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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스마트그리드 관련 200여 개 프로젝트 진행
2015-01-27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브라질 스마트그리드 관련 200여 개 프로젝트 진행

  -  투자금액이 16억 헤알, 450여 개의 기관이 참여   -

 

 

 

□ 개요

 

 ○ 2014 브라질 스마트그리드 워크숍에서 브라질이 에너지 공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16억 헤알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전기 및 이동통신 분야, 쌍방향 네트워크 분야 등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됨.

 

□ 세부 내용

 

 ○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 스마트그리드 워크숍이 개최됨.

  - 미국·영국·덴마크·스페인·일본·칠레·중국·한국 등 세계 각국의 에너지 생산 및 유통관련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그리드 기술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함.

 

2014 브라질 스마트그리드 워크숍

자료원: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MCTI)

 

 ○ 이 행사에서 브라질은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관련 2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개발분야에 약 16억 헤알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 450개의 기관이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와 연관돼 있는 가운데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MCTI)의 에너지 공급 관련 126개 센터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를 필요한 시간과 양에 맞게 조절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전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급하는 자동화시스템과 정보기술 인프라가 필요함.

  -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에너지 공급 품질을 높이고 공급가격을 낮추기 위함임.

 

2011년 세계평균 전기요금

            (단위: 헤알/MWh)

자료원: FIRJAN(브라질리우산업연맹)

 

 ○ 브라질 에너지 연구소(EPE)에 따르면 브라질은 현재 약 7000만 명의 에너지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시간당 2201㎾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상황임.

  - 브라질 전력수요는 2020년까지 4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브라질은 에너지 부문에 기존보다 142% 증가한 9500억 헤알을 투자할 예정이며,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도 그 일환임.

  - 브라질 1MWh 당 전기 요금은 329헤알으로, BRICs 국가 중 가장 높은 편이며, 이는 전 세계에서도 높은 편에 해당함.

  -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도입되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최적요금 시간대를 찾아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므로 전기요금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브라질의 많은 지역이 도전(盜電)이나 노후한 인프라로 인해 에너지가 손실되고 있음.

  - 스마트 그리드기술이 도입되면 에너지가 부족한 지역을 확인해 필요한 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정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됨.

 

 ○ 브라질 스마트그리드시장에는 여러가지 장벽이 존재함.

  - 연구개발분야 자원이 부족하며 관련된 법규도 마련돼있지 않아 스마트그리드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함. 또한 법으로 규제된 산업정책이 부재하며, 이동통신시장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전문 인력도 부족한 상황임.

  -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에 따르면 스마트그리드시장은 에너지분야와 이동통신분야, 양방향 네트워크 분야, 그리고 자동화 분야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함.

 

 ○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63개의 유통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약 45%의 업체가 스마트그리드 기술 적용에 대해 연구 중임. 스마트그리드 기술적용 연구 중인 업체의 15%가 전문 연구기관으로 분류되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됨.

 

□ 시사점

 

 ○ 브라질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 시행으로 관련된 에너지 생산 및 유통분야, 이동통신분야, 자동화분야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한국은 스마트그리드에 필요한 정보통신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으므로, 관련 기업에 브라질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그러나 브라질 스마트그리드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이므로 시장이 성숙하지 않아 관련 법규가 부재한 상황이라는 점도 진출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함.

 

 ○ 브라질이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경우 에너지 손실 문제가 많은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됨.

  - 그동안 브라질은 도전, 노후한 인프라 등으로 인해 에너지 손실이 많았음. 그러나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도입되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하고 에너지공급 과정이 더 신속하게 이루어져 이용 요금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됨.

 

(환율 1달러=2.40헤알, 2014년 10월 기준)

 

 

자료원: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MCTI),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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