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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농업·농가소득 증대 위한 변화
2015-03-10 김웅희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베트남의 농업·농가소득 증대 위한 변화

- 기존 화학비료에서 건강과 토질을 생각한 유기농비료로 전환 수요 증가 -

- 농업분야 투자를 통한 고수익 창출 -

 

 

 

□ 베트남 농업 현황

 

 ○ 베트남은 국민의 60% 이상이 농업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농업국가로, 전체 경작지는 약 1460만㏊로 국지의 44%에 해당함.

  - 쌀과 옥수수는 4900만 톤, 카사바와 고구마는 1200만 톤, 커피·차·고무·후추·사탕수수·견과류를 포함한 작물 2400만 톤, 과일·야채는 1400만 톤을 매년 생산하고 있음.

  - 베트남 주요 수출 농작물은 쌀, 커피, 후추로 각 부문에서 세계 시장 수출국가 중 상위를 차지함.

 

 ○ 정부에서는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 작물의 경작을 권장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등 농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함.

  - 한 예로, 정부에서는 최근 농민의 수익 증대를 위해 달랏(Da lat)지역 등 고산지대에 마카다미아의 경작을 유도하고자. 정책금융을 통한 저리 창업자금 지원 및 세제혜택 제공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 유기농 비료 수요 증가

 

 ○ 기존 화학비료에서 건강과 토질을 고려해 유기농 비료로 변화

  - 2014년 베트남은 약 4070만 톤, 15억 달러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비료를 수입했는데, 이 중 베트남 시장에 다소 생소했던 유기농 비료가 현재 약 5~8% 비중을 차지하며, 현재 지속 증가 추세임.

  - 수입 유기농 비료의 대부분은 고부가가치의 작물인 과일나무 및 꽃을 재배하는 데 사용되고, 베트남에서 생산한 유기농 비료는 일반 농작물 재배에 사용됨.

  - 지방관할기관 및 농업 전문가들이 농민들에게 유기농 비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사용을 권장함에 따라 유기농 비료의 우수성이 점차 알려지고 있어 매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 단순경작에 탈피하기 시작

 

 ○ 고부가 작물 생산을 위한 농업 기반시설 역시 투자증가

  - 단순경작에서 탈피해 비닐하우스, 스프링클러, 잠적호스에 대한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이러한 시설을 기반으로 고수익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돼 고소득 농가가 생겨나기 시작함. 특히 최근 입사귀용 작물인 딸기와 목화재배를 위한 시설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

 

 ○ 한국산 잠적호스에 대한 문의 쇄도

  - 베트남 섬유봉제그룹인 Vinatex사는 200㏊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잠적호스를 사용한 목화 실험재배를 기 진행했으며, 이중 100㏊에서 2015년 4월에 첫 수확을 거둘 예정

  - 점적호스의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지만, 배송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배송기간이 짧은 한국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음.

 

 

□ 한국업체의 진출방안

 

 ○ 비료의 경우 베트남 정부가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신규 브랜드가 현지 시장 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실제로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런칭되기 위해서는, 수입허가 신청·시험재배·품질테스트 등의 절차를 거쳐 제품 등록을 하기까지 평균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

  - 따라서 관련 한국 기업은 등록기간 등을 감안해 바이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장기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점적호스와 스프링클러 시장관련, 베트남은 아직까지 구매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저가시장으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적절한 가격선정을 하는 것이 성패를 가르는 요소임.

  - 이와 함께 적절한 파트너 선정과 베트남 농업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함.

 

 

자료원: 현지기업(Mosan.,LTD, AAA.,LTD) 인터뷰, KOTRA 호치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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