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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 현장 스케치
2020-07-15 중국 상하이무역관 이대용

- 대리상담(홍보) 및 온라인 화상상담 등을 통한 한국관 운영 -  





자료: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SEMICON) 홈페이지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중국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SEMICON CHINA 2020)

기간

2020. 6. 27. ~ 6. 29.

장소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중심

 (上海新国际中心,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홈페이지

www.semiconchina.org

주최

SEMI China

주요 품목

반도체 제조용 장비, 소재 및 부품

규모

74,000m², 21개국, 862개 기업(*국가관의 경우 한국, 대만, 독일 참여)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한국관

참가연혁

2002년 최초 참가 이래 19회째 참가

참가면적

270m²

참가기업수

12개사(직접 참가 3개사, 화상상담 9개사)

전시품목

반도체 제조용 장비와 소재 부품 등

한국관 위치

HALL E6

         * 최근 한중 간 왕래 불가에 따라 직접 참가가 어려운 참여기업(9개사)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상담 진행 

         **  한국관의 경우 직접참가가 어려운 참여기업을 위해 화상홍보관 및 화상상담실을 별도 마련


 한국관 전경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8014be38012d237651ea30db573890a.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자료: KOTRA 상하이 무역관


코로나19로 3개월 연기돼 개최된 세계 최대의 국제 반도체 전시회


중국 상하이 반도체 전시회(SEMICON CHINA) 1988년부터 올해까지 총 33회 개최된 명실상부 반도체 업계의 가장 큰 전시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존 계획 대비 3개월가량이 연기돼 개최됐으며, 해외 주요 국가 및 외국의 반도체 기업의 경우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참여규모를 축소하거나 취소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회 명성에 힘입어 중국 국내에 거점을 둔 외국기업과 중국 현지기업의 경우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올해의 경우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1,000여 개사가 전시회에 최종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교류와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며 3일간 개최된 행사에 총 10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부흥을 위해 조력하기도 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예년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전시규모와 국제화 수준의 보완을 위해 산업창신투자포럼, 반도체 국제포럼, 선진IC제조포럼, 지능전도자동차 포럼, 중국 국제 반도체기술 콘퍼런스 등의 부대행사와 세미나 개최 등에 더욱 공을 들였으며, 참가가 불가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용 홍보관을 구성해 지원하기도 했다.


전시회 도면(한국관 E6 위치)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전시회 이모저모


이번 전시회의 경우 5월 경 최종 개최 일정이 확정된 후 곧바로 국내외 참여기업에 6월 말 개최를 알리는 긴급 통지를 진행함에 따라 행사의 취소 혹은 재연기를 예상했던 많은 참여기업에 혼동을 야기하기도 했다. 시정부의 전시회 개최를 위한 별도의 예방통제 가이드에 따라 사전 검역과 방역이 시행됐으며, 개막식 전후 일시에 참가사와 관람객이 밀리는 것 외에는 참관객의 유동과 방역에 있어서 큰 혼선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