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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제 전기자동차가 도로를 누빈다
2010-09-09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 임정규

 

독일, 이제 전기자동차가 도로를 누빈다

- 전기 공급업체가 주도해 충전시설 보급 �

 

 

 

 독일 Karabag 500E 상용화

 

 ㅇ 독일 최대 전력공급 업체 중 하나인 RWE에서는 Karabag을 포함 총 3종류의 전기 자동차와 충전 스테이션, 보험(ADAC)등을 패키지로 묶어 공급라인을 구성해 홍보 중임.

 

RWE 전기 자동차 공급 패키지

자료원: www.rwe.de

 

 ㅇ 공급 차종 중 대표적인 Karabag 500E는 피아트 500을 Micro Vett사에서 전기차로 개조 후 Karabag사에서 공급함.

 

Karabag 500E 재원

엔진

전기모터

배터리

22kWh(Lithium-Polymer)

마력

41 PS

토크

100 Nm

0~100 km/h

30 s

최고속도

105 km/h

최대 주행거리

139 km

가격

60,848 Euro(기본사양)

 

□ 독일 자동차 클럽 Krabag 테스트 실시

 

 ㅇ 독일 자동차 클럽인 ADAC에서는 현재 상용화된 전기 자동차인 Karabag 500E를 테스트했으나 낮은 점수를 받음.

 

 ㅇ 테스트를 실시한 ADAC의 선임연구원 Mr. Ruhdorfer씨에 의하면 이 차종의 경우 최초부터 전기차로 생산된 것이 아니고 개조된 차량이기 때문에 동력전달 장치가 과열될 우려가 있고 ESP가 부착되지 않아 안전도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함.

 

 ㅇ 환경 친화 부분에서는 실질적으로 이 모델이 배출하는 CO2는 없으나 현재의 전기 생산방식 자체가 CO2 배출량이 높아 역시 낮은 점수를 받음.

 

 ㅇ 한 번의 충전으로 139㎞ 주행이 가능해 출퇴근이 현실화 됐으며 100km 주행에 3유로 밖에 들지 않는 점은 장점으로 꼽힘.

 

□ 실용화되려면 아직...

 

 ㅇ 독일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독일에 전기 자동차가 100만 대 정도 보급될 것으로 예상함.

 

 ㅇ Karabag 500E는 실용화된 전기 자동차의 개척자 역할을 하며 현재 구매 또는 리스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차종 중 하나임.

 

 ㅇ 소형차임에도 가격은 최고급 승용차에 맞먹어 아직까지 소비자들의 부담이 큼.

 

Krabag 500E와 RWE의 충전 스테이션

자료원 : www.t-online.de

 

□ 친화경적인 전력 생산과 정부차원의 지원이 관건

 

 ㅇ 높아가는 소비자들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기대감에 부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자동차 업계의 개발 노력, 전력 공급사의 친환경적인 전력생산과 공급 노력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ㅇ 전기 자동차가 양산화되고 전체 가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가격이 낮아지면 보급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함.

 

 ㅇ 자동차 왕국 독일의 전기자동차 흐름을 잘 파악하면 이 분야에서 독일에 이미 진입했거나 진출하려는 우리 중소기업과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 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 Club, RWE, www.t-online.de및 KOTRA 프랑크푸르트 KBC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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