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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과 함께 미국 취업 뽀개기
2017-11-09 이성은 미국 달라스무역관

- 미국, 공채제도가 따로 없고 Linkedin이 가장 중요한 구인·구직의 수단 -

- 본인이 가진 역량, 경력, 기술을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할 것 -



 

□ Linkedin 소개


  ㅇ 전문인을 위한 SNS

    - 관심사 및 개인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적인 영역의 SNS(Facebook, Twitter 등)에 반해, Linkedin은 전문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SNS

    - 개인은 Linkedin을 통해 구직을 할 수 있고, 기업은 예비 직원에게 회사 정보를 제공

    - 현재 Linkedin사용자는 4억 명 이상이고, Fortune 선정 500대 기업의 임원 대부분이 Linkedin을 사용 중

 

  ㅇ Linkedin을 사용하는 이유

    - 전문 분야에서의 인맥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음.

    - 구직자 본인을 취업 시장에서 광고할 수 있는 수단

    - Forbes에 따르면 2016년 헤드헌터 97%는 채용 과정에서 Linkedin을 사용했다고 함.

 

□ Linkedin 시작하기

 

  ㅇ 가입하기

    - Linkedin 홈페이지에서(www.linkedin.com)에서 성명, 이메일, 비밀번호를 지정해 회원 가입

    - 한글로도 작성이 가능하나 미국 취업을 위해 영문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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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Linkedin

 

  ㅇ 본인의 프로필 작성

    - 프로필은 헤드헌터나 인사 담당자들이 확인하는 첫 정보로 가장 중요한 부분

    -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경력을 상세히 작성. 이 프로필은 온라인 이력서로 간주되므로 자격, 경력 및 기술을 포함해 이력서에 있는 정보와 동일해야 함.

    - 업적을 정량화 하는 것이 필요. 예로 매니저라면, 몇 명을 관리했는지, 실제로 효율성이 몇 % 증가됐는지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유효함.

    - 또한 프로필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옵션 설정을 통해 헤드헌터와 같은 이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 본인의 프로필 페이지 주소를 맞춤 설정하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됨.

    - 프로필의 요약(Summary)은 자신의 경험과 특기를 강조할 수 있음. 관심 산업, 분야를 선택해 헤드헌터들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효

    - 기술 및 지지(Skills & Endorsement)에서는 보유한 기술을 상세히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함. '지지(Endorsement)'는 내가 가진 기술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인정한 것. 실제로 기술(Skills)을 많이 포함한 프로필의 조회수가 그렇지 않은 프로필보다 조회수가 13배 더 높으며, 지지한 Connetion의 수가 많을수록 지원자에 대한 신뢰도 상승

    - Linkedin 조사에 따르면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후보자에게 채용 담당자는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함. 채용 담당자의 41%는 응시자를 평가할 때 유급 근무경험만큼 가치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고려한다고 함. 특히 사회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는 자원봉사 경험의 비중이 큼.

    - 프로필을 만들 때에는 많은 구직자 중 눈에 띌 수 있는 독특한 면이 필요함. Linkedin은 하기 10개 단어가 프로필에 남용되는 단어라고 밝힘.

    · Motivated, Creative, Passionate, Driven, Extensive experience, Organizational, Strategic, Track record, Responsible, Problem-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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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Linkedin


    - 지역과 직종에 따른 구인 정보를 선택해 알림 메세지를 받도록 설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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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Linkedin


    - 본인의 이메일 주소록과 직장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Linkedin에 가입한 이들과 Connection을 맺을 수 있음. 또한 관심 분야 전문가, 관심 기업 관계자와 Connection을 맺어 자신의 프로필을 노출시킬 수 있음.

    - 사진을 올릴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음.

    - Linkedin에 올리는 사진은 여타의 SNS와는 다르게, 프로패셔널한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는 포멀한 최신 사진을 사용할 것

    - 자신의 홈페이지, 트위터, 블로그 주소 등을 기재할 수도 있음. 이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 심도있게 어필할 수도 있음.

    - Headline 부분을 간략하게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함. 주요 키워드를 사용해 검색이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ㅇ 프로필을 정기적으로 확인 및 수정할 것

    - 모든 정보는 최신으로 업데이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 이를 통해 프로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

    -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거나 새 연락처를 추가하면 Linkedin 네트워크 회원에게 알림이 전송되므로, 프로필이 헤드헌터에게 더 노출이 됨.

 

□ Linkedin 활용법

 

  ㅇ Recommendation(추천서)을 요청하기

    - 직장동료들의 추천서(Recommendation)는 잠재적인 고용주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부여하므로, 추천을 부탁하는 것이 바람직.

    - 직장 상사나 동료의 추천을 본인의 프로필에 올릴 수 있음. 추천서를 작성하는 이는 Linkedin 계정이 요구됨.

 

  ㅇ 일자리 검색

    - Linkedin의 Jobs 탭에서, 지역, 관심분야를 검색할 수 있음. 또한 관심 있는 키워드와 지역을 설정하면 주기적으로 새로운 구인 정보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음.

    - 헤드헌터들과 연결(Connection)을 맺어 취업 기회를 엿볼 수 있음. 헤드헌터과 연결돼 있는 기업들, 구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음.

 

  ㅇ 취업을 원하는 기업의 정보 수집

    -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 이미 근무하고 있는 이들과 Connection을 맺게 되면, 그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기업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시사점

 

  ㅇ 미국 구직의 시작은 Linkedin으로 관리

    - 미국에서는 Linkedin을 통한 구인구직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

    - 언제 어떤 식으로 기회가 올지 모르므로, 항상 프로필을 관리하는 노력 필요

    -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특기와 장점을 어필

 

  ㅇ LinkedIn에서 받은 메시지가 미심쩍다면 주의

    - 헤드헌터는 인재를 찾는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지급받으며, 구직자에게는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주의

    - 사업을 제안하거나, 취업을 위한 보증금을 요구하는 등의 스팸 메시지가 전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

    - 메시지를 보낸 멤버의 프로필을 확인해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

 

  ㅇ 정확한 정보전달과 키워드 선정에 주의

    - 키워드로 1차 스크리닝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의 Job Descripton이나 기존 직원들의 프로필을 참고해 키워드를 선정해 작성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음.

    - 정확한 문법, 표현은 기본적인 요소

 

  ㅇ 인맥, 추천은 구직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

    - 미국에는 'Don’t burn bridges'라는 말이 있음. 이는 관계를 정리할 때 추후를 대비해서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 미국 사회에서는 예전 직장 동료, 상사의 추천이 구직 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



자료원: Linkedin, Forbes, The balance, Wikihow, KOTRA 달라스 무역관 의견 및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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