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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품목은?
2015-06-03 일본 오사카무역관 조은진

 

日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품목은?

- 2014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2조8000억 엔 기록 -

- 의류, 액세서리 등 상품시장이 제일 커 -

 

 

 

□ 일본 소비자 전자상거래(BtoC EC) 시장 규모

 

 ○ 2014년 일본 소비자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14.6% 증가한 12조8000억 엔을 기록

  - 전체 상품거래 중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 비율인 EC화율은 4.37%로 전년 대비 0.52% 상승

 

일본 소비자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단위 : 억엔)

자료원: 경제산업성

 

 ○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를 들 수 있음.

  - 일본 스마트폰 계약건수는 2014년 9월 6248만 건을 기록하며 기존 휴대형 전화의 계약건수(6176만 건)을 뛰어넘어 50.3%의 점유율을 기록

  -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라쿠텐, 센슈카이, 닛센 등 주요 기업의 스마트폰을 통한 매출이 확대되고 있음. 일례로 스타트투데이의 전체 매출액의 57.9%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졌으며, 센슈카이의 경우 스마트폰을 통한 매출이 전년 대비 10.1% 상승한 264억 엔을 기록

 

□ 전자상거래에서 많이 팔리는 품목은?

 

 ○ 2014년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은 상품 분야가 전체 시장의 53.2%를 차지하고, 그 뒤를 서비스, 디지털 분야가 잇고 있음.

  - 특히 온라인 게임(1조2045억 엔), 전자서적(1276억 엔)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분야는 전년 대비 37.1% 증가하며 폭발적 성장세를 시현

  - 이 중 디지털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온라인 게임시장은 전년 대비 43% 성장했는데, 스마트폰 보급 확대, 새로운 히트작의 잇따른 등장이 급성장의 원인

     

주요 분야별 EC 시장규모

                        (단위: 엔, %)

     

2013년

2014년

증가율

상품

5조9931억(53.7)

6조8042억(53.2)

13.5

서비스

4조0710억(36.5)

4조4816억(35.0)

10.1

디지털

1조1019억(9.9)

1조5111억(11.8)

37.1

합계

11조1660억(100)

12조7970억(100)

14.6

자료원: 경제산업성

     

 ○ 상품 분야 EC 시장규모는 의류∙액세서리(1조2822억 엔), 생활가전∙PC 등(1조2706억 엔), 식품∙주류(1조1915억 엔), 잡화∙가구(1조1590억 엔) 순으로, 이 네 개의 카테고리가 상품 판매의 70% 이상을 차지

  - 한편, 작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순서로 보면, 식품∙주류(전년 대비 20.4% 증가), 잡화∙가구(20.3%), 사무용품(18.1%), 서적∙영상 등(14.3%), 의류∙액세서리(10.2%) 순임.

  - EC화율이 많이 진행된 순으로는 사무용품(EC화율 28.12%), 생활가전∙PC 등(24.13%), 서적∙영상 등(19.59%), 잡화∙가구(15.49%)임.

 

상품분야 카테고리별 EC 시장규모(2014년)

     

 자료원: 경제산업성     

 

 ○ 상품 분야 카테고리별 동향

  - (의류∙액세서리) 스마트폰 보급을 배경으로 WEAR, 코디스냅, iQON 등 패션 코디 검색 및 공유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함. 패션계의 SNS로 불리며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의류 EC 시장 확대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인터넷 매장은 실제 매장에 비해 옵션이 풍부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더 쉽게 검색할 수 있기 때문

 

패션 코디 애플리케이션

자료원: WEAR, 코디스냅 홈페이지

 

  - (생활가전∙PC 등) 많은 기업이 기능·디자인·가격 경쟁을 하는 시장으로,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가격비교 사이트 활용하고 실제 매장에서 실물 확인 후 인터넷에서 신중하게 구매하는 패턴이 정착됨. 요도바시 카메라 등 가전 양판점은 실제 매장과 인터넷에서 포인트 통합 등 옴니채널 전략과 당일배송 등 물류서비스 향상을 추진 중

  - (식품∙주류 등) 고령자층의 IT 활용 능력 향상, 유기농 붐 및 건강식품 수요 확대, 맞벌이에 따른 가사의 간소화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소비자의 인터넷을 통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되는 식품도 다양해지는데, 일례로 아마존은 2014년 4월부터 주류 판매도 개시함.

  - (의약품) 2014년 6월 약사법 개정에 따른 의약품 인터넷 판매 해금이 시장 확대의 촉매로 작용할 것임.

 

□ 시사점

 

 ○ 전자상거래, 소비자와의 중요 접점으로 등장

  - 스마트폰의 보급과 소셜 미디어 활용의 일반화로 소매기업의 소비자와의 접점은 실제 매장뿐 아니라 인터넷 통신 매장으로 확대됨.

  - 이에 따라 세븐 & 아이 홀딩즈 등 소매기업들은 실제 매장, 모바일 사이트, 소셜 미디어 등 모든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

 

 ○ 우리 기업도 우수한 IT 기술 및 소셜 미디어 등을 적극 활용, 전자상거래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임.

     

     

자료원: 경제산업성, KOTRA 오사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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