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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새롭게 주목받는 백색가전시장
2015-03-05 김현준 오스트리아 빈무역관

 

오스트리아, 새롭게 주목받는 백색가전시장

- 가격 경쟁 위주의 시장에 변화 예상 -

- 냉장·냉동고, 세탁기, 청소기 등 제품군 성장 가능성 주목 -

 

 

 

□ 2015년 오스트리아 가전제품 시장 전망

 

 ○ 글로벌 전자제품 업체인 S사 오스트리아 현지 법인 부사장 M씨는 KOTRA 빈 무역관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2015년 오스트리아 전기·전자 제품 시장을 다음과 같이 전망함.

  - 현재 오스트리아 관련 제품 시장은 그동안 시장 성장을 주도했던 TV, 위성방송수신기 등 엔터테인먼트 가전 부문이 정체 양상을 보임.

  - 이 밖에 스마트폰, PC 등 IT 관련 제품도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됨으로써 새롭게 성장동력 역할을 해줄 제품군의 출현이 시급한 상황

 

 ○ 오스트리아는 전기·전자 관련 제품 현지 생산업체가 실질적으로 전무한 바, 해당 제품을 EU 내 다른 국가 또는 그 외의 제3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음.

  - 최근 유로화의 약세로 인해 제3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제품의 가격이 상승한 바, 2015년에는 전기·전자 제품의 가격이 전년 대비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이러한 이유로 치열한 가격 경쟁보다는 차별화된 제품의 기능성 및 마케팅 전략이 시장 성공의 요소로 부각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

 

□ 부문별 전망

 

 ○ 시장 전체적으로는 삼성이 주도적으로 밀고 있는 운영체제(OS)인 타이젠(Tizen)의 시장 성공 여부가 관련 제품시장 움직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임.

  - 이 운영체제는 스마트폰, 평면 TV를 비롯한 다양한 가전 제품에 탑재 가능한 바, 이 체제가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가 관련 제품의 시장 판도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개별 제품군에서는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청소기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시장의 주목을 덜 받았던 백색 가전 제품 등이 2015년 들어 성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음.

  - 이 품목은 다른 제품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업이익률이 높은 ‘효자 제품군’임.

  -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기능의 다양화, 첨단 IT 기술과의 접합, 다양한 디자인 등이 맞물려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정체 양상을 보이는 스마트폰의 경우 고객별·가격대별로 더욱 시장이 세분화될 전망이며, 평면 TV의 경우 초고화질 평면 TV(SUHD) 제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관계자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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