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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트렌드] MWC 1일차 : 5G, 모바일 그리고 모빌리티 그 너머
2018-02-27 본사 본사 김희철

MWC 2018 1일차 : 5G, 모바일 그리고 모빌리티 그 너머


    MWC 2018 개막!


안녕하십니까 KOTRA 해외시장뉴스입니다. 오늘은 MWC 2018이 열리는 첫 날입니다. 개막식에 가기 위해 탔던 지하철에도 가득했던 MWC 참가자들은 전시장에 도착하니 더 많아졌습니다. GSMA 관계자가 2017년 10만 8천명의 참가 기록을 넘어설 것을 확신한다는 말이 허풍이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들어오는 전시장 남쪽 입구. 이른 아침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전시장에 들어서고 있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개막식의 키워드, 5G


저희는 어제 이번 MWC의 5가지 키워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단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입니다. 국제 전기 통신 연합에서 채택한 5세대 이동통신이라는 뜻으로 5G라고 불리는 이 기술의 정확한 명칭은 IMT(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s) 2020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칭 보다는 우리가 그 동안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들어왔던 2G, 3G, 4G의 다음 세대 기술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직관적입니다. 1990년 아날로그 방식의 음성전달을 디지털로 바꾸면서 시작된 2G 기술은 2000년 화상 정보가 가능한 모바일 브로드밴드인 3G 기술로 변화하고, 2010년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LTE기술이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MWC에서 2016년부터 4G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5G에 대한 이야기되기 시작했고, 2017년에도 여러 통신업체들이 5G의 가능성을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5G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바로 2017년 12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글로벌 5G 표준의 1차 단계를 정의하는 5G NR 규격을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GSMA는 최초의 5G 표준을 통해 통신업체가 5G를 실현시킬 단초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퀄컴코리아 블로그의 ‘최초의 5G 표준에 담긴 핵심 내용은?’을 참조

(링크 : https://blog.naver.com/qualcommkr/221176037447)


그렇다면, 5G는 왜 이렇게 통신업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까요? 5G는 전송속도, 지연시간(Latency), 단말기 수용능력에서 기존 LTE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정지 상태에서 LTE보다 20배 빠르고, 데이터 송수신에서 지연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더 줄이게 되고, LTE보다 같은 면적에서 10배 이상의 단말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MWC 주최측은 GSMA의 Mats Granryd (Director General)은 모바일 기술은 5G를 통해 ‘Intelligent Connectivity 지능형 연결’로 한 차원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세계 통신사업자 모두가 5G에 걸고 있는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관련 내용은 ‘5G 서비스가 넘어야 할 과제들(LG경제연구원, 장재현 박사 / 2018. 2.9) 참고


* 첫 날 개막식 컨퍼런스인 ‘Creating a Better Service Provider’를 가득채운 참가자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MWC 첫 번째 행사로 시작된 개막식 컨퍼런스에서 순서대로 발표를 맡은 5명의 각국 통신사 대표들은 5G가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저희들은 이들의 발표를 듣고 각사의 전시장을 직접 가서 들여다봤습니다. 발표 순서대로 일본 NTT 도코모, 중국 차이나텔레콤, 영국의 보다폰이 5G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특이한 점은 5G의 응용사례가 우리가 기존에 알던 이동통신의 활용 범위와는 조금 다르다는 점입니다.


* 개막식 컨퍼런스에 참가한 5명의 글로벌 통신사 CEO들(왼쪽부터 인도 바티에어텔 Sunil Bharti 회장, 중국 차이나모바일 Shang Bing 회장, 일본 NTT도코모 Kazuhiro Yoshizawa CEO, 영국 Vodafone Victtorio Colco CEO, 스웨덴과 핀란드의 Telia Marie Ehrlig 이사회 의장)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주요 통신사의 5G전략과 적용 사례


