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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시장, 하반기에도 견조 추세 지속
2016-09-02 장보은 일본 도쿄무역관

 

일본 IT시장, 하반기에도 견조 추세 지속

- 정보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

- 기술혁신으로 인한 소비지출의 전환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

     

 

 

일본의 IT 전문 일간지 '전파신문'은 주요 솔루션벤더 54개사를 대상으로 '16년 하반기 IT시장 전망과 신 서비스, 해외 전개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함.

     

□ 유망 성장분야는 '정보보안'. 각 사가 강화에 중점

     

 ○ '16년 하반기, IT시장을 보면 수주는 견조하게 추이

  - 이번 앙케이트 결과에서 현재 수주상황에 대해 약간 불규칙적이긴 하나, 올 4분기와 '17년 1분기는 절반 이상이 '증가'라고 답함.

  - IT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이미 회복되고 있다'고 대답한 기업이 가장 많은 60%를 차지함.

          

'IT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시기는?'

    

자료원: 전파신문

     

 ○ 업종별 수주를 보면 제조업이 견조해 절반 이상이 '증가'라고 답했으며, '대폭 증가'로 답한 곳도 있었음.

  - 다만 그 이외의 업종은 지난 조사보다도 '증가'라고 대답한 비율이 줄어들었으며, '감소'라 답한 곳도 늘어나는 등 불규칙성을 보임.

  - 금융업에서 '증가'라 답한 기업은 30% 이하였으나, '대폭 증가'라 답한 곳도 있었음. 통신업은 설비투자의 억제가 계속돼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보임.

     

 ○ '16년 후반에 성장하는 분야는 과거 조사 시에는 '클라우드'가 가장 많았으나, 이번엔 '정보보안'이 1위

  - 지난 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마이넘버 대응'은 제도가 시작됨에 따라 감소했으며, 빅데이터 대응 역시 선택 기업이 줄어듦.

  - M2M(IoT) 또한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AI와 IT 아웃소싱, 핀테크도 계속해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음.

     

 ○ '16년 후반의 중점시책 역시 '정보보안의 강화'가 1위를 차지

  - 사이버 공격 피해의 증가와 지자체의 정보시스템 강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진행됨에 따라 선택한 기업이 많은 것으로 보임.

  - 지난 조사 때 1위였던 '클라우드 사업 돌입'은 'M2M(IoT)'과 함께 3위를 차지함.

     

'2016년 하반기 성장 분야는?'

자료원: 전파신문

     

□ 해외 매출액은 47%가 증가, 기대 지역은 베트남

     

 ○ 해외 진출에 관한 설문에서는 응답사의 74%가 '해외 진출을 하고 있다'고 대답

  - 내역(복수응답)을 보면 오프쇼어링이 21개사, 영업거점 개설이 26개사, 그 밖에는 일본계 기업 대상 서비스 거점 및 개별안건 대응, 시장조사, 그룹기업과의 연계 등의 대답이 있었음.

 

 ○ 해외매출 비율은 '0~3%'가 50%로 가장 많았음.

  - 뒤를 이어 '30% 이상'이 17%, '3~5%'가 12%, '10~13%'가 9%를 차지함.

     

 ○ 해외 매출에 대해서는 47%의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대답

  - 지난 조사 때의 64%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으며, 반면 '줄어들고 있다'는 답은 지난 조사의 3%에서 14%로 크게 증가

  - 해외시장은 간단히 진출해 매출을 확대하는 것이 어려워,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기업은 성장궤도에 오른 것이라 볼 수 있음.

     

 ○ 향후 기대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베트남이 1위를 차지

  - 태국이 2위를 차지했으며, 필리핀, 인도 등이 그 뒤를 이음.

  - 미얀마도 5개사가 기대를 내비쳐 주목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보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은?'

자료원: 전파신문

 

□ 신서비스로는 클라우드가 주목

     

 ○ 새로운 서비스인 클라우드,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PC), 빅데이터, SNS의 대응 상황에 대한 질문에 93%의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함.

     

 ○ 가장 많은 서비스는 클라우드로, 모바일 대응 서비스,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뒤를 이음.

  -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기업은 각 서비스 모두에 대해 '향후 제공 예정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음.

     

 ○ 새로운 서비스의 매출 상황에 대해서는 '늘어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

  - 응답자 수가 지난 조사보다도 늘었기 때문에 수치는 전체적으로 증가했으나, 클라우드는 대답한 47개사 중 46개사가, 모바일은 30개사 중 27개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빅데이터는 24개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답함.

     

'어떠한 형태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

자료원: 전파신문

     

□ 시사점

     

 ○ 일본 기업이 느끼는 IT시장의 추이와 동향은 일본 진출을 꾀하는 기업에도 많은 참고가 될 것

  - 특히 IT투자가 회복되고 있다는 부분은 외부 투자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기업이 많다는 것이므로 한국 기업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한국 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일본 진출 타깃 상품과 분야를 명확히 설정해 일본 기업에 제안해야할 것

  - 일본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에 맞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제안해나갈 것

     

 ○ 일본 이외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국내 IT 기업들은 일본 기업들의 해외 진출 동향 및 지역도 참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전파신문 및 각 일간지 및 KOTRA 도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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