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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패션, 美 캘리포니아에서 꽃을 피우다
2019-09-16 미국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우은정

- 지속가능성 및 지속가능한 패션의 선두주자 역할 톡톡히 하는 캘리포니아 -

- 지속가능한 패션은 美 패션업계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화두가 될 것 -

 

 

 

다시 한 번 일깨워보는 ‘지속가능한 패션’의 의미

 

요즘 어느 산업 분야에서나 ‘지속가능성’ 이야기가 흔하다.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것 또한 패션업계에서의 지속가능성, 즉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이야기다.

 

우선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의 의미부터 짚어보자. 지속가능한 패션은 상품을 제작, 판매, 폐기하는 과정에서 자원 낭비와 노동 착취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 패션제품 생산과 소비를 의미한다.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의 옷들이 빠르게 공급됨을 일컫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의 반대 개념이기도 하다. 지난 세월 패스트 패션산업의 활성화가 야기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노동자 인권 문제 등이 대두되며 이 지속가능한 패션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국 환경보호청(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버려지는 섬유 및 의류 쓰레기는 약 1500만 톤에 달하며 이 수치는 지난 20년 동안 약 2배 증가했다고 한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포터 트럭 1대가 약 1톤으로 이는 포터 트럭 1500만 대 분량이라고 볼 수 있다. 섬유와 의류는 생산 시에도 많은 탄소 및 물발자국(Carbon & Water footprints)을 남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쓰레기 또한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처럼 인간이 환경에 주는 끊임없는 영향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패션 철학은 패션업계에서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패션의 구체적인 목적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생산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재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쓰레기 및 환경 유해 요소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다. 의류의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또한 보다 환경친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알리고 이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도 볼 수 있겠다.

 

미국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지속가능한 패션

 

세계 여러 국가들 중에서도 미국은 지속가능성과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Statista에서 2017년 진행한 ‘옷을 고를 때 친환경·지속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조사에 응답한 18세 이상의 미국인 중 ‘중요하다’ 혹은 ‘어느 정도 중요하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한 비율은 약 66%에 달한다. 또한 KPMG에서 2019 1월 발간한 지속가능한 패션 2019 보고서에서는 홍콩·런던·뉴욕·상하이·도쿄 소비자의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는데, 뉴욕의 경우 설문 참여자의 약 40%가 환경·오염·쓰레기 등에 관심이 많고 우려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런던(41%)과 더불어 매우 높은 응답률이다.

 

‘옷을 고를 때 친환경·지속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응답 및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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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tatista, Importance of sustainability to U.S. consumers when choosing clothes 2017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는 특히 지속가능성에 있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라 생각된다. 캘리포니아주에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규제를 선도하며 지속가능성에 매우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도시들이 많다. 환경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또한 발달해 있다. 이와 더불어 이제는 캘리포니아가 지속가능한 패션의 선두주자 역할 또한 톡톡히 하는 듯 보인다.

 

캘리포니아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는 한때 자바시장을 중심으로 미국 패션산업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현재는 그 타이틀을 내어준 지 오래지만 지속가능성과 환경을 중시하는 다수의 패션 브랜드가 집약해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해서는 결코 빠지지 않는 지역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작년 9 LA 시의회에서는 LA 시내에서 동물의 모피 제품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일도 있었다. 이 조례안에 따라 올해 1 1일부터 규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의 모피제품 판매업계가 재고를 소진할 수 있도록 2년이라는 단계적 폐지 기간이 주어지긴 했으나 이는 지속가능성 및 지속가능한 패션과 관련한 매우 진보적인 변화라고 느꼈다.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벤투라 등의 캘리포니아 내의 다양한 도시에서도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2년부터 시행된 생산과정 투명성 법(SB 657; California Transparency in Supply Chains Act)을 통해 제품의 공급 및 생산 과정에서 인신매매 등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소매업자들과 생산업자들의 노력을 소비자에게도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포괄적 의미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도록 고무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이야기

 

지속가능성을 주도하는 캘리포니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상 깊은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4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1) Reformation

Reformation은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여성 의류 브랜드로 친환경적인 직물 및 원단을 선별해 의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타의 의류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상·하의, 청바지, 외투, 언더웨어, 신발류 등 다양한 종류의 의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신부 및 들러리를 위한 웨딩용 의류 또한 판매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나 알렉사 청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해당 브랜드 제품을 착용해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했으며, 매년 혹은 분기별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작성해 소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Reformation은 제품, 사람, 환경, 절차의 4가지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매년 지속가능성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모범적 기업이라 할 수 있다.

