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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000만대 인니 스마트폰 시장을 잡아라
2018-11-09 김희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무역관

- 1억명 젊은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 4,000만대 육박 -
- 시장 공략 위해 합리적 가격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필요 - 




시장 동향


 ○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의 휴대폰 전체 판매량은 전년도보다 0.2% 증가하여 약 4,235만대임.

    -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보다 6% 증가한 약 3,67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스마트폰은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는 반면 피처폰 판매량은 지속해서 감소 중

 

인도네시아 내 휴대전화 판매 동향 (단위: 천 대)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피처폰

33,159.8

25,053.7

16,273.2

11,391.2

7,632.1

5,685.9

스마트폰

19,733.0

23,661.6

30,783.5

34,477.5

34,639.6

36,662.5

총판매량

52,892.8

48,715.3

47,056.7

45,868.7

42,271.7

42,348.4

자료원 : 유로모니터


시장 특성


  ○ 가격대별 경쟁 현황

    - 프리미엄 마켓에는 총 점유율 1위인 삼성 그리고 애플이 위치. 삼성은 고급 제품뿐만 아니라 중, 저가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

    - 미들 마켓은 전체 점유율 2위인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있음.

    - 로우 마켓은 화웨이, 샤오미와 인니 로컬 브랜드인 어드밴(Advan)과 에버코스(Evercoss)가 있음.


참고) 프리미엄 마켓 (약 500만 루피아 이상 스마트폰, 한화로는 약 38만원 이상)미들 마켓(200만 ~ 500만 RP, 원화 : 약 15만원 ~ 약 38만원), 로우 마켓(200만 루피아 이하, 원화 : 약 15만원 이하)


2018년 인니 휴대폰 시장 브랜드별 점유율 (단위: %)

브랜드

점유율

삼성(Samsung)

31.4%

오포(Oppo)

16.3%

에버코스(Evercoss)

5.3%

노키아(Nokia)

4.5%

넥시안(Nexian)

3.8%

화웨이(Huawei)

3.7%

엘지(LG)

3.5%

아수스(Asus)

3.5%

안드로맥스(Andromax)

3.5%

레노보(Lenovo)

3.3%

아이폰(IPhone)

2.0%

중싱통신(ZTE)

1.1%

소니(Sony)

1.0%

하이센스(HiSense)

0.3%

블랙베리(Blackberry)

0.1%

기타

16.7%

자료원 : 유로모니터

 

  ○ 현지 유통구조

    - 인도네시아 휴대폰의 유통구조는 지점 유통(store-based retailing)이 86%를 차지하였는데 전가 기기 전문점(61%), 하이퍼마켓(17.5%), 기타 전문점(7.5%) 순이었으며, 그 외 인터넷 소매판매가 14%를 차지

    - 전체 유통 채널 중 대다수(86%)를 차지하는 지점 유통의 비율이 매년 감소했지만, 2013년 8%에 불과하던 인터넷 소매는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 14%로 증가


2013~2018년, 채널별 휴대폰 유통 비율 변화 (단위: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지점 유통

92.0

90.0

89.0

88.0

87.0

86.0

하이퍼마켓

18.1

18.4

18.2

18.0

17.8

17.5

전자기기 전문점

65.2

63.1

62.5

62.0

61.5

61.0

기타전문점

8.7

8.5

8.3

8.1

7.7

7.5

인터넷 소매

8.0

10.0

11.0

12.0

13.0

14.0

자료원 : 유로모니터

 

 ○ 소비자 성향

    - 인도네시아인들의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게임의 사용 증가에 따라 카메라 화질과 메모리의 성능이 스마트폰 구매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음.

    - 프리미엄 제품과 미들 제품의 성능 차이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저렴한 미들 시장으로 수요 이동

    - 비 도심 지역의 저소득층과 노년층은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스마트 폰 가격과 서비스가 저렴해짐에 따라 기존의 피처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폰을 선호

 

 중국 브랜드의 약진

    - 중국 브랜드인 오포(OPPO), 비보(VIVO), 샤오미(Xiaomi)가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과로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증가

    -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을 중국 3사 샤오미(25%), OPPO(18%), VIVO(9%)가 나란히 2, 3, 4위를 차지

    - 올해 1분기 샤오미는 전년 동 분기 대비 1,455 퍼센트 증가한 170만대를 판매

    - Vivo는 360개 도시에 6,000개 소매상과 제휴하고 있으며, 50개의 서비스센터를 가지고 있음.

    - VIVO와 OPPO는 각각 인니 최고 인기 가수인 아그네즈모(Agnez Mo)와 레이사(Raisa)를 광고 모델로 선정

 

관련 인터뷰

현지 휴대폰 판매업체인 넥스콤(Nexcom)의 마케팅 담당자인 아쁘딘샤 리다 루비스(Afdinsyah Ridha Lubis)와 인터뷰를 진행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은 무엇인가?

     - 샤오미 Redmi 5A 오포(OPPO)  F5의 인기가 좋았다. 삼성의 J7 PRO도 많이 팔렸다. 


 ○ 인니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선택 시 가장 큰 고려 요소는?

    -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이 중요하다. 인니 시장에서는 가격이 좀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인니인들은 현재 미들 마켓과 로우 마켓에 해당하는 오포(OPPO)나 샤오미의 가격과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 때문인지 카메라 성능이 구매 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휴대폰 구입시에 카메라의 퀄리티가 좋은지를 가장 먼저 묻는다.

 

 ○ 최근 중국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려진 이유는?

    - 앞에서 이미 언급한 가격. 품질 외에 마케팅 전략의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두 브랜드 모두 인터넷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였다. E-COMMERCE, 모바일 게임, 사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를 펼친 것이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 내년 인니 휴대폰 시장에 대한 전망은?

    - 중국 브랜드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내년에도 역시 삼성이 왕좌를 굳건히 지키리라 생각한다. 샤오미나 오포 같은 중국 제품들이 로우, 미들 마켓에서 그들만의 시장을 빠르게 만들고 품질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삼성의 품질이 중국 브랜드의 제품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이 있다. 현재와 같은 양상이 유지될거로 생각한다.

 

향후 전망


 ○ 인니 정부도 자국 스마트폰 산업 육성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

    - 스마트폰의 자국 생산부품 비율에 관한 규정을 발의하였으며, 2017년 1월부터 스마트폰에서 국내 부품 비중을 기존의 20%에서 30%로 상향


 ○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점을 보일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1억명에 달하는 인니 젊은 층을 공략할 세련된 전략이 필요



작성자 : KOTRA 수라바야 무역관 변창근 인턴

자료원 : 유로모니터, IDC,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콤파스, 자와포스) 및 인터뷰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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