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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농업생산성 향상의 답은 비료
2018-11-23 장혜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무역관

- 비료 사용의 필요성 인식이 퍼지면서 수요 급증, 시장 잠재성 -

- 화학비료보다는 유기비료 미생물비료와 같은 친환경비료 선호 -

 

 

 

ㅁ 아프리카 비료시장 현황

 

   ㅇ  세계비료협회(International Fertilizer Industry Association) 따르면, 2009년부터 2019 동안 아프리카 비료소비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의 비료 소비량은 130% 늘어날 전망임.

     - 아프리카연합은 2015년까지 비료 사용량을 1헥타르 50kg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지만, 2017 기준 평균 사용량은 1헥타르 14kg 그침.

 

 아프리카 비료 사용량 증가추이

(단위 : kg/ha/year)

 주1 : Le taux moyen d’application d’engrais croît régulièrement : 꾸준히 증가하는 평균 비료사용률

주2 : projections : 예상치

자료원 : 세계비료협회

 

   ㅇ 현재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넓은 농업용 토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농사를 짓지 못해 생산성이 매우 낮음. 1990년대에 아프리카는 주요 비료 생산국이었으나 기술발전 속도 부적응, 자본부족 등의 이유로 비료분야 연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늘날 농업 생산성이 매우 낮아진 결과를 초래함.

     - 2016 아프리카 국가에서 사용된 비료의 양은 아시아  중남미 지역에서 사용된 양의 1/20 불과함.

 

   ㅇ 이런 상황에서 폭발적인 인구증가까지 겹쳐 식량안보까지 위협받게 되자, 아프리카 국가들은 생산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비료사용을 적극 권장하였음. 수입을 통한 비료 공급에 초점을 두어 비료 사용이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함.

 

ㅁ 코트디부아르 비료시장

 

   ㅇ 코트디부아르는 토양이 비교적 비옥하고 강수량이 풍부하여 식량재배에 적합한 기후를 지녔음. 또한 현지 주력 산업은 농업으로, 특히 카카오 재배가 국가 경제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 (카카오는 코트디부아르 수출액의 50%, GDP 15% 차지)

 

   ㅇ 이전까지 코트디부아르 농업종사자들은 농업기술이 부족하고 토양 관리에 미숙하여 생산성이 떨어졌으며, 비료 사용법도 숙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였음.

 

   ㅇ 하지만 정부가 비료를 이용한 농작법을 장려하면서, 2012년을 기점으로 비료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음.

 

   ㅇ 2015 코트디부아르에서 경작가능한 토지 1헥타르 비료 사용량은 50.24kg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2002 31kg 비해 20kg 증가한

 

코트디부아르 비료 사용량 추이

(단위 : kg/ha)

 

 자료원 : 세계은행


  ㅇ 코트디부아르 정부에서는 토양오염을 방지하고자 유기비료 미생물비료를 권장하고 있으며, 농업종사자들 사이에서도 화학비료보다는 친환경비료를 선호하는 추세임.


ㅁ 코트디부아르 주요 비료 수입업체


  ㅇ 현지 주요 비료 수입업체로는 OCP 꼽을 있음. OCP 세계 비료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로코 기업이며, 아프리카 시장을 타킷으로 삼아 아프리카 국가들로의 비료수출에 집중하고 있음. (2017 OCP기업 전체 판매량의 54% 아프리카 시장에서 이루어짐.)

    - OCP 아프리카 비료수출량은 십년 사이 10 증가하였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비료시장에서 점유율 30% 차지함.


  ㅇ OCP 비료는 코트디부아르에서도 다량 수입되고 있으며, 아비장 공장설립 계획도 밝힌 있음.


코트디부아르에 수출된 OCP사 비료 "Teractiv Cacao)

자료원 : Slate Afrique

    - 코트디부아르와 첫 거래 시 OCP사는 비료 "Teractiv Cacao"를 10,000톤 수출함.


  ㅇ OCP 외에도 노르웨이 YARA기업의 제품도 현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


코트디부아르에서 판매되고 있는 YARA 제품


자료원 : www.rmg-ci.com

     - YARA 주로 인산염이 포함되지 않은 비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

 

ㅁ 최근 비료 수입현황


  ㅇ 코트디부아르의 최근 5 비료 수입은 2014 3,087 달러, 2015 3,429 달러, 2016 3,438 달러, 2017 1,905 달러, 2018 2,814 달러를 기록함.

    - 2017 수입액이 감소하긴 했지만, 대부분 3,000 달러 이상을 수입하고 있음.


