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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 박람회 BATIMAT 참관기
2019-11-20 지성환 프랑스 파리무역관

- 유럽 최대 규모의 건축 자재 전시회 -

- 전세계 각지에서 모인 건축 전문가들과의 토론의 장 마련 -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전시 분야

건자재 및 인테리어, 마감재, 조경, 차양, 욕실, 냉난방공조, 위생 및 클리닝, 조명, IT 신기술, IoT 등

개최 기간

2019 114~8(5일간)

개최 장소

프랑스 파리, Nord Villepinte 전시장

개최 규모

65개국에서 약1700여개의 회사 참여

(한국 13개 업체 참가)

개최 주기 및 연혁

2년 마다 한 번, 32회차 바티마

주최

Reed Expositions France

홈페이지

https://www.batimat.com/en/home/



2019 Batimat 외부 전경

자료원 : KOTRA 파리 무역관 현장 방문


□ 전시회 특징


  ○ 종합 건축자재 전시회

    - 올 해 개최 32회차를 맞이하는 바티마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마감재, 조경 등을 취급하는 기업들이 유럽의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임.

    - 주최 당국에 따르면 올 해 약 175개국에서 28만명의 방문객 및 업계 전문가들이 방문함.

    - 코트라 파리 무역관은 글로벌비즈익시비션(GBE)과 13개의 한국 기업들을 지원함.

    - 단순 전시 외에 120여개의 기술세미나와 전문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현재 건축업계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함.



□ 전시회 구성


  ○ 홀 구성

2019 Batimat 배치도

자료원 : Batimat 공식 홈페이지



    - Hall 4 : 내부재, 외부재 및 인테리어와 관련된 전반적인 제품군

    - Hall 5a : 목공재 및 건축내장재

    - Hall 5b : 건설 기계 및 도구

    - Hall 6 : 지붕재 및 건축물, Innovation Awards

    - Hall 5a & 6 : Construction Tech

 

2019 전시 테마

 

  ○ 건축 기술 신장 및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

    -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 및 개발

 

  ○ 도시 설계와 교통을 고려한 건축물

    - 도심 속에서 변화하는 교통 형태를 고려한 건축 기술의 개발

 

  ○ 가변형 주택 형태의 개발

    - 주택, 사무실 등 하나의 용도로만 쓰일 수 있는 건축 형태가 아닌 언제든 형태가 변할 수 있는 유형의 건축물

 

  ○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춘 건물 제어 시스템

    -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맞춰 사용자가 원격으로 또는 자동적으로 내부 환경을 변화시키는 기술들

 

  ○ 친환경 소재에 대한 고려

    - 재사용 가능한 소재에 대한 개발과 저탄소 건설 방법에 대한 고려

 

2019 전시 콘텐츠

 

  ○ Construction Tech

    - 5a홀과 6홀 사이에 위치한 Construction Tech 섹션은 올 해 처음 도입된 섹션으로 혁신적인 R&D를 소개하고 건축 시장에 새로 진입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함.

    - 약 1년 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건축업계에서 유망한 제품 및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음.

 

  ○ Innovation Awards

    - 건축업계에서 2년 동안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또는 소재를 활용한 제품 혹은 기업에 수여



□ 국내 기업 및 바이어 참가 의견

 

  ○ 유럽과 상이한 국내 인테리어 소재에 대한 딜레마

    - 바닥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국 D사의 해외영업담당자 J씨에 의하면, 유럽과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의 종류가 달라서 한국 중소업체들이 유럽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기 힘든 부분이 있음

    * 유럽의 가정집에서는 주로 세라믹이나 순수 목재를 바닥제로 사용,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강화마루를 사용함.

    - 또한, 유럽은 인테리어 제품들이 주로 DIY 형태로 판매되기에 이에 맞춰서 제품을 개량할 필요가 있음.

 

  ○ 친환경 소재 개발에 대한 노력 필요

    - 올 해 바티마 전시회를 3번째 찾은 프랑스 바이어 C씨에 의하면, 한국의 건축자재들은 유럽의 친환경 열풍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함.

    -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 등 유럽시장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에 맞게 제품을 고민할 필요가 있음.

 

□ 시사점

 

  ○ 유럽 최대 규모의 건축 자재 전시회

    - 바티마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 내에서 가장 큰 건축 자재 전시회임.

    - 건축업계에서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알 수 있고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

 

  ○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테마 중 하나는 지속 가능한 소재들에 대한 활용 방안이었음.

    - 친환경 열풍은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고 유럽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친환경을 기업의 모토로 사용하고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 한국 기업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럽 시장을 노릴 필요가 있음.

 

 

자료: Batimat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건축 일간 소식지 바티웹(Batiweb) 및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 자료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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