먼저 일본 대표 통신사인  NTT 도코모(이하 NTT)입니다. 도코모의 D를 활용하여 ‘beyond’라는 전략을 마련한 NTT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5G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얼마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가 시범 상용화된 것에서 한발짝 더 나가겠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발표하는 일본 NTT 도코모 Kazuhiro Yoshizawa CEO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NTT는 자신들이 전시 부스에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로봇을 전시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사람의 몸에 센서와 장비를 착용하고 동작을 하면, 왼쪽의 로봇이 똑같이 따라합니다. 가운데 한지에 글씨를 쓴 것도 사람이 글씨쓰는 것을 그대로 따라한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즐비한 3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전시품이었습니다. NTT의 5G 기술이 지연(latency)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의 강점인 로봇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들이 얼마나 이번 MWC를 준비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정도였지만, 좀 더 고도화될 경우 위험지역에 로봇이 대신들어가서 활동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적용범위가 가능해보였습니다.

* 일본 통신사인 NTT 도코모의 전시. 오른쪽 사람의 행동을 센서로 연결하여, 5G로 송출하여 왼쪽 로봇이 그대로 따라하게 한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다음은 중국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입니다. 가입자가 8억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은 자신들의 5G기술을 통해 산업간의 새로운 연결과 융합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추가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5G기술의 적용범위를 개인 뿐만 아니라 제조, 물류, 교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내용을 언급했는데, 차이나 모바일의 전시부스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발표하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Shang Bing 회장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차이나모바일은 이번 MWC에 참가한 통신사 중에 유일하게 5G를 활용한 스마트제조를 직접 구현해보였습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의 로봇은 스위스의 ABB가 만들고, 중국의 화웨이와 차이나모바일이 협을 통해 구현한 사례임을 밝혔습니다. 5G가 스마트팩토리의 구현에 중요한 열쇠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차이나모바일 부스에 전시된 5G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 로봇 사례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마지막으로 영국의 보다폰입니다. 보다폰은 외부 협업을 통해 만들고 있는 달착륙선을 전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커다란 착륙선과 왼쪽 중간의 차량형 물체 사이에 무선 통신이 가능하도록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주에도 자신들의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영국 보다폰의 전시 부스. 달착륙선과 차량형 물체 사이의 통신 수단을 연구 중이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보다폰 CEO Victtorio Colao는 컨퍼런스 발표에서 다른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5G로 인해 기대하는 점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구현한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5G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표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5G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넘어서는 제도의 변화가 수반된다는 점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점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통신사가 5G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5G를 뒷받침할 통신장비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데, 망중립성이나 주파수 경매 같은 제도가 통신사의 투자가 선뜻 이뤄지게 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칫 막대한 장비 투자를 위해 통신사업자들간의 경쟁구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독과점 정책도 고려해야하며, 5G의 효과를 극대화기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들이 산업을 혁신시킬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발표하는 영국 보다폰의 Victtorio Colao CEO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세 가지 사례를 요약하자면, 5G가 본격화될 경우 개인과 개인 사이의 음성통화와 데이터 사용을 중심으로 한 B2C를 넘어서는 기업의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새로운 B2B 비즈니스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다른 통신사, 통신 관련 하드웨어 업체들이 어떤 사례들을 전시장에서 소개했는지 좀 더 돌아다녔습니다. 5G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은 의외로 다양했습니다.   


    5G의 다양한 활용 사례들


저희도 MWC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 곳 바르셀로나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요즘과 같이 스마트폰으로 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 비행 도중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서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싶은 분들도 계시지만, MWC 기간 동안 어떤 것을 봐야할지 1분이라도 더 찾아봐야하는 저희들로써는 이 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독일 1위 통신사인 도이치텔레콤이 유럽항공네트워크(European Aviation Network)와 5G를 통해 기내 인터넷 사용을 확대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고, 조만간  비공개로 1개 항공사가 시험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독일 도이치텔레콤 전시부스에 공개된 5G를 활용한 항공기 기내 인터넷 사용 확대 사례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앞서 개막식 컨퍼런스에 나왔던 일본 NTT 도코모는 해산물 소비량이 많은 일본에서 굴 생산에 5G를 활용한 IoT를 적용한 사례를 공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굴생산에 IoT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일본 NTT 도코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마지막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1,200여대의 드론으로 오륜기를 그려서 화제를 모은 인텔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을 활용하여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습니다.