 

Reformation의 제품 이미지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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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Reformation 웹사이트(https://www.thereformation.com/pages/sustainable-practices)


2) Galerie.LA 

Galerie.LA 또한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여성 의류 편집 매장으로 ‘당신의 옷장이 지구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을 가진 브랜드다. 패션이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오염 요소라고 정의하는 Galerie.LA 소비자들의 더 나은 소비가 이 오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소비자들이 더 나은 소비를 하도록 돕기 위해 Galerie.LA는 ‘장인(Artisan), ‘친환경(Eco-friendly), ‘재생된(Recycled), ‘비건(Vegan), ‘윤리적(Ethical), ‘현지 중심(Local)’이라는 6가지 요소에 근거해 지속가능한 패션 의류를 큐레이팅 및 판매하고 있다.

 

GALERIE.LA의 6가지 지속가능성 고려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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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Galerie.LA 웹사이트(https://galerie.la/pages/sustainability)

 

3) TOMS

이번에는 지속가능성 및 윤리 경영을 추구하는 ‘신발’ 브랜드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TOMS는 아마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슬립온 슈즈 브랜드일 것이다. 대표적인 디자인의 슬립온 슈즈뿐만 아니라 이제는 여성용 샌들, 스니커즈, 부츠, 슬리퍼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 및 아이웨어 등의 각종 액세서리까지도 판매하는 TOMS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다른 한 켤레는 회사 측에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기부한다는 ‘One for One’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소비자에게 윤리적인 만족감을 제공하는 TOMS만의 판매 방식은 지속가능성·윤리 경영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만의 차별성으로도 작용하며 성공을 거뒀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힙 플레이스로 알려진 Abbot Kinney 소재의 TOMS 매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TOMS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One for One 신발 기부를 실천하고 있고, 지금까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한 신발이 무려 6000만 켤레 이상이라고 전했다. Abbot Kinney TOMS 매장에서는 TOMS Roasting Co.의 향긋한 커피도 맛볼 수 있었으며, 역시 커피 한 잔이 판매될 때마다 특정 양의 안전한 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공급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매우 흐뭇해졌다.

 

TOMS의 창립자 Blake Mycoskie와 그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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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TOMS 웹사이트(https://www.toms.com/about-toms)

 

4) Marine Layer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한 남녀 캐주얼 의류 브랜드 Marine Layer를 소개한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며 즐겨 입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Marine Layer 의류의 옷감이나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은 필자가 장담한다. Marine Layer의 창립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 친구가 내가 가장 아끼던 닳고 닳은 티셔츠를 버려버린 그 다음 날 Marine Layer는 시작됐다’고 밝혔다. ‘처음 입는 순간부터 오래도록’ 늘 아끼던 티셔츠를 입은 것과 같이 편한 의류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가장 튼튼하면서도 부드럽고 오래 가는 원단을 찾아 헤맸다는 Marine Layer는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도 선두주자다. 

Marine Layer는 옷감(Fabric), 의류(Clothes), 공급망(Supply Chain), 매장(Stores) 4가지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해당 브랜드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새로 개발된 옷감 중 75%가 재생 플라스틱·업사이클된 면(Cotton)·텐셀(Tencel)·모달(Modal) 등의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했고 모든 의류는 Marine Layer의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행동강령(Code of conduct)에 동의한 업체들에서 아동이 아닌 ‘성인’에 의해 책임있게 생산됐다고 한다. 가장 ‘엄지척’ 할 만한 Marine Layer의 노력은 소비자들로부터 안 입는 오래된 티셔츠를 기부받고 그 티셔츠들을 모아 재생섬유로 만든 뒤 해당 재생섬유로 다시 완전한 의류를 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의류를 더 오래 가고 튼튼하게 만드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차후에 해당 의류가 재활용되기에도 적합한 원단으로 제품을 생산하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100% 재생 섬유로 만든 Marine Layer의 의류 콜렉션 ‘Re-S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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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arine Layer 웹사이트(https://www.marinelayer.com/collections/respun)

