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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식용곤충 시장과 즉석식품 시장동향
2019-05-10 김민혁 스위스 취리히무역관

- 2017 스위스에서 식용곤충 합법화 , 지속적으로 수요 증가

- 한국 라면은 점진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 대형유통망, 일본 기업의 벤더, 증가하는 온라인 한인 마트를 통해 진출 가능 -

 

 

 

스위스 식품 시장 현황과 트렌드, 추천 아이템

 

  ㅇ 스위스 식품산업에는 현재 200여 개의 기업과 3 70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음. 매출액은 2018 기준 35 스위스 프랑으로 추정됨.

    - 현재 스위스의 식품산업의 트렌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 있는데 바로 웰빙과 간편함을 있음. 트렌드를 이용해 두가지 진출 유망 아이템을 분석 있음.

    1) 곤충식품

    2) 한국 라면

 

□ 곤충식품 시장동향

 

  ㅇ 건강한 식품, 웰빙 식품 판매 증가

    - 스위스 연방 보건청(the Swiss Federal Office of Health)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수많은 캠페인을 수행했음. 캠페인들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스위스 소비자들은 제조사들에게 설탕, 소금 그리고 조미료를 줄이는 등의 건강에 관한 요구를 하게 됨에 따라 함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Euromonitor 전했음.

 

  ㅇ 미래식품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도 상승

    - 세계적으로 곤충은 미래식품으로 떠오르며 식용곤충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음.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따르면 세계 인구는 2050년까지 91억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 문제 외에도 사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오염물질 배출 등으로 인해 곤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임. 또한 식용곤충은 육류 고기들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건강 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음.

    - 스위스 또한 2017 5 1일에 식용곤충이 합법화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유통사나 식당에서 곤충으로 만들어진 식품을 있게 . 유럽의 식용곤충식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7%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그리고 스위스의 음식 트렌드와 갖가지 음식들을 소개하는 foodhack.ch 따르면, 곤충식이 본격적으로 합법화되고 대형 유통망들이 곤충식품을 판매하면서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음.

      · 대표적인 브랜드로 Essento 있음.

 

Essento 판매하는 각종 곤충 식품

곤충 스낵 (CHF 24.50)

곤충 프로틴바 (CHF 14.75, 5개기준)

파우더형태 (CHF 18.50)

버거 패티 (CHF 8.70)

자료: essento, coop

 

    - 스위스의 대형 유통망에 곤충식품을 납품하는 Essento 자체적으로도 곤충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낵형식, 파우더 형식, 갈아서 만든 가짜 고기 형태 혹은 프로틴바(Protain Bar)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 아직은 시작 단계인 만큼 스위스인들에게 맞는 마케팅 전략과 함께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문을 두드리는 것이 중요함.

 

□ 즉석식품 시장동향

 

  ㅇ 1인가구 증가 바쁜 일상생활 스타일 변화로 인한 즉석식품 섭취의 증가

    - 통계청의 최신 자료인 2017 기준, 370 가구 1인 가구는 35%이며 33% 2 가구라고 전했음.  일반적으로 스위스의 칸톤(Canton, 미국의 주와 같은 의미)들은 비슷한 양상을 띄는데 반해, Basel 경우 1인 가구가 46.7% 육박한다고 전했음.

    - Euromonitor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인해 더욱 신속하고 간편한 것을 요구하며, Instant noodle제품들은 저렴한 가격과 함께 매우 높은 편리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늘고 있다고 분석함.

      · 스위스 연방 식품안전처(Federal Foods Safety and Veterinary Office) 설문조사에 따르면, 스위스 응답자의 77% 점심을 나가서 먹으며, 35% 점심을 위해 요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음. 또한 저녁은 주로 집에서 요리해 먹고 요리시간을 위해 평균 38분을 소요한다고 전했음.

 

  ㅇ 즉석식품(Ready Meals) 시장은 스위스에서 2016 잠시 주춤했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 56200 스위스 프랑의 시장규모를 보였으며, 2019년에는 56600 스위스 프랑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최근 3년간 즉석식품 시장 규모 변화

(단위: 백만 프랑, %)

종류

2016

2017

2018

시장규모

557

559

562

증가율

-0.99

0.29

0.63

자료: statista

 

  ㅇ 즉석식품 시장에 대응할 있는 국내 아이템, 라면

    - 한국의 라면은 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스위스에서도 유통되는 라면의 종류가 증가하고 있고 아시아인들에게 인기 많은 관광지(융프라우, 체르마트) 그리고 최근에는 Migros Coop 같은 대형 유통망에서도 쉽게 있는 유통 채널로의 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ㅇ 수입 현황

 

스위스의 즉석식품 수입 현황(HS code 2106)

