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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광저우 자동차 전시회 참관기
2019-12-09 김학빈 중국 광저우무역관

- 중국의 최근 자동차 트렌드 키워드는 전기차와 SUV -

- 20~30대 젊은층 외에 중장년층 타깃한 마케팅 전략도 필요 -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 전시회 개요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중국 3대 국제 모터쇼 중 하나
    - 2003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17회 광저우 자동차 전시회는 10일 동안 총 76만 명이 참관 
    - 광저우 자동차 전시회는 자동차 관련 업계가 고품질, 국제화, 종합적인 전시체험 플랫폼을 만든다는 취지로 개최된 전시회임.
     - 참가기업 수의 경우 2017년 716개, 2018년 725개, 2019년 805개로 매회 참가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 이번 전시회는 신테크(新科技), 신생활(新生活) 주제로 첨단 모터쇼였으며신에너지 자동차 초점을 맞추었음. 
   - 중국 국내 업체인 샤오펑(), 바이텅(), 너자(哪吒), 아이치(爱驰), 티엔지() 10개 기업에서 신모델을 선보임.

  • 전시회 정보 


  •  

    전시회 명칭

    第十七届广州国际汽车展蓝会 

    (The 17th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

    개최 장소

    광저우 수출입 상품 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

    개최기간

    2019년 11월22일~12월1일

    전시품목

    자동차, 자동차부품, 튜닝 차(컨셉카), 자동차 관련 제품 등

    전시면적

    220,000

    참가기업 수

    총 805개사

    개최 연혁

    2003년부터 제 17회째 개최

    공식 사이트

    http://www.autoguangzhou.com.cn


     ㅇ 이번 전시회는 파저우(琶洲)에 위치한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전시회장 A구역 전체 13개 전시장과 B구역 2개 전시장, A, B구역 남쪽 야외전시장을 모두 활용해 22만 평방미터 규모로 진행

       - 모터쇼에는 국제 브랜드 선발차(首发车) 38대, 콘셉트카(概念车) 30대, 중국 국내 브랜드 13대 등 총 1050대가 전시됐음. A구역 1.1, 8.1, 1.2-5.2관, B구역 9.3-11.3관은 승용차 전시, B구역 9.1관은 자동차부품, 10.1-11.1관은 튜닝카가 전시됐으며, 7.1관은 신에너지차 업체로 이루어졌음. 9.3관은 고급 자동차(豪车) 전시관, 10.3관은 차량 및 부품을 개조한 제품이 전시됨.


    전시관 구성도

    자료 : 전시회 홈페이지


     현장 스케치


     ㅇ 신에너지차 전시 확대

       - 2018년 전시회에 선보인 신에너지차 전시차량은 150대, 올해 선보인 신에너지차는 182대로 신에너지차 출품이 전년도 대비 증가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신에너지차는 전체 전시 차량의 17% 가까이 차지함. 특히, 해외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신에너지차가 70 종류에 달함.

       - BBA(BENZ, BMW, AUDI)를 비롯한 합자 브랜드 신에너지차 모델이 대거 등장했음. AUDI는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E-tron을 선보였고, BENZ는 EQS 콘셉트카, 테슬라는 model3 등을 선보임. 우리나라 브랜드인 KIA는 올뉴 k3 EV 모델을 최초 공개했으며, 현대자동차는 라페스타 전기차를 선보이며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