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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패션 아이템 안경테 시장 동향
2019-05-02 이진성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전체 아르헨티나 국민의 시력저하로 안경 수요 증가 -
- 브랜드 포지셔닝이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  -




□ 개요


  ㅇ 아르헨티나 안경 시장은 최근 3년간 약 9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됨.

    - 시력 저하: 스마트폰, 테블릿PC, 스마트TV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안구건조증을 비롯하여 세균감염(눈 비비기), 등 안구 건강이 대체적으로 악화되고 있음. 특히 이런 전자기기를 이른 나이부터 처음 접하게 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

    - 패션아이템으로 인식: 시력교정용 안경테 및 선글라스가 패션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다양한 소재, 디자인, 가격대의 제품이 20~40대를 중점으로 소비되고 있음.


  ㅇ 아르헨티나 안경협회(CADEO)에 따르면 연 1000만개 안경테(시력교정+선글라스)가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에서 안경테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으로 20여개사가 등록되어 있음. 전국 800개 안경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이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밀집되어 있음. 명품 브랜드, 중저가, OEM, 무 브랜드 저가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는 약 70개사로 파악됨.


□ 경쟁동향 및 유통 구조


  ㅇ 아르헨티나 안경테 시장은 고가 브랜드인 이탈리아 및 프랑스산, 중저가 일본, 터키, 한국산 그리고 저가인 중국 및 태국산으로 분류되며 현지 생산이 있지만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75% 를 수입으로 통해 조달함.


  ㅇ 유통채널은 안경전문점, 백화점, 키오스코(현지식 drugstore), 장난감 가게, 길거리 노상 등이 있으며 일년 내내 수요가 있지만 특히 여름철 수요가 가장 많음.


  ㅇ 선글라스의 경우 점차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어가고 있으며 Amazon, Mercadolibre, El Linio 뿐만아니라 판매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점차 유통 중


  ㅇ 아르헨티나는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려면 의사 처방이 필수이기에 수요가 매우 적은 편이며 일반 사용보다는 스포츠용(수영, 축구, 테니스 등)으로 사용됨.


  ㅇ 인지도 및 수요가 높은 브랜드는 RAY BAN, TIFFANY, HANG LOOSE, RUSTY, VULK, DBYD, MORMATI, CARRERA, HERITAGE, INFINIT, OSSIRA, PIERRE CARDIN, IN STYLE, 등이 있으며 추가로 의류, 향수, 액세서리 같은 제품을 취급하는 브랜드에서 OEM으로 패션 안경 유통 중 (CHANEL, GIORGIO ARMANI, GUCCI, BVLGARI, CARTIER, DIOR, POLO, CALVIN KLEIN, LACOSTE, BOSS, PROTOTYPE, REEF, WANAMA, PRUNE, 등).


□ 수입동향


5년간 수입 추이 안경테 [HS code: 9003]
(단위 : FOB/USD,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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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수출통계시스템(SICEX, Sistema de Comercio Exterior)


  ㅇ 2012년 2월부터 2015년12월까지 시행된 사전수입신고제도(DJAI, Declaracion Jurada Anticipada de Importacion)로 축소되던 수입시장이 새로운 수입 모니터링 시스템인 SIMI(Sistema Integral de Monitorie de Importaciones)를 통하여 급격히 상승함


국가별 안경테 [HS코드 9003] 수입 통계

(단위 : FOB/USD 천, %)

국가

2014

2015

2016

2017

2018

금액

증감

금액

증감

금액

증감

금액

증감

금액

증감

전체 비중

(기타 포함)

10,938

7

9,318

-15

10,448

12

20,769

99

37,478

80


중국

5,333

30

4,306

-19

3,457

-20

5,796

68

23,775

310

63.44

일본

1,362

87

1,422

4

1,605

13

114

-93

21

-82

0.06

이탈리아

1,296

-17

894

-31

2,866

221

6,525

128

7,399

13

19.74

태국

955

-38

118

-87

143

21

47

-67

572

1,117

1.53

브라질

400

40

229

-43

161

-30

747

364

2,420

224

6.46

한국

327

-2

702

115

652

-7

1,773

172

999

-44

2.67

터키

216

1

295

37

182

-38

965

430

440

-54

1.17

프랑스

218

70

241

11

264

10

269

2

119

-56

0.32

우루과이

-

-

10

-

336

3,260

892

165

1,053

18

2.81

칠레

-

-

8

-

320

3,900

466

46

298

-36

0.80

자료원 : 수출통계시스템(SICEX, Sistema de Comercio Exterior), NOSIS


  ㅇ 2018년 중국, 이탈리아순으로  수입규모가 크고, 중국은 저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고가 명품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한국은 중저가 가격대에 포함됨.