순위

국가명

수입규모(천 달러)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8/17

-

총 수입

401,898.5

440,220.9

482,873.7

100.00

100.00

100.00

9.69

1

독일

142,733.7

161,416.8

177,576.1

35.51

36.67

36.77

10.01

2

오스트리아

36,516.5

44,735.7

53,935.2

9.09

10.16

11.17

20.56

3

프랑스

38,525.1

43,366.4

44,490.3

9.59

9.85

9.21

2.59

4

네덜란드

28,579.9

33,083.5

35,939.2

7.11

7.52

7.44

8.63

5

미국

24,250.2

23,325.6

27,670.9

6.03

5.30

5.73

18.63

6

이탈리아

27,314.1

27,655.9

27,124.8

6.80

6.28

5.62

- 1.92

7

영국

21,353.8

21,282.8

21,814.0

5.31

4.83

4.52

2.50

8

태국

14,446.5

12,951.7

17,213.7

3.59

2.94

3.56

32.91

9

폴란드

10,201.4

9,061.0

8,929.2

2.54

2.06

1.85

- 1.45

10

터키

3,797.5

5,149.2

8,514.1

0.94

1.17

1.76

65.35

43

대한민국

154.4

64.1

132.6

0.04

0.01

0.03

106.94

자료: Global Trade Atlas

 

    - 즉석식품(Hs Code 2106)으로 통계자료를 확인 경우, 대부분 주변국에서 수입이 되고 아시아에서는 태국음식이 가장 많이 수입되는 것을 있음. 스위스에서 즉석식품이라 하면 대부분 피자, 햄버거, 파스타 등을 뜻하는 음식이 많이 있으며, 아시아 음식들 중에는 태국식 혹은 인도식 카레 그리고 베트남의 월남쌈(springroll)들이 많이 소비되고 있음.

 

(noodle) 수입규모 변화(Hs code 1902)

순위

국가명

수입규모(천 달러)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8/17

-

총 수입

132,629.5

134,705.3

156,391.0

100.00

100.00

100.00

16.10

1

이탈리아

63,856.6

65,068.8

74,813.7

48.15

48.30

47.84

14.98

2

독일

18,425.4

20,082.6

20,957.3

13.89

14.91

13.40

4.36

3

프랑스

13,818.9

11,409.3

13,326.4

10.42

8.47

8.52

16.80

4

오스트리아

12,868.5

10,299.2

12,939.0

9.70

7.65

8.27

25.63

5

벨기에

7,691.3

8,012.1

8,226.1

5.80

5.95

5.26

2.67

6

태국

3,847.6

4,803.7

6,122.8

2.90

3.57

3.92

27.46

7

폴란드

419.3

3,541.7

6,044.5

0.32

2.63

3.87

70.67

8

베트남

2,966.3

1,973.1

2,909.2

2.24

1.46

1.86

47.44

9

중국

2,766.1

2,549.9

2,668.4

2.09

1.89

1.71

4.65

10

헝가리

2,003.6

2,062.5

2,373.8

1.51

1.53

1.52

15.09

11

네덜란드

1,035.4

1,451.0

1,916.8

0.78

1.08

1.23

32.10

12

대한민국

669.1

1,085.4

1,297.4

0.50

0.81

0.83

19.53

자료: Global Trade Atlas

 

    - 라면이 포함되는 HS code 4자리 1902 스위스의 수입현황을 확인하면 여전히 스위스의 주변국들이 대스위스 수출에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반 스파게티 파스타용 면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대한국 수입 규모가 일반 즉석식품 통계와 비교해 순위나 규모면에서 많이 상승했음을 있음.

 

스위스 시장진출 방안

 

  ㅇ 대형 유통망 (Migros, Coop) 통한 진출

    -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스위스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Migros Coop 같은 대형 유통망에 진입하는 것임. 대형 유통망이 아니더라도 아시아 마트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마트를 통해 진입하는 방법도 있음.

    - 국내 대형 유통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스위스의 대형 유통망들 또한 PB(Private Brand)방식을 통해 즉석식품 판매하고 있음. 이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음.

    - 이들 대형 유통망은 국내 기업에게 경쟁자가 있지만 PB 들어가 스위스 대형 유통망의 공급업체가 수도 있음. 

      · 즉석식품의 경우 Euromonitor 2018 기준, Migros Coop 각각42.5% 그리고 30.9% 판매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음.

      · Coop에서는 현재 Essento에서 납품을 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Migros에서는 Mi bugs라는 3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스위스 유통 채널(식품)

유통업체

매출액(2018년 기준)

특징

Migros

285 프랑

  - 모든 공급업체는 Migros 벤더 등록 필수

 - 유럽 제품 구매는 본사 품목 담당자가 제조사·벤더로부터 직접구매

 - 아시아 제품은 중국 바잉오피스 Migros China 통해 구매함. 