* 평창올림픽 스키점프대에서 낙하하는 경험을 VR을 통해 제공하는 인텔의 전시 부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5G의 또다른 중심축 : 모빌리티


2017년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단어는 ‘4차 산업혁명’입니다. MWC 역시 4차 산업혁명을 8개 세부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정의를 다양할 수 있지만, 변화를 주도할 범용기술 ‘A ICBM’이 모든 산업에 미칠 영향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A ICBM’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약어입니다. 그런데, 요즘 일부 전문가들이 Mobile(모바일)대신 Mobility(모빌리티)를 언급하는 경우가 가끔 등장했습니다. 이번 MWC에 5G의 적용 대상에서 커넥티드카로 불리는 자동차의 사례를 거의 모든 통신사의 전시부스와 통신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모빌리티가 모바일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자사의 기술을 활용한 5G 컨셉모형을 출시한 미국 퀄컴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스웨덴 에릭슨, 일본의 도요타, 덴소, NTT 도코모와 협업으로 커넥티드카를 전시한 인텔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2016년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인수한 반도체 설계회사 ARM은 아우디 차량에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전시했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독일의 소프트업체인 SAP은 자사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Leonardo가 자율주행차에 적용가능한 사례를 전시했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메르세데스 벤츠의 부스. 최고급 차량을 생산하는 벤츠도 커넥티드카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전시장 3번과 5번 사이의 야외공간에 관람객의 자율주행 차량 승차체험 공간을 설치한 BMW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5G 서비스가 넘어야하는 과제들


MWC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준비한 5G 응용사례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었지만, 5G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여러가지 우려가 남아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 받고 있습니다. 먼저 5G에 대한 통신 소비자의 불확실한 지불 의향과 단시간 내에 본격화하기 어려운 B2B 응용사례를 제일 큰 장벽으로 꼽습니다.


지금도 통신비가 높다는 지적이 많은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들이 돈을 더 내면서, 5G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원할지 불확실하다는 점은 설득력이 높습니다. 사실 지금 4G LTE로 쓸 수 있는 서비스가 몇 초 빨리진다고 해서, 돈을 더 내고 5G로 갈 소비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5G 서비스를 시작할 때 가장 큰 핵심은 통신사들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체계적으로 기업고객들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앞서 통신사들이 전시한 다양한 5G 응용 사례들이 새로운 데이터 창출 수단이 될 것은 분명하지만, 이게 얼마나 그 기업에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 관련 내용은 ‘5G 서비스가 넘어야 할 과제들(LG경제연구원, 장재현 박사 / 2018. 2.9) 참고


* 통신사업자들이 5G 투자를 선행하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규제의 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GSMA, Mats Granryd, Director General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그러므로, 모바일 기술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MWC 2018의 주제를 생각한다면, 과연 5G를 통해 우리는 개인의 삶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무엇이 좋아지는지 진지하게 자문해봐야합니다. 이를 통해 검증된 5G가 가진 가능성이 실제로 구현되기 위해서 통신사, 통신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회사, 컨텐츠 관련 회사들이 모두 변화의 속도를 맞추고 연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5G를 구현하는 것은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도와 합의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때 이동통신 단말기 세계 1위였던 노키아는 여전히 통신장비에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노키아의 전시부스에서 5G를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 헬스, 스마트카가 동시에 구현되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5G와 관련된 여러 생태계 구성원들의 협력과 합의를 통해 이 전시관의 미래 서비스들이 좀 더 빨리 구현되기를 바래봅니다.


* 핀란드 노키아의 전시부스. 스마트홈, 스마트헬스, 스마트카가 동시에 전시되었다.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저희 KOTRA 해외시장뉴스는 MWC 첫 날 가장 관심을 모은 주제인 5G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내일은 모바일 기술의 구현되는 기기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알아볼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부스들을 돌아다녀볼 계획입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 KOTRA 산업분석팀 한태식 과장, IT사업단 김규남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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