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현장·인터뷰

2019 프랑스 파리 국제 전력기자재 전시회 파워젠 참관기
2019-11-21 지성환 프랑스 파리무역관

- 유럽 최대 규모의 전력기자재 전시회 –

- 발전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해법 제시 -

- 유로피안 유틸리티 위크 전시와의 공동 개최로 시너지 효과 기대 -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POWERGEN Europe

전시 분야

전력기자재, 발전기부품

개최 기간

2019 1112~14(3일간)

개최 장소

프랑스 파리, Porte de Versailles 전시장

개최 규모

100개국에서 약800여개의 회사 참여

(한국 9개 업체 참가)

개최 주기 및 연혁

1, 1993년 최초 개최

주최

Clarion Events Ltd.

홈페이지

www.powergeneurope.com


파워젠유럽 한국관


자료원 : KOTRA 파리무역관 현장 방문



□ 전시회 특징

 

  ○ 종합 전력기자재 전시회

    - 파워젠유럽은 올 해 26회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로 매 해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번갈아 가면서 개최

    - 전력기자재 및 발전 산업의 주요 부품들을 취급하는 기업들이 유럽 및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임.

    - 주최 당국에 따르면 올 해는 약 100개국에서 약 18,000명의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방문함.

    - 코트라 파리무역관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9개의 한국 기업들을 지원함.

    -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에너지산업 전시회인 유로피안 유틸리티 위크와 같은 전시장에서 개최돼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들이 방문함.


□ 전시회 구성

 

○ 홀 구성


2019 파워젠유럽 배치도


자료원 : 파워젠유럽 공식 홈페이지



    - 파워젠유럽과 유로피안 유틸리티 위크는 한 홀에서 전부 개최 됨.

    - 좌측 3분의1 지점까지는 파워젠유럽이 위치했고 나머지 홀은 전부 유로피안 유틸리티 위크가 위치함.


2019 전시회 컨텐츠

 

  ○ 허브 세션 프로그램

    - ‘에너지혁명’, ‘디지털화’, ‘에너지시장’, ‘상품 수명 관리’, ‘마이크로그리드’의 5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공개토론이 진행됨.

 

○ 유럽연합 프로젝트 존

    -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기업들이 위치한 곳으로, 유럽연합이 지향하는 저탄소 경제체제와 재생가능에너지 연구 결과를 선보임.

 

 ○ Initiate! 스타트업 파빌리온

    - 파워젠유럽과 유로피언 유틸리티가 협업하여 약 50군데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정함.

    - ‘스마트홈’, ‘미터&그리드’, ‘스마트 발전’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거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인 스타트업 기업들임.


좌 : 스타트업 파빌리온 / 우 : 허브 세션 프로그램


~


자료원 : KOTRA 파리무역관 현장방문


2019 전시회 테마

 

  ○ 저탄소 산업

    -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테마이면서 여러 허브 세션의 주요 주제가 됨.

    - 다수의 탄소 배출 절감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이는 저탄소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하는 유럽연합과 그 뜻을 같이 함.


  ○ 신재생 에너지

    -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화석연료의 고갈 가능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함.

    - 본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은 신재생 에너지는 태양광 에너지로 전체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 중 약 40%의 비중을 차지함.

 

□ 국내 기업 및 바이어 참가 의견

 

  ○ 참여 기업의 다양화 실패

    - 올 해 파워젠 전시회를 찾은 네덜란드의 바이어 B씨에 따르면 코트라 한국관을 통해 참여한 기업들이 대부분 발전소의 세부 부품만을 취급한다는 점이 아쉽다고 함.

    - 이번 전시회에는 각 국의 정부 산하 전력공사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한국의 대형 발전소의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원한다고 함.


  ○ 한국 발전 산업의 선진화

    - 올 해 전시회에 5년째 참가하고 있는 D사의 대표 K씨에 의하면 한국은 최근 발전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고 세계적으로 그 위상을 떨치고 있음.

    - 특히, 한국은 발전기의 온도를 조절하는 부품에 있어 특허가 여러 개 있으며 이는 다른 경쟁업체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사고 있음.

    - 또한, 최근 미국과 인도의 발전 부품들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한국 발전 산업의 위상이 높아짐.

 

□ 시사점

 

  ○ 유럽 최대 규모의 전력기자재 전시회

    - 파워젠 유럽은 유럽 내 가장 큰 규모의 전력기자재 전시회임.

    - 이번 파워젠 전시에는 17개의 국가관이 따로 마련된 만큼 유럽 외의 타 대륙 국가들의 발전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음.


  ○ 신재생 에너지, 디지털화 등 미래 산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

    - 올 해 전시회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디지털화, 에너지의 분권화 등 미래의 발전 산업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오감.

    - 전시회장에 마련된 허브 세션 프로그램에선 특히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에 대한 논의가 오가면서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이 진행됨.

    - 미국이 탈퇴를 하게 되면서 발전 시장에서 미국 제품들에 대한 제제가 가해질 가능성이 제기됨.

    - 따라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은 이에 대한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틈새시장을 통해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릴 필요가 있음.

 

자료원 : POWERGEN EUROPE 공식 홈페이지, KOTRA 파리 무역관 현장 방문 및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2019 프랑스 파리 국제 전력기자재 전시회 파워젠 참관기)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