  ㅇ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나라는 일본이며 수출 2위국가에서 현저히 밀려나 현재는 0.06% 비중만을 지켜내고 있음. 전문가들은 이 결과를 완화된 수입시스템, 잘못된 타겟 선정 및 포지셔닝(명품도 저가도 아닌)으로 보고 있음.


  ㅇ 한가지 더 눈여겨볼 점은 ‘16년부터 우루과이와 칠레로부터 본격적으로 수입이 되기 시작했는데 아르헨티나 안경협회에 따르면 이는 몇몇 중국기업들이 두 나라를 거처 중국산 제품을 들여오기 때문으로 확인됨. 

□ 관세율 및 수입 관세


  ㅇ 종류별 관세율

HS Code

품명

일반관세

Mercosur 관세

통계세

9003

안경 - 고글 또는 이와 유사한 물품의 테와 장착구 및 이들의 부분품 (플라스틱제의 것).

18 %

무관세

0.50 %


  ㅇ 수입허가제(SIMI – Sistema Integral de Monitoreo de Importaciones)
    - 아르헨티나 국세청(AFIP)에 등록하면 10일간의 승인절차와 승인 후 180간의 유효기간이 주어짐(유효기간 만료 후 갱신 절차 필요)
    - SIMI 승인 후 HS코드에 따라 자동허가제(LN) 및 비자동 수입허가제(LNA)로 분로됨.
    - 안경테는 허가가 불요한 자동허가제에 속하며 별도로 획득해야 할 인증은 없으나CE Marking을 보유한다면 제품 등록이 수월함.


  ㅇ 2017년 10월 4일부터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중국산 안경테에 대해 101.93% 반덤핑세 부가.


□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ㅇ 관련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

2019 브라질 국제 안경 전시회

행사시기

매년 4월 초반

규모

약 90개사 참가 / 방문객 1만4천명

웹사이트

www.expoopticabrasil.com


  ㅇ 중남미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안경전시회로 매년 다수의 아르헨티나 기업들이 동 전시회 참관 및 참가함. 2019년 아르헨티나 기업 10여개사 부스 참가 (한국 기업 1개 참가함).


□ 시사점


  ㅇ 잘 알려진 유럽산 브랜드와 경쟁이 가능한 고가의 명품 혹은 기능성 제품으로 진출 할 것인지 아니면 A 마이너스(-) 급으로 중국산과 가격 경쟁을 할 것인지 진입단계부터 확실히 구분된 브랜드 포지셔닝이 필요함.


  ㅇ 차별화된 소재 혹은 특별한 기능이 탑재 된 제품이 아니라면 처음 진출을 위해 영향력 있는 현지 파트너 기업과의 협력으로 점차 인지도를 넓혀가는 것이 좋으며 OEM 수출 방식으로 유력 유통망들이 한국산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게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임.


  ㅇ 아르헨티나 바이어는 소수 공급업체에게서만 수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번 거래처와의 관계가 시작되면 새로운 타 업체로 변경하는 일은 흔치 않음. 그래서 바이어와의 초반 친밀감 형성과 서로의 신뢰가 매우 중요함.


  ㅇ 아르헨티나 바이어들의 특징으로 느린 회신, 소량다품종 주문, 자국민 우월주의, 등을 손 꼽을 수 있음.
    - 바이어들의 영어가 서툰 경우가 많아 상담 시에는 먼저 스페인어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다수 바이어와 거래를 원할 경우 스페인어 카탈로그 제작을 통해 거부감 없는 접촉을 시도해야 함.


 
 자료원 : 아르헨티나 통계청(INDEC), NOSIS, SICEX, 일간지 Pressreader,  아르헨티나 안경협회(CADEO), Tarifar 및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자체 조사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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