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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시, BRICs 중 수익률 최고
2007-07-12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브라질 증시, BRICs 국가 중 수익률 최고

- 증시 투자자 최근 6개월간 40% 수익 -

 

보고일자 : 2007.7.12.

최선욱 상파울루무역관

cristina@kotra.com.br

 

 

□ 개요

 

 ㅇ 최근 경제 전문지 Gazeta Mercantil과 HSBC 은행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으로 구성된 브릭스 국가 중 브라질이 외국인 증시 투자자에게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 준 것으로 나타남.

 

□ 주요 내용

 

ㅇ 보베스파(BOVESPA : Bolsa de Valores de São Paulo)로 불리는 브라질 증권시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미국 달러화 평가 기준 40%의 수익률을 기록해 브릭스 국가 중 2위를 차지한 중국(홍콩 증시)의 두 배 수익률을 기록했음. 3위는 17%인 인도였으며, 러시아는 -1%로 브릭스 국가 중 최악의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됨.

 

자료원: Gazeta Mercantil/ HSBC

 

 ㅇ 이 보고서는 외국인 투자가 금지돼 있는 상하이 증시 현황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올해 상반기 상하이 증시는 달러 평가 기준 4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변동이 심해 위험 부담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음.

 

 ㅇ 하지만 브라질은 높은 증시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브릭스 국가 중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국은 아닌 것으로 나타남.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국가 대부분이 超고 인플레 현상을 겪은 경험이 있는데다 모라토리엄 선언(브라질, 1987년), 경제성장을 방해할 정도로 심각한 정치적 불안, 낮은 경제 성장률 등이 외국인 투자 유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브라질의 경우 현재 신흥시장 국가에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 중 15%만을 유치하고 있음.

 

□ 시사점

 

 ㅇ 브라질은 브릭스 국가 중 러시아 다음으로 투자자금 회수기간이 짧다는 점이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사실로 비춰지고 있어 향후 외국인 투자는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 Gazeta Mercantil/ HSBC

주 : PL 지수는 2007년 기준, 예상 투자 자금 회수 기간을 의미

 

 ㅇ 올해 5월까지 누적된 외국인 단기 고정 펀드 투자액이 이미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브라질 중앙은행은 2007년 브라질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예상치를 약 25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ㅇ 2007년 GDP 예상 성장률의 경우 중국이 10%, 인도가 8.4%, 러시아가 6.4%인데 비해 브라질은 4.7%로 여타 브릭스 국가보다 낮은 경제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점 등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아직까지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늦어도 2009년 내에 투자 적정국 단계로 부상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어 대 브라질 외국인 투자는 향후 더욱 늘어날 전망임.

 

 

자료원 : 경제 전문지 Gazeta Mencantil,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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