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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동향
2019-11-15 이맹맹 중국 칭다오무역관

- 2019년 상반기 기준 일본, 미국,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43% 넘어 -

- Top3 수입품은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




수입 전자상거래 규모

 

  ㅇ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조9000억 위안에 달해 전년대비 26.7% 증가

    - 2018년 첫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와 여러 차례의 관세인하 등의 요인으로 인해 향후 3~5년 사이에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012~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거래액


자료: 网经


  ㅇ 3개 그룹

    - 산업발전에 따라 일부 중소 플랫폼은 점차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며 '3개의 그룹'이 형성됨.

    - 제1그룹은 왕이카오라(网易考拉), 하이둔글로벌(海囤全球), 티몰국제 등 '선두기업'이며 규모가 크고 유통량이 크며 브랜드가 많음.

    - 제2그룹은 양마토우(洋码头), 웨이핀국제(唯品国际), 샤오홍수(小红书), 쮜메이지쑤면세점(聚美速免店) 등임.

    - 제3그룹은 미야(蜜芽), 빼이빼이(贝贝), 바오바오수(宝宝树), 바오빼이거즈(宝贝格子) 등 영유아용품 플랫폼이 대다수임.


중국 주요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


자료: 网经


수입 전자상거래 인기 제품

 

  ㅇ 중국 소비자들이 일본, 미국, 한국산 제품을 선호

    - 2019년 상반기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수입액은 동기대비 20% 상승했음.

    - TOP3 수입대상국은 일본, 미국, 한국이며 각각 19.1%, 13.9%, 10.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함.

    - 수입 인기제품 TOP3는 화장품, 식품 및 생활용품이며 각각 수입액의 34.8%, 24.7%, 9.6%를 차지함.

 

2019년 상반기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수입대상국 및 수입제품 TOP3


자료: 前瞻网

 

  ㅇ 화장품, 샤워용품 및 식품음료가 인기

    - iiMedia Research(艾媒咨)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618 판촉전' 기간 동안 화장품, 샤워용품, 식품음료가 수입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었음.

 

2019년 '618 판촉전' 기간 동안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 주요 구매상품


자료: iiMedia Research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 분석

 

  ㅇ 소비자 규모

    - 2018년 12월까지 중국에서 수입 전자상거래를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는 885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함.

    - 2016년 중국 정부에서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 정규화 정책을 발표해 관련 시장을 발전시켰으며 사용자 수가 급격히 상승함. 


2013~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 규모


자료: 网经社


  ㅇ 1선도시의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가 가장 많음.

    -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의 지역별 분포로 보면 여전히 광둥(广东),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에 집중돼 있으며 사용자 수는 각각 중국 수입전자상거래 사용자 수의 10% 이상을 차지함.

    - 이외에 저쟝(浙江), 쟝수(江苏), 산둥(山东), 쓰촨(四川), 허난(河南), 푸젠(福建), 허베이(河北) 등 지역의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는 각각 중국의 5% 이상을 차지함.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 지역별 분포


자료: 前瞻网

 

  ㅇ 젊은층은 수입 전자상거래의 주 소비자

    - 수입 전자상거래의 사용자 규모로 봤을 때 2018년 기준 주 사용자는 만 25~35세로 총사용자의 56.3%를 차지함.

    - 만 19-24세, 만 36-40세의 사용자는 각각 총사용자의 20.2%, 17.8%를 차지함. 만 18세 이하 및 만 41세 이상의 사용자는 총 사용자의 5.7%를 차지함.

    - 수입 전자상거래 시장의 소비자는 주로 80년대 생과 90년대 생으로 이 연령대의 소비자들은 학력이 높고 수입이 안정적임.

    - 이들은 화장품, 스낵, 다이어트 식품 등을 많이 구매하고 패션에 민감하여 개성화 제품을 좋아함.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사용자 나이대별 분포


자료: 网经社


  ㅇ 품질에 대한 관심도 상승세

    - iiMedia Research(艾媒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0.7%의 해외직구 사용자가 제품의 품질때문에 해외직구를 이용했으며, 이는 2018년 상반기 대비 7.8%p 상승한 수치임.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소비자의 해외제품 선택 사유


자료: iiMedia Research


  ㅇ 해외직구 사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월 1000위안 이상을 소비

    - iiMedia Research(艾媒咨)에 따르면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에서 월평균 1000위안 이상을 소비하는 사용자는 총사용자의 48%를 차지함.


2018년 중국 수입 전자상거래 소비자 구매액


자료: iiMedia Research


시사점

 

  ㅇ 인기 있는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 필요

    -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 상승과 소비관념의 변화는 중국 소비구조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임.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가격만 보는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점점 더 고려하게 될 것임.

    - 이런 배경 하에 한국 기업들은 제품 안전성을 높이고 인지도가 높은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더 많은 발전의 기회를 발굴할 필요가 있음.

 

  ㅇ 수입 전자상거래 '보세수입' 모드 활용도 필요

    - '보세수입' 모드란 플랫폼이 해외제품을 중국 국내로 사전구매해 보세구에서 보관하고 사용자가 주문을 한 후 세관신고를 해 배송하는 것임. 팔리지 않은 제품은 해외로 다시 반품 가능함.

    - 화장품, 보건제품, 식품 등의 제품은 보세수입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통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음.

 

  ㅇ 보세수입이 가능한 시범도시를 선택

    - 2019년 1월1일부터 온라인쇼핑 보세정책의 적용 범위가 기존 수입 전자상거래 시범도시(15개)에서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도시(22개)까지 확대됨.

    -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 보세수입'(중국해관 감독관리 코드1210류)의 수입정책을 적용하는 도시는 37개*임.

    주*: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상하이(上海), 탕산(唐山),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선양(沈), 다롄(大), 창춘(春), 하얼빈(哈尔), 난징(南京), 쑤저우(州), 우시(无), 항저우(杭州), 닝보(宁波), 이우(义乌), 허페이(合肥), 푸저우(福州), 샤면(厦), 난창(南昌), 칭다오(青岛), 웨이하이(威海), 정저우(州), 우한(武), 창사(沙), 광저우(广州), 선전(深), 주하이(珠海), 동관(莞), 난닝(南宁), 하이커우(海口), 충칭(重), 청두(成都), 구이양(贵阳), 쿤밍(昆明), 시안(西安), 란저우(州), 핑탄(平潭)

 

  ㅇ 칭다오 현지 수입 전자상거래 회사 담당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산동성 내에서 칭다오(青岛), 웨이하이(威海) 2개 도시만 수입 전자상거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음. 그리고 수입 전자상거래 시범지역은 도시 전역이 아니라 해관에서 도시 내에 별도로 지정한 지역임. 한국 기업은 시범도시 내 해관이 지정한 지역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회사와 협력해야 보세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음.

 

 

자료: 网经, 前瞻网,iiMedia Research KOTRA 칭다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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