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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발로 파나마 관광산업의 성장 유인
2019-10-16 박대훈 파나마 파나마무역관

- IMAX 영화관, 컨벤션센터 개소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자원개발 지속 -
- 경유 고객의 눈길을 잡을 단기 관광프로그램 개발 필요 -


□ 관광산업 정책 및 동향


  ㅇ 파나마 정부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종합육성책(Plan Maestro de Turismo Sostenible) 2007-2020’을 바탕으로 자국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꾸준한 예산 확대를 통한 신관광자원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 상기 육성책에서는 크루즈 여행, 마이스(MICE) 프로그램, 에코투어리즘 등 파나마의 향후 주요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있음.
    - 또한, 관광청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외 홍보로 사용되는 만큼, 주요 국가별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홍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언하고 있음.


< 파나마 방문 국가별 관광객의 관심분야 >


자료원: 파나마 관광청(ATP)


  ㅇ 주재국 통계청(INEC)에 따르면, 파나마 유입 관광객 수는 2014년 약 2백만 명에서 현재 2.5백만 명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작년 소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2019년 상반기 회복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다고 볼 수 있음.


< 파나마 유입 관광객 수 추이 >
                                                                                                                          (천명)

자료원: 파나마 통계청(INEC)


  ㅇ 관광청(ATP)이 발표한 권역별 파나마 유입 관광객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총 75만 명의 관광객 중 중남미 45.1%, 북미 26%로 여전히 권역 내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관광객 유입 다변화를 위해 중국, 유럽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음.


< 권역별 파나마 입국 관광객 수 >


자료원: 파나마 관광청(ATP)

 
□ 최근 관광자원개발 및 프로모션 사례


  ㅇ 파나마 운하 및 전망대(Miraflores)
    - 파나마 운하는 주재국 주요 관광자원으로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미라플로레스 (Miraflores) 전망대의 경우 하루 평균 약 2천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과거 오바마 대통령, 마크 저커버그, 가수 어셔 등 유명인들의 방문이 화제가 된 바 있음.

    - 본래 상기 전망대는 통행 선박을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운하개발 역사를 다룬 박물관과 소규모 영화관을 패키지로 제공했었는데, 최근 운하청(ACP)은 증축을 통해 IMAX 영화관을 개관해 약 45분에 달하는 3D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공하고 있음.

    - 특별히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미국 유명배우 모건 프리먼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운하청(ACP)) 관계자는 '동 다큐멘터리는 약 7년의 시간이 소요된 작품으로써, 운하의 광활한 규모, 갑문의 움직임 그리고 이를 통과하는 선박들을 3D 영상을 통해 현장감 있게 전달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고취시킬 것'이라고 밝혔음.
    - 상기 영화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스크린을 보유했으며, 회차 별 총 525명의 수용규모를 가지고 있음.


<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전망대 IMAX 영화관 >

자료원: La Prensa


  ㅇ 아마도르 컨벤션센터(Amador Convention Center)
    - 파나마 관광청(ATP)은 자국 전시산업의 육성과 마이스산업 및 연계 관광수입 확대를 위해 총 59,000평 규모의 신규 컨벤션센터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금년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음.

    - 파나마는 본래 중남미 항공 교통의 허브로 전시회, 포럼 등 다양한 국제 행사의 개최지로 활용되었으며, 상기 신규 컨벤션센터 개소를 통해 과거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수용규모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됨.

    - 아마도르 컨벤션센터는 도심 주요 관광지인 아마도르 코스웨이(Amador Causeway) 내 위치해 있으며, 과거 스페인 식민지 건축양식을 보유한 까스꼬 비에호(Casco Viejo), 시민공원 씬따꼬스떼라(Cinta Costera) 등 주요 관광지와 밀접해있어 연계 관광을 통한 부가수입 창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됨.


  ㅇ 이외에도 쇼핑 연계관광을 위한 파나마판 블랙프라이데이인 '블랙 위켄드(Black Weekend)' 개최, 파나마시티 500주년을 기념해 관광객들의 장기체류를 유도하는 '숙박료 환급프로그램 낀따노체스그라띠스(La qunita noche gratis)' 등 다양한 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 관광프로모션 포스터 >


자료원: Visit Panama 홈페이지


□ 전망 및 시사점


  ㅇ 연간 약 800만명의 파나마 통행객 중 약 70%가 경유 통행임을 고려, 단순 경유가 아닌 단기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


  ㅇ 관광청(ATP)은 크루즈여행, 에코투어리즘, 마이스(MICE) 연계 관광 등 강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며, 2020년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종합육성책(Plan Maestro de Turismo Sostenible) 2007-2020’ 정책의 마지막 해로 각종 막바지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 관광청(ATP), 통계청(INCE), Visit Panama, La Prensa, KOTRA 파나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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