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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보안시장, 치안안정 노력으로 투자 지속
2017-05-12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박민정

치안 불안정과 범법행위 증가로 보안장비시장 성장 지속 -

- 한국 기업, IT 기술 접목한 전자보안장비 진출 가능성 찾아야  -




□  지속 성장 예측되는 멕시코 보안시장


  ㅇ 최근 몇 년간 마약 밀매 조직범죄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멕시코 내 치안은 계속 불안정함. 이에 따라, 보안장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2016년 멕시코 보안시장 규모는 31억6000만 달러에 달함.

    - 2015~2016년 약 1년 사이 보안시장의 전체 수입규모는 약 43% 증가

    - 미국이 보안장비 제1의 공급국가이며 전체 수입의 약 27% 차지


멕시코 보안시장 동향

                                                                                                                             (단위: 십억 달러)

지표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국내 생산규모

2.30

2.32

2.41

2.45

수출

2.75

3.08

3.30

2.56

수입

2.37

2.30

2.28

3.27

자료원: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 치안 안정화 정부 지출 증가할 전망, 관련 산업 발달로 연계

 

  ㅇ 조사 전문기관 BMI에 따르면 치안 안정화를 위한 정부 지출은 평균적으로 매년 14.47% 증가할 것으로 전망(2017~2020년)

    - 현 정권(2012~2016) 들어서 무기 등 장비 수입이 전 정권(2006~2011)보다 약 331%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것은 군대와 경찰 병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짐.


치안 관련 멕시코 정부지출 전망치

                                                                                                              (단위: 십억 달러, %)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정부 지출 규모

9.37

10.69

12.28

14.14

 연간 평균 성장률

13.8

14.1

14.8

15.2

자료원: BMI Research


□ 멕시코시티 근교 지역 범죄율 높아, 보안시장 성장 견인

 

지역별 국민의 치안 불안감

 

자료원: 멕시코 통계청, EL UNIVERSAL


  ㅇ 공공 치안과 관련해 실시된 멕시코 국민대상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전체의 약 72.9%가 '위험한 도시에 살고 있다'고 생각

    - 해당 수치는 최근 2년간 지속 증가하고 있음.


멕시코 국민이 생각하는 공공치안

                                                                                                        (단위: %) 

공공치안에 대한 의견

2015년 3월

2016년 3월

2017년 3월

안전하다

26.9

29.5

32.0

불안하다

72.9

69.9

67.9

자료원: 멕시코 통계쳥


  ㅇ 특정지역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음. 불안하다고 느낀 주 원인은 실업, 빈부격차, 조직범죄로 인한 폭력 등으로 나타남.

    - 현재 거주지가 '불안하다'라고 답한 국민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위 멕시코주 에카테펙(Ecatepec) 93.6%, 2위 타바스코 비야에르모사(Villahermosa) 93.4%, 3위 게레로 칠판싱코(Chilpancingo) 93.3%임.

    - 가장 불안감을 많이 느낀 지역인 에카테펙(Ecatepec)의 인구 72만3559명 중 약 40%는 극심한 빈곤층으로 나타남. 또한 칠판싱코(Chilpancigo)의 경우 전체의 67.6%가 빈곤층으로 나타남.

    - 이와 같이, 지속된 빈부격차 및 경제위기는 치안 불안정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됨.


□ CCTV, 개인보호장비 수요 성장세 돋보여

   

  ㅇ 통계청(INEGI)에 따르면, 멕시코인들이 가장 불안하게 느끼는 장소는 'ATM(80.2%)'과 '대중교통(73.4%)'으로 많은 공공장소에서 불안감을 느낌.


  ㅇ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아래와 같은 장비들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함.


공공부문

민간부문

 - CCTV 솔루션, 주위 감시장치

 - 생체 인식 보안장비

 - 무전기

 - 통신 시스템

 - 융합보안 시스템

 - 적외선 카메라 장비 등

 - CCTV

 - 경보기, 침입제어장치

 - 인터넷 활용 카메라

 - 접근 제어 시스템, 생체인식 보안장비

 - 자동차 추적장치

 - 주거 보안 디지털 장비

 - 개인보호장비 등

자료원: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 현지 보안 장비 취급업체 인터뷰


  ㅇ 현지 보안장비 취급업체들은 한국 기업에 대해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며, 인터넷 활용 장비에 기회가 있다고 언급


  ㅇ 또한 보안장비시장에서는 '전시회'를 참여해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

    - 주요 보안장비 전시회: EXPO SEGURIDAD(www.exposeguridadmexico.com), ISC West(www.iscwest.com)

    - 한국 기업과는 대체적으로 '언어 문제'가 있으므로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언급


  ㅇ 현지 기업들은 한국기업들이 '멕시코시티'가 아닌 다른 지역도 공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

    -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티후아나, 과나후아토, 게레타로와 같은 제조업 중심지에서 기업 고객을 찾을 수 있을 것


  ㅇ 제품 판매조건 협상에서 조금 더 유연할 필요가 있다고 함.

    - 한국 기업들의 경우 현지 유통업체 측에서 최종소비자까지 판매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제품의 경우에도 최소 구매 물량을 매우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음.

    - 바이어와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초반에 판매조건 협상에서 바이어 측 입장에 따라 조건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함.


  ㅇ 현재 멕시코 바이어들은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한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해당 제품을 유심히 관찰하는 경우가 많음.

    - 최근 멕시코 내에서는 오래된 장비들을 교체하거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경향이 강함. 인터넷 연결 서비스 기반의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하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

    · CCTV IP,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 CCTV 등 고려



자료원: 미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BMI Research, 멕시코 통계청, 주요 일간지,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체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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