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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북 중국 사이버 무역사절단 현장 스케치
2021-04-26 중국 선양무역관 동흔

- 코로나 19로 인한 이동 제한에도 불구 화상을 통한 한-중 무역사절단 개최 -

- 한국 및 중국기업 49개사 참가, 총 100여 건 상담 진행 -

 

 

 

행사 개요

 

행사명

2021 충북 중국 사이버 무역사절단

개최 기간

2021년 3월 29일 ~ 4월 2일

장소

한국: 참가기업 사무실 / 중국: KOTRA 선양 무역관 또는 참가기업 사무실

규모

한국기업 16개사 및 중국 바이어 33개사, 상담 101건

주최/주관

충청북도,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요 상담 품목

식품, 화장품, 보건식품 등 90

행사 내용

비대면 1 대 1 온라인 상담

 

KOTRA 선양무역관은 충청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국내기업 및 중국 바이어를 초빙해 온라인 무역사절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충청북도 소재기업 16개사와 중국 기업 33개사가 참가해 총 10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Zoom을 활용한 다자 화상상담 형식을 활용한 해당 사절단은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관심 있는 중국 기업과의 미팅이 이뤄졌으며 향후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온라인 상담의 주요 내용

 

총 5일간 진행된 온라인 사절단은 한국과 현지의 시차가 1시간인 관계로 한국 시각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상담은 한국 기업과 바이어 1 대 1 비대면 화상상담에 무역관 담당 직원과 통역사가 동시 접속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중국 바이어들은 한국산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국내 업체와 중국 시장 현황, 제품 특성을 고려한 시장 진입 방안, 수입 요건 및 절차 등에 관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비록 화상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사전에 제품에 대한 카탈로그를 공유하거나 각종 샘플 등을 카메라를 통해 시연하는 등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끌어올렸기 때문에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의 질의응답이 계속되며 실효성 있는 상담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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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선양 무역관

 

참가 바이어 인터뷰

 

Q: 귀사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우리 회사는 수입 식품,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현재 유럽, 아시아 등의 국가에서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Q: 이번 충북 중국 사이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목적은?

A: 한국 식품의 경우 한류의 영향으로 꾸준히 찾는 고객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고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민의 건강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의 건강식품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있는 일반 식품이 아닌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식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했다.

 

Q: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A: 선양은 한국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까워 한국에 대해 친근감이 높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식품을 거부감 없이 즐겨 먹으며, 여성들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Q: 이번 충북 중국 사이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소감은?

A: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한국기업과 상담할 수 있게 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Q: 중국 바이어로서 한국 기업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요즈음 중국 로컬제품의 품질이 점점 높아져 중국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한류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한국 제품만의 차별화된 점이 없다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앞으로는 한류 열풍에 편승하기보다는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해야만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사점  

 

이번 무역사절단 행사를 진행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비록 코로나19로 중국과 한국 간 경제 교류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한국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의 의지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KOTRA 선양 무역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국내 경기 활성화와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이러한 화상 상담회 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우리 기업들은 이러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KOTRA 선양 무역관 인터뷰 등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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