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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현장에서 듣는 중일합자병원 진출사례
2019-07-16 김성애 중국 베이징무역관

-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선정이 가장 중요함 -

- 국립병원과 직접 경쟁하기보다 만성병 등 틈새수요 겨냥해야 -

 

 

 

개요

 

  ㅇ 한쿤(漢琨)중의병원은 20188월 설립된 중일합자의 2급 사립 당뇨병전문병원임

     * 중국은 병상 수, 의료설비와 정보화 시스템 수준에 따라 병원을 1~3급으로 구분함. 2급 병원은 병상 수가 100~499개이고, 내과, 외과, 소아과, 안과 등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소형 병원을 의미함

    - 중국 파트너가 30%, 일본기업의 홍콩법인이 70%의 지분을 보유한 중일합자병원임

    - 건축면적은 14천 여㎡, 병상 수는 80개 일반 병상과 100개 투석병상(외래환자용) 등 총 180개 보유

    - 당뇨병 전문클리닉 이외에도 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중의과(中醫), 소아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 주요 업무는 당뇨병 전문치료, 투석치료, 재활 등이며 올해 초 건강검진센터 자격을 취득해 최근 관련 업무 추진 중

 

병원 관계자 인터뷰

 

Q1) 중국진출은 언제부터 준비했나?

A1) 중국 파트너와 논의한 것은 2015년이다. 2016년 중국 당뇨병 병원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20172월부터 현지에서 병원 설립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병원을 정식 운영했다.

 

Q2) 병원이름이 중의병원으로 되어있는 이유는?

A2) 당뇨병 전문 병원으로 주로당뇨병 치료, ② 투석 치료, ③ 재활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 투석, 재활치료 등은 중의 치료법보다는 서양의학 위주로 하고 있다우리 병원은 당뇨병 치료 이외에도 중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전문학과+여러 개 학과(大專科, 小綜合)’의 병원 운영체계를 갖췄다. '당뇨병 전문 병원'보다 '중의병원'이 종합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또 중국 파트너 가족이 현지에서 아주 유명한 중의사이며 병원 이름도 그 가족의 이름을 딴 것이다.

 

병원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