 

Marine Layer는 매장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조용한 도시 Manhattan Beach에 위치한 Marine Layer 매장에서는 친환경적인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진열해 둔 옷의 양도 많지 않다. 탈의실마저도 ‘방’이나 ‘칸’ 개념이 아닌 천 소재의 커튼으로만 이뤄져 있다.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이 인터뷰한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Marine Layer 매장에서는 소비자에게 비닐 쇼핑백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예쁜 색상의 토트백에 제품을 담아주고 영수증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제공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물품 보관 창고에도 센서가 달린 조명을 사용할 계획이라는 Marine Layer는 지속가능성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추구하고 실행 중인 매우 인상적인 기업이다.

 

지속가능한 패션, 앞으로도 패션업계에서 꾸준한 화두가 될 것

 

지속가능한 패션은 자원 낭비와 노동 착취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는 패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앞선 의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품질이 뛰어나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의류, 재활용된 섬유나 소재로 만든 의류, 더불어 지속가능한 패키징을 제공하는 의류까지도 의미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영역은 앞으로도 점차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넓어지는 의미와 함께 기존의 주류 패션업계에서도 지속가능한 섬유의 사용을 늘리는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려는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Gap, Banana Republic, Athleta 등의 유명 의류 브랜드를 보유한 Gap Inc.는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의류 생산에서 지속가능한 소재와 자재의 사용을 늘릴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종합 패션 기업 J.Crew가 보유한 브랜드 Madewell 또한 공정거래가 인증된(Fair Trade Certified)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 중이다. Madewell에서는 더 이상 입지 않는 낡은 청바지를 매장에 가져가면 새로운 청바지 구매 시 20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로서도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노동자 인권을 존중하는 Madewell의 공정거래 인증 내용과 실제 청바지에 달린 공정거래 인증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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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Madewell 웹사이트 및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직접 촬영

 

이처럼 지속가능한 패션은 미국 전체 패션업계에서 꾸준한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가능한 패션이 해결해야 할 숙제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 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패션을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더 비싼 돈을 내려는 소비자의 비율은 전 세계 공통적으로 아직은 매우 낮은 편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지하는 소비자층도 Z세대로 대표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인구에만 집중된 경향이 있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패션의 정착과 미래는 이러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기업들의 美 지속가능한 패션 시장 진출을 기원하며

 

앞서 예를 든 4개의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Madewell과 같은 기존의 주류 브랜드들도 점차 해당 브랜드 의류를 생산하고 원단을 공급하는 파트너 업체들 또한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천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지속가능한 패션의 범주에 속하는 섬유 재활용이나 유기농 섬유 등은 미국에서 인증이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 섬유 혹은 의류 업계에 몸담고 있거나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도 이에 대해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유기농 섬유의 경우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활용할 수 있으며, Fair Trade USA에서는 정해진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공정거래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면(Cotton) 사용의 활성화를 위한 기관인 Better Cotton Initiative는 우리에게 따뜻고 포근한 모(Wool) 섬유를 제공하는 양들의 복지를 위한 국제적 기준인 Responsible Wool Standard 등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섬유 생산 기준 및 인증 또한 참고할 수 있겠다.

 

또한 지속가능한 패션은 아직까지는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이나 소비자 직접 판매·거래 방식 등 이들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구매가 ‘긍정적인 소비’임을 강조한 마케팅에 힘을 싣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겠다.

 

 

자료: Statista, KPMG, Discover Los Angeles, Well and Good, Reformation, Galerie.LA, TOMS shoes, Marine Layer, Gap Inc., Madewell, GOTS, Fair Trade USA, Better Cotton Initiative, Responsible Wool Standard,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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