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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D 프린터시장 성장세 지속
2019-07-15 최선욱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 3D 프린터는 향후 몇 년 내에 사용량 대폭 증가 예상 -

- 프린터 수요는 늘고 있으나, 숙련된 전문 인력이 대거 부족 -




개요


  ㅇ 시사지 EXAME에 따르면 3D 프린팅은 향후 몇 년 내에 사용이 대폭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 3D 인쇄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데, 현재로써는 기계를 능숙하게 작동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  


세부 내용


  ㅇ 세계경제포럼(World Business Forum)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가한 브라질 기업 중 49%가 2022년까지 3D 프린팅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 보고서에 따르면, 3D 프린팅 시장에 대해 가장 많은 투자를 계획하는 분야는 항공교통물류분야이며, 2위는 화학·생명공학, 3위는 석유 및 가스 분야로 밝혀짐.


산업분야별 3D 프린팅 투자

       

 자료: O Futuro do Trabalho 2018, Fórum Econômico Mundial

 

  ㅇ 이 보고서에 따르면, 3D 프린팅에 가장 많은 투자가 예상되는 분야는 항공우주 산업으로 이 분야 기업들이 추진 중인 투자의 61%가 2022년 내에 실시될 예정임.

    - 항공우주산업에 사용되는 제품은 고성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3D 프린팅은 다양한 크기와 복잡한 구조를 가진 부품을 만들어 내는데 적절한 것으로 나타남.

 

  ㅇ 의료 분야도 3D 프린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산업분야 중 하나이며 전체 투자의 53%가 2022 년 내에 실시될 예정임.

    - 브라질에서는 2017 년부터 리오 데 자네이로의 Casa de Saúde de São José 병원 방사선과에서  장기 및 뼈의 일부의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Casa de Saúde de São José의 방사선 부서

지료원: EXAME


  ㅇ 3D 프린터 업체 Cliever 설립자 Rodrigo Krug에 따르면, 대부분의 브라질 업체들은 개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프린터를 통해 모형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일간지 Folha de S. Paulo에 따르면,  3D 프린터가  좀더 진화되어 최종 제품을 프린터로 만들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주문에 맞춰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되기 때문에, 물류 및 유통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프린터기 업체 HP는 “아직까지 3D 프린터로 대량 생산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량생산 체제는 향후에도 존재할 것으로 전망되나, 3D  프린터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3D 프린팅 센터가 세워질 것이다”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음.

 

 

  ㅇ 브라질 3D 프린터 업체

    - 전기공학을 전공한 Juliana Martinelli 는 가정용 3D 인쇄기 업체 InovaHouse 3D를 설립했으며, 기술교육학교 Senai와 파라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3D 프린터를 개발함.

    -  프린터의 “잉크” 역할을 하는 물질은 시멘트, 모래, 물의 혼합물에 조형물을 견고하게 해주는 특성을 가진 첨가제를 섞어 만든 것임.

    - 동사는 브라질 최초로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54m2 크기의 건축물을 짓는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남.

    - 동사 대표 Juliana는 2025년까지 전체 건축물의 25%에 3D 프린터를 통해 사용한다는 정부 정책을 수립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를 언급하면서 브라질에는 3D 프린터 사용을 통한 건축을 독려하는 정부 정책이 없음을 안타까워함.

 

  ㅇ Case Natura

    - 브라질 최대 화장품 업체 Natura의 경우,  이미 2017 년부터 3D 프린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화장품 용기 및 포장에 필요한 30여개의 부품을 3D 프린터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동사는 현재 Cajamar에 위치한 기술 연구소에 2대의 3D 프린터를 설치하여 포장용 부품을 제작하고 있음.

 

  ㅇ 애로사항

    - 시사지 EXAME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 3D 프린터 시장에는 프린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현저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

    - SENAI 등 일부 기술학교에서는  3D 프린터 전문가 과정을 준비하는 중이나 프린터를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 전문가 부재로  업체들은 3D 프린터 기술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3D 프린터 기술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

 

 자료: PwC/EXAME

 

브라질 시장에서 유통 중인3D 프린터

제품 브랜드(원산지)

품명 및 가격

Stella(Brazil)

Stella 2

 R$ 2.600,00

 

Flashforge(Brazil)

DreamerNx

 R$ 3.523,50

Cliever(Brazil)

CL1 Black Edition

 R$4.618,90

Creality(China)

Ender 3 Pro

 R$ 3.320,85

Tronxy(China)

XY-2

 R$1.699,00

EasyThreed(China)

NANO Mini

 R$656,79

Makerbot(USA)

Replicator +

 R$17.097,30

Stratasys(USA)

F123

 R$788.800,00

자료: Kalunga, Magazine Luiza, Amazon, Americanas, Casas Bahia

환율: 1달러=3.75헤알

 

시사점


  ㅇ3D 인쇄기 업체 InovaHouse 3D 관계자는 “브라질은 세계 다른 국가들에 비해 3D 프린터 사용이 많이 뒤처져 있지는 않지만 정부 차원의 공공정책이 발표된다면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함.

    - 시사지 Exame에 따르면 3D 프린터로 제작한 의료용품에 대한 국가위생감시국 Anvisa의 까다로운 검사도 의료분야 업체들의 프린터 사용을 주저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ㅇ 일간지 Folha de S. Paulo에 따르면 브라질의 경제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3D 프린터 수요도 점차 상승하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남. 

    - 수입산 3D 프린터를 판매하는 Wishbox사에 따르면 3D 프린터 사용을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이 단축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관심을 보이나 환율 상승으로 기계 가격이 상승돼 구매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3D 프린터 수요는 늘고 있으나 숙련된 전문인력이 대거 부족하기 때문에 이 분야 전문인력들은 브라질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자료: 시사지 Exame, 일간지 Folha de São Paulo, 프린터 수입업체 Wis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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