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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형 소각로 프로젝트 추진
2013-07-2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정윤서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하루 처리규모 1000톤 소각로 프로젝트 건설 구체화

- 9월 이후 국제 공개입찰로 추진 예정 -

- 쓰레기 집하장 근접 부지가 소각로 부지로 사용될 계획 -

 

 

 

□ 말레이시아 정부, 2012년부터 대형 소각로 플랜트 프로젝트 추진

 

 o 말레이시아에서 고형폐기물은 95% 이상 매립방식에 의해 처리. 말레이시아 정부는 매립 위주의 고형폐기물 처리 방식이 한계에 이르고 있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별도의 수단이 필요

 

 o 2012년 하반기부터 말레이시아의 주택 및 지방정부관리부(Ministry of Housing and Local Government)는 하루 처리용량 800톤에서 1000톤 규모의 소각로 플랜트를 쿠알라룸푸르, 조호, 말라카 3개 지역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 플랜트 1개의 규모는 약 5억 링깃이 될 것이라고 알려짐.

 

 o 2012년 말기 준 말레이시아 자체 기술로는 하루 처리용량 100톤 규모의 소각로를 자체적으로 건설할 수 없어서 프로젝트 입찰은 국제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 2013년 9월 이후 Kepong 지역에 소각로 플랜트 건설을 위한 입찰이 추진될 예정

 

 o 주택 및 지방정부관리부 장관은 쿠알라룸푸르 지역에 건설될 하루 1000톤 처리 규모의 소각로 플랜트 입찰이 2013년 9월에 있을 것이라고 발표. 프로젝트 추진업체가 선정되면 환경영향평가 작업부터 진행해야 하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작업에 약 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o 소각로 건설이 이루어질 지역은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북쪽에 있는 Taman Beringin임. 구체적인 위치는 Taman Beringin에 위치하고 있는 폐기물 운송 집하지(Solid Waste Transfer Station)에 접하는 1.7㏊ 규모의 부지가 될 전망

 

 o 현재 Taman Beringin 폐기물 운송집하지(Solid Waste Transfer Station)는 하루 1700톤의 고형 폐기물을 처리함. 이곳에서 고형 폐기물은 6배 정도 압축돼 부피가 줄어듦. 이렇게 처리된 폐기물은 Hulu Selangor에 위치한 Bukit Tagar 매립지(Sanitary Landfill)로 옮겨짐.

 

 o Taman Beringin의 Solid Waste Transfer Station의 정상적인 처리량은 하루 1700톤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2400톤을 처리하고 있어 쓰레기 처리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절실한 상황임. 이에 새롭게 건설된 일일 처리규모 1000톤의 소각로는 쓰레기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

 

 o Taman Beringin의 Solid Waste Transfer Station은 말레이시아 현지 엔지니어링 기업 Minconsult Sdn Bhd가 일본기업 Yachiyo Engineering Co.가 협력해 design and build 방식으로 2001년 완성한 시설임. 부지는 5.2㏊였으며 프로젝트 규모는 1억6800만 링깃(약 5600만 달러)였음.

 

Taman Beringin의 위치

 

Taman Beringin의 Solid Waste Transfer Station 전경

 

Taman Beringin의 Solid Waste Transfer Station내에 설치된 쓰레기 압축기

 

□ 시사점

 

 o 고형 쓰레기의 95% 이상을 매립방식처리하는 말레이시아는 기존의 매립방식으로는 늘어나는 고형 쓰레기를 처리하기에 한계에 달한 상태

 

 o 이에 대형 소각로 건설을 통해 늘어나는 쓰레기를 처리하려고 함. 하지만 현재까지 말레이시아는 일부 섬과 고산 지역에 소형 소각로를 건설한 경험만 있을 뿐 대형 소각로를 건설한 실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o 현재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진 소각로 시설은 2010년 랑카위 섬에 설치된 소각로 시설로 하루 처리 용량 100톤임. 라부안섬에 2012년에 건설된 소각로는 하루처리 용량 50톤, 고산지 카메론 하이랜드 소각로 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40톤, 팡코르 섬 소각로 시설은 하루 처리 용량 20톤에 불과. 2011년 설치된 티오만 섬의 소각시설의 처리 용량은 가장 작아 하루 처리용량이 15톤 수준임. 이 모든 소각로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기업 XCN TECHNOLOGY SDN. BHD(http://xcntech.com/)가 진행

 

 o 이에 국제 공개입찰(open to local and foreign contracts)로 진행될 경우 대형 소각로 프로젝트를 추진항 경험이 있는 업체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말레이시아 환경 프로젝트의 경우 일본 기업이 과거에 수주한 사례가 많아 입찰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은 일본 기업과의 경쟁에 유념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현지언론보도 및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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