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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쓰레기로 가는 자동차 개발
2013-04-27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허유진

 

독일, 쓰레기로 가는 자동차 개발

- 폴크스바겐 사, 바이오 천연가스 개발에 주력 -

-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등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한 인류 -

- 화석연료를 대신할 에너지원으로 바이오가스가 떠올라 -

 

 

 

□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폴크스바겐 사 바이오가스 개발에 주력

 

 ○ 최근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촌 이상기온 및 자원고갈에 대한 문제에 인류가 주목하기 시작함.

  - 유한하고 재생 불가능한 기존의 화석에너지(석유, 천연가스 등)를 대체할 에너지의 필요성이 대두함.

  -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폴크스바겐 사는 이미 2008년부터 차세대 친환경 연료 개발을 목표해 옴.

  - 폴크스바겐 사 연구원 슈테판 슈머벡 씨는 DPA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오가스가 추후 자동차사업 및 연료사업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함.

 

폴크스바겐 사에서 대체 에너지원으로 큰 역할을 할 바이오가스

자료원: Handelsblatt

 

□ 자동차 연료 대신 쓴다는 바이오가스는 무엇인가?

 

 ○ 바이오가스의 생산과정 및 장점

  - 발효된 쓰레기에서 얻어지는 가스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바이오가스의 주성분은 메탄으로 천연가스 성분과 동일함.

  - 바이오가스 개발 및 사용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임.

  - 한 번 사용하고 끝나는 유한에너지인 천연가스와는 달리 바이오가스는 재생과 소멸이 순환되는 재생에너지로서 환경 개선에 기여함.

  - 바이오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휘발유차에 비해 80%가량 낮음.

  - 또한, 바이오가스는 질소와 매연 혼합률도 낮은 편으로 친환경적 에너지원임.

 

바이오가스 시범차량

자료원: 모터스포츠 뉴스

 

 ○ 바이오가스의 경제성

  - 독일에서 LPG는 리터당 평균 77센트, 천연가스는 ㎏당 1유로임.

  - 독일 천연가스연맹이 바이오가스 차량의 연비를 평가한 결과, 바이오가스 자동차가 휘발유의 2배, LPG보다 약 1.5배 많은 거리를 주행함.

 

□ 독일 바이오가스 발달 현황

 

 ○ 자동차 연료부문에 바이오가스를 접목하는 연구가 활성화된 독일은 이미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발달돼 있음.

 

 ○ 2011년 12월 말 기준 독일 전역에 7800여 개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운영 중

 

  바이오가스 시설 설비는 전년 대비 3.7%, 전력량은 전년 대비 6.1% 증가함.

 

독일 바이오가스 시설 현황표 (2012년 11월 기준)

연도

바이오가스 시설 수(개)

생산전력량(MW)

증가율(%)

2011

7,320

2,997

6.1

2012

7,589

3,179

3.7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 보유 자료원

 

독일 바이오가스 생산전력량 증가율 그래프 (2012년 기준)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 보유 자료원

 

□ 전망 및 시사점

 

 ○ 현재 독일에서는 약 9만7000대의 천연가스 자동차들이 허가된 상태임.

 

  유럽 자동차 전문지인 ADAC는 독일 내 천연가스 주유소 수를 늘릴 것을 요구함.

 

  폴크스바겐은 독일 내 에너지산업에서는 선두기업으로, 유럽에서는 2번째로 알려졌음. 바이오가스는 농업분야에서 또다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함.

 

 ○ 연료는 자동차 및 에너지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로, 비단 폴크스바겐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 자동차 제조사에도 바이오가스시장의 영향력은 확대될 것

 

 ○ 에너지 전환이라는 배경에서 다른 제조사들이 협업해 바이오가스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절실함.

 

 

자료원: Handelsblatt, 동아일보, 한경 Autotimes, 독일 바이오가스협회, 모터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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