코트디부아르 비료(HS Code 3105 기준) 수입현

(단위 : 천US$)

품목명

2014

2015

2016

2017

2018*

화학 또는 광물비료

30,873

34,289

34,378

19,055

28,142

주* : 2018년은 1~10 기준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ㅇ 국가별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모로코(2018 930 달러 수입) 1 수입국임을 확인할 있음. 2016 기준 모로코 비료 수입은 전체 수입시장의 59% 차지하였지만, 최근 러시아로부터의 수입량이 늘어나면서  점차 시장점유율은 감소하여 2018 점유율 33% 기록함.


  ㅇ 모로코에 이어 러시아, 터키의 수입액은 2018 기준 각각 669 달러, 410 달러로 조사됨.


코트디부아르 비료(HS Code 3105 기준) 국가별 수입현황

 (단위 : 천US$,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증감율

'18/'17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

모로코

20,156

7,759

9,294

58.63

40.72

33.03

19.79

2

러시아

6,608

2,261

6,689

19.22

11.87

23.77

195.75

3

터키

0

2,068

4,098

0.00

10.85

14.56

98.15

4

세네갈

0

0

2,204

0.00

0.00

7.83

-

5

리투아니아

1,225

98

2,183

3.56

0.36

7.76

3107.89

6

네덜란드

255

913

1,063

0.74

4.79

3.78

16.38

7

벨기에

38

876

595

0.11

4.60

2.11

-32.08

8

벨라루스

0

717

524

0.00

3.76

1.86

-27.00

9

중국

2,508

484

375

7.29

2.54

1.33

-22.66

10

스페인

306

189

365

0.89

0.99

1.30

92.96

 주* : 2018년은 1~10 기준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 모로코 기업 OCP 제품이 다량 수입되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게 것으로 분석됨.

     - 한국은 2017년에 695달러를 수출한 이후 통계에 잡히지 않음. 아직 한국산 비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비료 수입 요구되는 서류


  ㅇ 인산비료, 질소비료, 칼리비료 화학비료 수입 특별히 요구되는 서류가 있음. 서류 종류는 다음과 같음.

    - 담당자 신분증 혹은 체류증

    - 코트디부아르 농산품 식량안보청에서 발부받은 수입허가증


ㅁ 관세율


  ㅇ 관세율은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제외한 다른 국가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음.

    - 비료(HS Code 3105) 관세(DD) 0~5%, 통계처리로열티(RST) 1%,  WAEMU귀속세(PCS) 1%, ECOWAS귀속세(PCC) 0.5% 2.5~7.5% 부과됨.

    - 부가가치세(TVA) 부과되지 않음.


코트디부아르 비료 관세율

HS Code

품목명

관세(DD)

통계처리로열티(RST)

WAEMU귀속세(PCS)

ECOWAS귀속세(PCC)

310510

정상 또는 이와 유사한 형상으로 것이거나 용기를 포함한 개의 총중량이 10킬로그램 이하로 포장한

0

1

1

0.5

310520

질소ㆍ인 칼륨을 함유한 광물성 또는 화학비

5

1

1

0.5

310530

오르토인산수소 이암모늄(인산이암모늄)

0

1

1

0.5

310540

오르토인산이수소암모늄(인산일암모늄) 이와 오르토인산수소이암모늄(인산이암모늄) 혼합

0

1

1

0.5

310551

질산염과 인산염을 함유한

5

1

1

0.5

310559

기타

5

1

1

0.5

310560

인과 칼륨을 함유한 광물성 또는 화학비

5

1

1

0.5

자료원 : 코트디부아르 관세청


ㅁ 시사점 


  ㅇ 코트디부아르 내에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료사용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기 시작하자 비료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함.

    -  화학비료보다 친환경비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기비료나 미생물비료의 시장잠재력이 것으로 분석됨.

 

   ㅇ 아직 한국산 비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상황. 현지 적합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소비 경향이나 토양, 기후조건을 면밀히 조사한 진출전략을 수립해야 .

 

   ㅇ 비료 판매업자 Lambert KADJA씨는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코트디부아르 소비자들은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므로 적극 홍보가 필요하며, 농업기술이 부족한 현지 농업종사자들을 위한 기술이전을 함께 진행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같다» 전함.

 

 

자료원 : 아프리카 주간지 Jeune Afrique, 세계은행, 세계비료협회, Global Trade Atlas, https://fr.actualitix.com, 코트디부아르 관세청,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La Tribune, Slate Afrique, 바이어인터뷰, KOTRA 아비장무역관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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