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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만 미식 전시회 참관기
2018-09-14 대만 타이베이무역관 서효진

- 대만 요식업계 총 130개 부스 참가, 다채로운 현지 요리 프로모션 -
- 지역 농산품, 할랄푸드 관련 사업 확대 가능성 -




□ 대만 미식 전시회 2018 개최



□ 전시회 특징


  ㅇ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018 대만 미식 전시회(2018 Taiwan Culinary Exhibition)

개최기간

2018.8.10.~13.

개최장소

Taipei World Trade Center Exhibition Hall 1

주최기관

대만관광협회(財團法人台灣觀光協會)

홈페이지

http://www.tcetva.tw/

전시부스 수

130개

참관객 수

국내외 13만 명 이상

전시 분야

식품, 음료


  ㅇ 전시회 취지

    - 1990년에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2018 대만 미식 전시회는 대만 음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다채로운 대만 음식을 소개하고 대만 기업의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됨.


  ㅇ 전시회 입장료


구분

보통권

우대권(어린이, 경로)

특별권(장애인)

가격

NT$200(현장)/ NT$180(예약)

NT$150

NT$100

(예약)구매처



□ 전시회 현장


  ㅇ 대만 미식에 관한 5가지 주제(GOOD-EATING TAIWAN, DISCOVERY KITCHEN, FLAVORS PAST AND PRESENT, SOIL OF TAIWAN, EXOTIC CUISINES)로 전시회 개최됨.


GOOD-EATING TAIWAN(美膳台灣) 전경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 GOOD-EATING TAIWAN 주제관에는 총 12개의 식당, 21개의 호텔이 참가해 각종 요리들을 선보였으며 할인 식사권 프로모션(전시회 기간 한정)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함.


DISCOVERY KITCHEN(探索廚藝) 경영대회 전경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 미래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대만의 이색 요리를 주제로 경연대회에 출전해 훌륭한 요리 솜씨를 뽐냈으며 대만 요리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됨. 또 다른 부스에서는 관람객의 현장 신청을 통해 유명 셰프들의 지도 아래 직접 요리를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됨.


FLAVORS PAST AND PRESENT(美味食光)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 高記(Kao-chi), 度小月(Dosyue), 大來(Da-lai)를 비롯한 총 29개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대만 길거리 간식부터 요리까지 각양각색의 음식을 판매함. 부스 내 시식 공간 마련해 홍보 진행


SOIL OF TAIWAN(土地台灣)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 대만 현지 농산품, 수산물 관련 식품 소개함. 그중 CAS(대만우수농산품) 인증마크를 취득한 상품이 특히 주목을 받음. 이는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 문화부 부스는 다도, 칼공예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 유도함.  


EXOTIC CUISINES(異國美食)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 글로벌 미식에서는 일본, 무슬림 2개 글로벌관이 참여해 각 나라의 음식을 소개했으며 무슬림관은 기도실, 전통의복 체험 등 문화 체험을 진행함. 할랄푸드 인증을 받은 ‘아이스 몬스터’(대만 빙수 프랜차이즈)가 주목 받음.

 

□ 참가업체 인터뷰


2018 대만 미식 전시회 참가업체 Y(김치)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체 촬영


Q1. 미식 전시회에 참여한 이유는?
A1. 미식 전시회에 올해로 6번째 참가한다. 회사가 수도권이 아닌 타이중 농촌에 위치하고 있어 홍보에 한계가 있다. 자사의 제품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 타이베이는 대만의 수도라서 생활수준이 높은 소비자가 다수 존재한다. 타이베이 고객을 확보해 업체의 수익률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적인 대면을 통해 즉각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게 미식 전시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Q2. 대표 상품으로 김치를 판매하게 된 계기는?
A2. 처음에는 가정에서 먹기 위해 김치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추후 김치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 지금의 회사로 발전했다. 우리 회사의 김치는 한국의 매운 김치와는 조금 다른 대만인들의 입맛에 맞춘 대만식 김치이며, 배추와 무로 만든 김치 외에도 백향과와 함께 절인 호박김치 또한 안정적인 판매율을 보이는 상품 중 하나이다. 한류가 일어나기 전에도 꾸준한 판매율을 보였으나, 브랜드 인지도 및 판매율 상승에 한류가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시청 후 김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찾아오는 고객이 있고 대만인들에게 김치의 친숙함을 더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전망 및 시사점


  ㅇ 대만 농촌 지원 프로그램 '田媽媽'를 통한 지역 농산품 소개

    - ‘Soil of Taiwan’ 주제관에 '田媽媽'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업체들 참가해 농산품 홍보. 대만 정부에서 농촌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각 지역의 우수 농산품을 선정, 해당 농산품의 판매를 지원함. 대만 현지 농민들이 식재료를 직접 상품화해 판매한다는 것에 의미가 큼.


  ㅇ 무슬림관에 특색 있는 할랄푸드 전시, 대만 할랄사업 확대 가능성

    - 동남아 이슬람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할랄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한 대만 정부 지원이 확대될 예정. 할랄 인증을 받은 대만 현지 식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대만 할랄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서 철저한 현지 시장 분석과 시장의 정서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함.

 


자료원: Taiwan Culinary 홈페이지 및 안내서,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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