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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는 GCC 중에서 기업하기 가장 비싼 국가?
2009-08-31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무역관 주재원

UAE는 GCC 중에서 기업하기 가장 비싼 국가?

- 높은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 등이 고 비용의 원인으로 작용 -

- 최근 임차료 하락하고 시장 안정되면서 진출기업들에는 희소식 될 듯 -

 

□ 전 세계 도시들 중 생계비 지수 20위, GCC 도시들 중에서는 1위 차지한 두바이

 

ㅇ Mercer가 발표한 전 세계 도시들의 생계비 지수에서 두바이는 20위, 아부다비는 26위를 차지하였으며, 2008년52위를 차지한 두바이는 32계단, 2008년 65위를 차지했던 아부다비 역시 39계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동 순위는 2009년 3월을 기준으로 발표된 수치이며,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생계비가 높아진 것은 달러화 강세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임(UAE는 자국 화폐인 디르함에 달러화를 연동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

 

 - 실제 미 달러화에 자국화폐를 연계시킨 레바논, 바레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중동국가들이 순위 상승을 기록하였음

 

 - 동 조사는 주택 임차료, 식료품, 여가생활비 등 200여가지 항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여 발표한 것으로, 도쿄가 1위, 오사카 2위, 모스크바가 3위를 기록하였음

 

전 세계 도시 생계비지수 순위

순위

도시명

국가명

생계비 지수

2009년 3월

2008년 3월

2009년 3월

2008년 3월                                                

1

2

도쿄

일본

143.7

127.0                                  

2

11

오사카

일본

119.2

110.0

3

1

모스크바

러시아

115.4

142.4

4

8

제네바

스위스

109.2

115.8

5

6

홍콩

홍콩

108.7

117.6

6

9

취리히

스위스

105.2

112.7

7

7

코펜하겐

덴마크

105.0

117.2

8

22

뉴욕

미국

100.0

100.0

9

20

베이징

중국

99.6

101.9                                         

10

13

싱가포르

싱가포르

98.0

109.1

……

20

52

두바이

UAE

90.1

89.3

……

26

65

아부다비

UAE

86.7

85.7

         자료원 : Business 24-7(2009. 7. 8, Mercer 인용)

 

ㅇ 이번 Mercer의 조사에 따르면, GCC 국가들 중에서는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음

 

 - 두바이의 생계비 지수는2009년 3월 기준 90.1, 아부다비의 경우 86.7을 기록하였으나, GCC 국가들 중 3위를 기록한 쿠웨이트시티의 경우 73.2를 기록

 

 - 대부분의 GCC 국가들이 자국통화를 달러화에 연계(쿠웨이트 제외)한 상태이기 때문에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GCC국가들 중 가장 비싼 생활비 지수를 나타낸 것은, 그 동안 UAE가 중동지역에서 외국기업진출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 주택 임차비용이 폭등한 것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임

 

 - 실제 Mercer가 생계비 지수를 계산할 때 가장 크게 고려했던 항목이 주택임차 비용이었음

 

GCC 국가 도시들의 생계비 지수

순위

도시명

국가명

생계비 지수

2009년 3월

2008년 3월

2009년 3월

2008년 3월                  

20

52

두바이

UAE

90.1

89.3

26

65

아부다비

UAE

86.7

85.7

77

94

쿠웨이트 시티

쿠웨이트

73.2

77.5

82

112

마나마

바레인

71.8

71.1

90

119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70.5

68.7

109

126

젯다

사우디아라비아

66.1

66.8

            자료원 : Business 24-7(2009. 7. 8, Mercer 인용)

 

 

□ 2009년 들어 본격적으로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 하락하여 비용 대폭 감소, 외국기업 진출에 도움 줄 것으로 예상

 

ㅇ UAE 경제부가 최근 발표한 UAE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2009년도 6월 기준 UAE의 CPI는 113.05로서 지난 1월 116.18 대비 2.7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

 

 - 최근 두바이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던 주택 임차료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보임

 

 - 항목별로는 임차료 및 전기수도세의 하락율이 5.7에 달해 조사항목 중 가장 높은 하락폭 기록

 

