대책

자율학습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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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레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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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

전철 손잡이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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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 뱃지,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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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집에서 마시기 좋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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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슌 온라인, 도요케이자이 온라인사 홈페이지에서 KOTRA 도쿄 무역관 작성 


시사점


  ㅇ 코로나19로 인한 일본 교육시장의 변화, 한국 교육상품의 진출기회로 삼아야

    - 2020년부터 의무교육과정에서의 ICT교육의 강화가 예정되어 있던 와중 이번 코로나19 발생으로 예측 불가능한 장기 휴교로 인터넷 수업을 도입하는 학교가 급속히 증가하는 등 교육산업의 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교육열이 높은 한국의 교재, 교육관련 상품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있다면 더욱 많은 나라에 소개할 있을 것임.

 

  ㅇ 외출자제에 따른 실내 소비제품의 수요가 증가, 구입방식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것에 주목해야

    - 여행이나 외식, 체험형 액티비티 등의 바깥에서의 소비보다 심플한 운동 아이템건강보조식품, 실내 교육상품  가족의 건강(신체 및 정신)을 지키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 중

    - 일본에서는 리먼쇼크에 따른 경기악화 및 신종플루의 유행(2008~2009년) 당시 소비절약을 위한 PB상품(Private Brand), 아웃렛몰 유행(2008년 닛케이트렌디 조사), 특히 주류의 경우 가성비가 높은 발포주가 선호(닛케이 POS데이터 분석, 2009년 7월 당시)됐음.

    - 이러한 가계의 소비절약 노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동일하게 보여고, 특히 외출자제로 인해 구입방식이 온라인으로 변경되는 것에 주목해야 함.


  ㅇ 우리 기업의 해외 온라인 마켓 진출노력이 필요한 시기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구입방식이 온라인으로 변경되고, 우리 기업의 온라인 입점을 위한 준비·진출 시도가 필요함.

    - KOTRA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B2B 수출기회가 감소하는 현재, 글로벌 대형 온라인 마켓 직판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시행중으로, 입점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입점한 기업까지 단계별 접근법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음.

    - 이 사업은 글로벌 1위 EC 아마존 US(기존 입점기업 대상, 4.1.~4.8. 모집 중), 일본 4대 오픈마켓 Qoo10 JP(3기 3.31.~4.10. 모집 중, 연내 4기수 시행 예정), 동남아 3대 쇼핑몰 쇼피(현재 3기 모집완료, 연내 6기수 시행 예정) 등의 글로벌 주요 온라인 마켓 진출을 위한 사업으로, 관심있는 우리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람.

    * 참가신청: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 내 "파워셀러" 검색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 닛케이신문, 닛케이 트렌드, PT프라임, 분슌온라인, 도요케이자이 등 자료를 취합, KOTRA 도쿄 무역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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