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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은 ‘맑음’
2013-05-05 중국 우한무역관 이성철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은 ‘맑음’

- 매년 8% 이상 성장 -

- 다이어트 음료, 숙취해소 음료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

 

 

 

중국의 대표적인 기능성 음료

자료원: 바이두(百度)

 

□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 현황

 

 ○ 2012년 발표된 국가통계국(统计局)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음료시장의 연간 생산량은 4100만 톤으로 매년 8%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함.

 

 ○ 중국산업연구망(中)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도 중국의 기능성 음료 생산량은 260만 톤으로 최근 5년간 두 배 규모로 급성장

 

중국 기능성 음료 연도별 생산량

              (단위: 만 톤)

자료원: 중국산업연구망(中)

 

 ○ 중국 음료시장에서 기능성 음료는 9.3%의 점유율을 보임. 탄산음료 20.9%, 과일음료 17%, 차 음료 18.3%에 비해 낮은 수치이나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큼.

 

 ○ 중국인 1인당 연간 기능성 음료 소비량은 0.5~0.8㎏ 정도로 세계 평균 소비량인 7㎏보다 매우 낮은 수준

 

 ○ 최근 중국인의 생활수준 향상, 경제발전, 건강에 대한 의식 제고 등의 요인들로 기능성 음료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종류 또한 다양화됨.

  - 중국은 생활체육이 발전해 대도시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포츠드링크 수요가 많아 스포츠드링크가 기능성 음료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음.

  - 그러나 최근 미용과 건강을 중시하는 여성소비자의 기능성 음료 구매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다이어트 음료, 건강음료의 점유율도 점점 커짐.

  - 중국 음료업계 3위의 농푸(夫) 그룹은 다이어트 욕구가 큰 여성 소비자를 위해 지엔쟈오(尖叫)라는 100% 섬유질로 제작된 다이어트 음료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음.

  - 건강을 중시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씽췬(星群), 하야오(哈) 같은 대형 제약회사도 중국 약초와 음료를 결합해 만든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기능성 음료시장에 뛰어듦.

 

2012년도 기능성음료 종류별 시장점유율

자료원: 중국음료산업협회(中料工业协)

 

□ 주요브랜드 및 경쟁동향

 

 ○ 국가통계국(统计局)의 통계에 따르면 기능성 음료를 생산하는 중국 내 음료업체는 4000여 개이며, 그 중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아래와 같음.

  - 건강음료 1위 제품은 왕라오지(王老吉)로 시장의 50%를 차지

  - 스포츠음료 1위 제품은 마이동(脉)으로 시장의 28%를 차지

  - 에너지음료 1위 제품은 홍니우(牛)로 시장의 33%를 차지

 

주요 브랜드 및 제품

(단위: 위안)

제품

 판매업체

가격

용량

왕라오지(王老吉)

广加多料食品有限公司

3

310㎖

건강음료

홍니우(牛)

他命料有限公司

5

300㎖

에너지 음료

마이동(脉)

百氏集有限公司

3.5

600㎖

스포츠 드링크

지엔쟈오(尖叫)

夫山泉股有限公司

3.2

550㎖

다이어트 음료

HELLO-C

娃哈哈集

5

300㎖

비타민 음료

포카리스웨트(卡利)

广州市灣區智食品貿易行

10

300㎖

스포츠 음료

자료원: KOTRA 우한 무역관 자체조사

 

 ○ 외국산 제품으로는 오스트리아의 홍니우(牛), 일본의 포카리스웨트와 한국의 박카스, 미국의 HIRO 등  이 주로 유통되나 90년대 후반부터 중국에 진출한 일본의 포카리스웨트와 오스트리아의 홍니우(牛)를 제외하고는 판로 확보의 어려움, 낮은 인지도 등을 이유로 점유율이 높지 않음.

 

 ○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에 진출한 대표적인 우리 기업은 박카스를 판매하는 동아제약이 있음. 2000년대 초반 중국에 진출한 박카스는 중국의 대표적 에너지 음료인 홍니우(牛)와 경쟁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나 아직 시장점유율 3%로 성장의 한계를 보임.

 

□ 우리기업 진출방안

 

 ○ 여심 사로잡는 것이 포인트

  -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음료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홍초’, ‘섬유질 음료’ 등으로 중국 여성소비자를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

 

 ○ 특색 있는 한국의 기능성 음료로 중국시장 개척

  - 음주문화가 발달된 중국이라는 시장의 특성을 이용해 중국에선 아직 생소한 ‘숙취음료’로 진출하면 바이주(白酒)라는 독주를 즐겨 마시고 술 접대가 많은 중국 비즈니스맨에 큰 호응을 얻을 것임.

  - 중국인에게 건강식품으로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홍삼과 인삼을 이용해 만든 건강음료 또한 건강을 중시하는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

 

 ○ 한류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주 소비층 공략

  - 기능성 음료의 주 소비층인 20~30대 젊은 남녀의 마음을 잡기 위해 한류 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거나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 제품을 협찬하는 PPL 광고전략이 효과적

 

 

자료원: 중국음료산업협회(中料工业协), 중국산업연구망(中), 인터넷, KOTRA 우한 무역관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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