 - 두바이의 아파트 임차료는2009년 들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임차료가 가장 비쌌던 2008년 4분기 대비 2009년 2분기에는 아파트가 29%, 빌라는42% 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Emirates Business 24-7, 2009. 8. 10)

 

 - 주택 임차료 하락은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가 되면서 주춤해져 점점 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과거와 같이 급등하여 거주자들(특히 외국인들)의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UAE의 CPI(Consumer Price Index) 동향

항목

2009년 1월

2009년 6월

변동율(%)                         

전체

116.18

113.05

-2.7

식음료

117.95

115.72

-1.9

담배

111.36

115.61

+3.8

의류, 신발

117.35

113.78

-3.04

임차료, 전기 및 수도세

118.94

112.07

-5.7

생필품

113.22

113.69

+0.4

건강

108.35

105.94

-2.2

교통

111.40

111.72

+0.3

통신

104.24

104.08

-0.1

여가 및 문화

103.23

104.75

+1.4

교육

115.23

115.23

0

호텔, 외식

128.67

130.14

+1.1

기타

115.92

116.35

+0.3

          자료원 : Emirates Business 24-7(2009. 8. 25, UAE 경제부 인용)

 

ㅇ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 진출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높은 사무실 임차료도 지난 1월 대비 크게 하락하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음

 

 - 현지 유력 부동산업체인Better Homes에 따르면 사무실 임대료는 지역에 따라 고점대비 40~60% 하락하였다고 함(Emirates Business 24-72009. 8. 16)

 

 - 2008년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올랐던 사무실 임차료가 2009년 들어 대폭 하락한 것은 현지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는 희소식으로 작용할 것임.

 

 - 사무실 임차료는 7월 및 8월에 들어서는 하락세가 멈춰 시장이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부동산 시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현재의 가격선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보임

 

 - 실제 두바이의 사무실 임대료는 2009년도 초 까지만 해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중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진출 기업들의 부담이 상당했음(Emirates Business 24-7, 2009. 7. 14)

 

2009년 8월 두바이 주요지역 사무실 임대료

지역명

최저(디르함/Sq ft)

최고(디르함/Sq ft)

Al Quoz

75

90

Barsha

80

120

Bur Dubai

90

115

Deira

75

110

Dubai Healthcare City

115

145

DIFC

225

275

Downtown Burj Dubai

170

200

Dubai International Airport

90

120

Dubai Investment Park

70

85

Dubai Silicon Oasis

50

70

Garhoud

80

110

Jumeirah Lake Towers

55

120

Karama

90

120

Qusais

80

110

Sheikh Zayed Road

110

170

Tecom

130

175

Umm Hurair

90

120

          자료원 : Emirates Business 24-7(2009. 8. 16, Better Homes 인용)

 

 

□ 시사점 : 비즈니스 환경은 좋으나 비쌌던 UAE, 비용에 대한 부담 덜을 것으로 기대

 

ㅇ 최근 몇 년 동안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투자가 폭증하면서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를 중심으로 비용이 크게 상승한 UAE는 이제 시장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ㅇ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 상승은 그 동안 진출기업들의 부담이 되어 왔지만 글로벌 신용 경색 이후 투기자본이 빠져 나가면서 UAE 시장이 실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도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는 분위기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업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ㅇ Mercer에서 발표한 생계비 지수에서 두바이 및 아부다비가 2008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은 달러화 강세에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 대폭 상승한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으며, 조사가 지난3월을 기준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향후 조사시에는 다시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보임

 

ㅇ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개방적인 정책 및 물류상의 이점을 바탕으로 외국기업들의 중동 진출 거점이 되어 왔으며, 주택 및 사무실 임차료 현실화가 이루어지면서 큰 걸림돌이 제거되 앞으로도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아부다비가 과열되어 과거 두바이와 같은 기업 집중에 따른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진출 예정 기업들은 시장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 Business 24-7(2009. 7. 8, 7. 14, 8. 10, 8. 16, 8. 25), UAE 경제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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