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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 2018, 혁신을 통해 미래 비전을 말하다
2018-09-14 독일 함부르크무역관 박성우

-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SMM, 미래 조선해양산업 비전 제시 -

- KOTRA 함부르크무역관, 국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와 유럽시장 공략 -



 

전시회 정보


 ㅇ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18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 및 해양 전시회

개최 기간

2018년 9월 4~7일(4일간)

개최 장소

독일 함부르크 전시장

개최 연혁

1963년 최초 개최, 2018년 28회째(격년 개최)

개최 규모

총 9만3000sqm 규모, 참가기업 69개국 2,289개사, 참관객 규모 120개국 5만명

주최자

Hamburg Messe(함부르크 전시장)

전시품목

조선소, 조선기자재, 해양장비, 선박부품 등 조선해양 관련 기자재 또는 제품

홈페이지

http://www.smm-hamburg.com

전시회 특징

세계 최대의 조선해양 선박 박람회로 그리스 POSIDONIA, 노르웨이 Nor-Shipping과 함께 세계 3대 조선 및 조선기자재 전시회로 꼽힘

 자료원: SMM2018 공식 홈페이지



 자료원: SMM2018 공식 홈페이지


ㅇ KOTRA 한국관 참가 개요

면적

132(홍보부스 12sqm 포함)

위치

함부르크 전시장 B2/0G 홀

참가업체 수

10개사 (무역협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관 포함 34개사)

전시품목

조선 기자재, 선박 부품, 선적 시스템 등

 자료원: KOTRA 함부르크무역관



자료원: KOTRA 함부르크무역관


바이어 현장 인터뷰

 

  ㅇ 독일 M조선소 구매 담당자

    Q1. 독일 조선소들의 동향을 알고 싶다.

    A1. 크루즈, 풍력 특수선을 주로 건조하고 있는 독일 조선소들은 호황을 맞고 있다. 글로벌 신조 수주율을 1%로 한국에 비해 낮으나 크루즈선의 선가는 컨테이너선의 수십배에 달한다. 2020년대 중반까지 도크가 모두 예약되어 있다


    Q2. 한국산 기자재 수요 전망은 어떠한가?

    A2. 선실 인테리어와 승객 편의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인지도와 디자인 등 다양한 사유들로 수요 발생이 쉽지 않다. 다만 선박용 범용 기자재들은 경쟁력이 있는데, 신조는 물론이고 수리에 있어서 A/S와 커뮤니케이션 등의 접근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ㅇ 독일 E선주사 구매 담당자

    Q1. 신조 발주 전망이 어떠한가?

    A1. 2017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회복 중에 있으나 예전과 같은 호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많은 컨테이너, 벌커, 탱커선을 건조하던 조선소들은 2~3년간 일감 부족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고 조선소 뿐만 아니라 기자재 제조업체들도 폐업한 경우가 많다.


    Q2. 한국 조선해양 관련업체들에게 조언이 있다면?

    A2. 각국의 항구와 선주사들이 Smart Port, Smart Shipping을 트렌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한 항구 연계 교통 인프라 구축이나 고효율의 친환경 선박관련 기자재는 높은 관심을 받는다. 한국은 IT 강국이므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좋은 기회일 것으로 생각된다.

 



자료원: KOTRA 함부르크무역관


전망 및 시사점


  ㅇ SMM 2018을 통해 현재 조선업계는 대격변기를 지나고 있음을 확인

    - 올해 전시회 주제는 "Trends in SMMart Shipping"으로 자동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한 공정 최적화 기술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업계 내 비용 절감을 통한 이윤 극대화 움직임을 반영함. 또한 연료효율을 높이지만 오염물질 감축까지 현실화 시킬 기술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음.

    - 유럽 제2항인 함부르크 항은 스마트 항구(smartPORT)을 표방하며 항구 내 교통 인프라의 사물인터넷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해상 운송수단과 물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2025년까지 항구의 효율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자 함.


  ㅇ 한국 조선 기자재 업체들의 독일 및 유럽 진출 방안

    - 독일계 기업의 선박부품은 유럽 내 15%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수입의존도는 11%대로 대부분 자국 부품을 사용

    - 해외에서 수입되는 부품 또한 대다수 이탈리아, 터키, 폴란드, 루마니아 등의 유럽산을 선호하고 있으나, 그만큼 아시아 조선강국들이 진출을 목표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임.

    - 독일 조선소의 건조 비중은 메가요트 31%, 여객선 57%, Offshore 3%, Offshore 플랫폼 6%로 건조되는 선종에 따른 맞춤형 진출 전략이 필요함.

    - 독일 시장에서 주로 건조되고 있는 선종인 크루즈를 비롯한 여객선들은 IoT 기술들이 총망라된 Smart City임.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높은 기회가 부여되고 있음.

    - IMO(국제해사기구), USCG(미국해안경비대)의 환경보호규제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불가피하며, 시장선점효과를 위해 엔진 배기가스 배출 저감장치와 평형수 처리장치 등 오염방지 장치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유가하락으로 성장세가 낮았던 LNG 연료 추진선들은 중장기적으로 현재의 디젤 선박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므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개발 투자가 요구됨.


자료원: SMM 공식 홈페이지, 클락슨 리서치, 독일선주협회(VDR) 및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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