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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의약품 시장 현황 및 전망
2016-04-27 채송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무역관

 

브라질 의약품 시장 꾸준히 성장할 전망

- 2020년까지 매년 7~10%씩 성장 예측 -

 

 

 

□ 개요

 

 ○ 지난 10년간 브라질 제약시장은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증가했음. 이러한 추세로 미루어보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반적인 제약시장 성장은 계속될 것이나, 성장률은 매년 7~10%를 보일 것으로 예측됨. 맥킨지 컨설팅 그룹 보고서에 의하면,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제약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2015년 제약품 소비규모는 658억 헤알로 추산되며, 2016년은 6.1% 성장한 698억 헤알로 전망됨. 또한 건강관리 관련 지출비용은 2015년 5099억에서 6011억 헤알로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05년에서 2013년 사이 제약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9%인 것에 비해 2013년 이후는 7~10%를 보여, 다소 안정되는 양상을 보임. 2013년 이전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 주요 요인은 65세 이상 인구비율 상승, 1인당 평균 소득수준 상승, 그리고 정부의 의약품 지출 증가임.

  - 맥킨지 보고서는 2013~2020년 사이는 고용인 건강보험 투자비용 감소, 개인보험 비용부담, 약품 규제로 인해 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하고 있음.

 

브라질 의약품 판매규모

            (단위: 십억 달러, %)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의약품 판매액

26.346

19.749

18.375

21.808

23.861

26.546

29.109

GDP대비 의약품 판매액

1.12

1.12

1.16

1.14

1.13

1.10

1.08

의약품 판매액이 건강 관련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12.2

11.9

11.6

11.4

11.2

11.0

10.8

건강 관련 지출액

216.606

166.708

158.192

191.293

213.207

241.430

270.319

자료원: BIM Research

 

브라질 의약품 시장 성장세

                                                (단위: 백만 헤알)

자료원: McKinsey Brazil Pharma 2020

 

□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과 요인

 

 ○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중산층의 증가, 건강관리의 확대, 건강관리의 중요성 대두 등으로 의약품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됨. 현재 전국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상파울루주와 리우데자네이루주 시민들은 건강관리에 예전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경제불황임에도 브라질 의료산업은 상당히 활기를 띠고 있으며, 제약기업들의 합병과 소비자들과 공급자들을 아우르는 새로운 커버리지 전략, 생물학 분야 제품의 증가, 정부구매제도인 PDP(Productive Development Partnerships) 제도의 도입 등으로 성장세는 보장된 상태임.

 

□ 성장 장애요소

 

 ○ 경제불황이 의약품 시장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임. 2014년 브라질 경제성장율은 0.1%, 2015년은 -3.8%를 기록함. 중간계층의 소득 감소와 정체된 성장률로 인해 올해 경제전망 역시 부정적이며, 현재 브라질에 대한 전 세계의 불안정한 심리는 지속돼 외부 투자자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이러한 경제지표들은 의약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일례로 연방정부는 2016년 4월 1일, 1만9000개 의약품의 12.5% 가격 인상을 승인함. 이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10.36%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수치를 넘어 인상된 가격임.

 

 ○ 전문가들은 이 외에도 다음의 장애요인을 극복해야만 브라질 제약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함.

  - 높은 의약품 개발 비용으로 인한 시중판매가 조정의 어려움

  - 높은 관세와 투자를 제한하는 과도한 보호정책

  - 남동쪽 지역 이외에는 부실한 인프라

  - 각기 다른 분야와 시스템 간의 협동 부족으로 인한 전문인력 부족

  - 2014년 이후 극심한 경제 불황과 불안정한 정치 상황

  - 올림픽 경기 개최로 인한 상대적인 정부의 관심 분산

 

 ○ 모든 상황을 종합해볼 때 의약산업에서 단기적인 성장은 있을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를 위해서는 제약업체들이 복합적인 상황들을 유념해야 함.

 

□ 시사점

 

 ○ 브라질은 고령화로 의약품 소비가 계속 증가할 것이며, 고령인구와 관련된 의학 관련 산업 또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정부는 Farmácia Popular와 같은 통상 질환 의약품 지원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보다 많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함.

  - Farmácia Popular는 연방정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극빈곤층을 위해 시장가격보다 90% 저렴한 가격으로 120개의 필수 약품을 제공하는 것임.

 

 ○ 현지 파트너가 있거나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브라질에 기반이 있어야 브라질 정부의 인센티브를 받고, 변화하는 현지 시장을 분석해 이에 대응하면서 꾸준히 브라질 제약품 시장 성장세에 가담할 수 있을 것임. 또한,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새로운 의약품과 구매를 유도할 전략을 마련해야 함. 한국 기업은 제품 런칭 속도와 품질로 경쟁해야 할 것임.

  - 브라질 제약시장 주요 10개 업체 중 6개는 브라질에 기반을 둔 Pfizer, Novartis, Roche 등과 같은 외국 업체임.

 

   · 1달러=3.50헤알(4월 14일 기준)

 

 

자료원: MacKinsey Brazil Pharma 2020 Report  KOTRA 리우데자네이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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