Coop

102 프랑

 - Migros 마찬가지로 유럽 내 제품 구매는 본사 품목 담당자가 제조사·벤더로부터 직접 구매

 - 아시아 제품은 중국·홍콩 바잉오피스인 Euro Group통해 구매함.

Denner AG

30 프랑

 - Migros 그룹 계열사이나 Denner 구매부서 팀에서 유럽내 제품을 직접 구매함.

 - 아시아 제품은 중국 바잉오피스를 통해 구매함.

자료 : 기업 홈페이지

 

  ㅇ 일본 기업의 벤더를 통한 진출

    - 일본 음식들은 회나 초밥 같은 음식들이 스위스에서 건강음식들로 인식돼 있고 스위스 시장에 알려져 있어 이들 제품의 벤더를 통한 진출 유망

 

  ㅇ 온라인 마켓

    - 스위스에서 온라인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Euromonitor 따르면, 인터넷을 이용한 즉석식품(Ready meal)뿐만 아닌 전체적으로 포장식품(Packaged food)판매가 증가했는데 원인으로는 현대인들의 바빠진 라이프 스타일과 스위스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즉석식품 가격인상을 뽑았음.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싸고 편리한 다른 해법을 찾음. Eshopworld 따르면 스위스 인구 중 온라인 쇼퍼(shopper) 520만에르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함.

 

스위스의 온라인 이용자 변화

(단위: 백만 명)


자료: eshopworld, statista

 

    - 스위스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Migros Genossenschaftsbund eG Coop Genossenschaft 있는데, 기업은 온라인 시장 또한 함께 운영함. Migros Leshop.ch, Coop Coop@home 운영함.

    - 기업은 온라인 시장 외에 스위스 오프라인 유통시장 또한 장악함으로써 주문 배달까지 이틀이 걸리지 않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음.

    - 한류에 힘입어 한인 마트 또한 증가하고 있음.

 

스위스 주요 한인 마트

한인마트 명

오프라인(위치)/온라인

홈페이지

유미하나

오프라인(취리히)

http://www.yumihana-zuerich.ch/de

다온

오프라인(바덴)

http://www.daon.ch/

Looddl

온라인

https://shop.looddl.ch/ko/

mininemart

온라인

https://www.mininemart.com/?lang=en

자료: 마트 홈페이지


  진출 주의사항

 

  ㅇ 사용 언어

    - 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또는 이태리어가 공용어이므로 포장 라벨, 설명서에 이중 하나 이상의 언어가 표기돼 있어야함.

 

  ㅇ 식품 음료 관련

    - 세관 당국은 식품의 경우 포장 라벨링의 품질에 대해 매우 엄격하며 허위 정보 기재는 엄격히 금지돼 있음.

    - 일반적으로 라벨에 전산 데이터 검색을 위한 EAN 코드·영양 또는 에너지 가치 정보를 제공함.  특정 제품에 관해서는, 제조사·배급자 , 원산지, 유통기한 등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함.

    - 스위스의 식품법은 일반적으로 유럽연합의 식품법을 따름.   

 

시사점

 

  ㅇ 스위스에는 현재 웰빙과 바빠진 생활환경으로 인해 간편함을 추구하는 추세임. 이를 이용해 곤충식품이나 라면으로 스위스 시장진출을 고려할 있음.

 

  ㅇ 식용곤충은 고단백질에다 경제적으로 고효율인 한국의 전통식품군으로 유망하다 있음. 유럽 시장에서 식용곤충이 대중화되고 있는 현재, 이는 한국의 곤충 유래 식품 생산업체에게 수출을 있는 좋은 기회가 것이므로 유럽 식용곤충 시장동향을 주시할 필요성이 있음. 다만 아직 생소한 소비자가 많은 유럽인들을 위해 신상품으로 개발 현대화가 필요함.  

    - 스위스에서 곤충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Essento co-finder Christian Bärtsch 실질적으로 곤충으로 만들어진 패티의 수요는 생각보다 많고 많은 사람들이 레시피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음. 하지만 아직 몇몇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너무 곤충의 강하게 느껴지거나 비싸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케이스에 맞는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고 전했음.

 

  ㅇ 라면의 경우 수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대형 유통망을 통한 시장진출 한인 혹은 아시아 마트를 통해 시장진출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 트렌드인 온라인 구매를 겨냥해 아시아 마트 홈페이지 한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출 있음.

    -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은 무관세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관세에서 제공된 링크 통해 꼼꼼히 살펴 봐야함 

 


자료: Euromonitor, Swissinfo, Switzerland Global Enterprise,스위스 관세청·통계청·식품안전처, Foodhack.ch, eshopworld, Global Trade Atlas, 마트 홈페이지, KOTRA 취리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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