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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M&A시장 중소기업 중심으로 성장
2008-07-3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유재원

아르헨티나, M&A시장 중소기업 중심으로 성장

- 기간산업의 경우 국유화 움직임 활발 -

 

보고일자 : 2008.7.29.

유재원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jaewon@kotra.org.ar

 

 

□ 개요

 

 ○ 2007년 중소기업 중심의 M &A 증가

  - 과거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M&A 대상이 변화됨.

  - 2007년의 경우 전체 160건의 M&A 중 23건만 50만 달러 이상이었음.

  - 20만~50만 달러 규모의 M&A가 전체 시장을 주도함.

 

 ○ 2008년 상반기의 경우 2007년과 유사한 성향 유지

  - 중소기업대상 1억 달러 이하의 M&A가 전체시장의 72%를 점유함.

  - 국별로는 브라질 16%, 미국 14%, 이탈리아 6% 순임.

  - 산업별로는 제조, 식음료, 부동산, 농축산, 금융, 기술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냄.

  - 자동차부품, 화학, 광업 등도 주요 M &A대상으로 부상함.

 

 ○ 브라질이 M &A시장에서 두각

  - 2002년 아르헨티나 페소화 평가절하 후 M &A시장 진출이 크게 확대됨.

  - Loma Negra(시멘트), Alpargatas(섬유), JBS(축산), Petrobras(에너지), Marfrig(식품), Itau(금융) 등의 진출이 두드러짐.

  - 브라질은 2002년 이후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아르헨티나 기업을 인수함.

 

□ 2008년 상반기 M &A시장 동향

 

 ○ 아르헨티나 주요 기간산업 국유화 확대

  - 아르헨티나 정부는 기간산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주요 외국기업 인수를 확대함.

  - 과거 민영화를 통해 외국기업에 넘어간 주요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함.

  - 항공 : 1990년대 민영화 정책에 의거 스페인 기업에 인수된 대표항공사 Aerolineas Argentinas에 약 10억을 투자해 현재 경영회사인 Marsans으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결정함.

  - 수도 : 1993년 프랑스 Suez사에 매각된 수도회사 Aguas Argentina를 국영기업인 AyAS를 설립하는 형식을 빌려 인수함.

  - 정유 : 스페인 Resol사에게 인수된 정유회사 YPF사를 국영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2004년 국영기업 Enarsa를 설립해 YPF사의 영역을 잠식하고 있음.

 

 ○ 외국기업의 M &A시장 진출 활발

  - 2007년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수가 시장을 주도함.

  - 브라질은 헤알화의 평가절상과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평가절하를 이용해 중소기업 쇼핑 중

  - 업종은 식음료, 섬유, 신발뿐만 아니라 운수, 방송까지 확대되고 있음.

 

2008년 상반기 M &A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업종

국가

투자기업

대상기업

투자금액

비고

석유화학

브라질

Petrobras

Petroquimica Cuyo

32

40% 지분인수

운수

브라질

Marcopolo

Matalpar

3

33% 지분인수

방송

아르헨티나

Clarin

Carburando

9.4

51% 지분인수

유통

아르헨티나

Werthein

Solfita

7

200만주 인수

지하철

브라질

Opprtrans

Cometrans

-

32% 지분인수

소프트웨어

미국

Cubecorp

Byte Tech

-

100% 지분인수

의료

미국

GM Hydril

Tenaris

400

압력부문 인수

에너지

브라질

Luptech

Aspro GNC

85

50% 지분인수

철강

스페인

Mittal

Acindar

542

35% 지분인수

음료

멕시코

Arca

El Embotellador

 

지분인도합의

과일

이탈리아

GF SPA

Mono Azul

 

100% 지분인수

맥주

칠레

CCU

Biecket, Palermo

88

100% 지분인수

제화

미국

Fimex

Grimoldi

2

11% 지분인수

전력

영국

Rurelec

Energia del Sur

25

50% 지분인수

자료원 : RF&DD, Deloitte, Clarin

 

□ 평가 및 의견

 

 ○ 아르헨티나 시장에 대한 관심 확대 필요

  - Mercosur의 일원으로 대외 공동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수출시장 확대 한계

  - M&A 등 현지진출을 통한 시장진출 및 국가이미지 강화를 통한 수출시장 확대 필요

 

 ○ M&A시장 지속 확대 예상

  - 페소화의 평가절하로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 다수 존재

  - 초기자본이 많이 소요되지 않은 중소형 기업을 대상으로 진출 방안 모색 필요

 

 ○ 광업기업 인수 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필요

  - 금속 및 비철금속 매장량이 풍부해 외국기업의 관련기업 인수에 관심 확대

  - 중국, 인도 등 BRICs의 자원수요 증가로 남미에 대한 관심 증가

  - 한편 중국, 인도, 미국의 경기 하강으로 광물수요 감소 가능성

  - 전력부족으로 인한 생산계획 차질 가능성

  - 평가절상과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남미생산 광물의 경쟁력 저하 가능성 등 고려 필요

 

 

자료원 : 컨설팅 RF&DD, 컨설팅 Deloitte, 경제지 Cl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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