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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개발 프로젝트(사하 공화국편)
2007-05-22 박기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무역관

극동러시아 개발 프로젝트(사하 공화국편)

 

보고일자 : 2007.5.22.

박기원 블라디보스톡무역관

the4ya@empal.com

 

 

 ○ 미하일 프라드코프(Mikhail Fradkov) 러시아 총리는 3월 러 극동 사하공화국을 방문, 쉬티로프 사하(공) 대통령, 이스하코프 극동관구 대통령 전권대표 등 극동 주요 인사들과 바이칼아무르간선-야쿠츠크 구간 철도 연결사업, 자동차도로 확충사업 등 교통인프라개발 프로젝트를 논의했음. 

 

 ○ 총리는 천문학적 자금 투입이 요구되는 사하 공화국 인프라 개발은 극동 전체지역의 인프라 개발이라는 전략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음. 프라드코프 총리가 언급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 바이칼아무르간선(Baikal Amur Rail)과 야쿠츠크가 철도로 연결되면 러시아는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공간을 확보하게 되는 것임. 따라서 천문학적 연방예산 투입이 필요한 야쿠티야 인프라 개발은 극동 전체지역의 인프라 개발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할 것임. 

 

 ○ 자동차도로망 확충에 있어 기존의 야쿠츠크-마가단 도로 현대화사업 외에 마가단-추코트카 구간 도로도 확장건설해 극동 전체지역을 통합할 필요가 있음. 사하공화국은 그 지정학적 위치와 막대한 투자 잠재력으로 보아 극동 전 지역의 성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봄.

 

 ○ 쉬티로프 사하공화국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지적함. 

 

 ○ 야쿠티야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 중 하나로, 전체 영토(인도 면적과 유사)의 10% 정도만이 연중 이용이 가능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있음.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인해 역내 상품.서비스 생산비에서 운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함. 

 

 ○ 사하공화국 수도를 바이칼아무르간선(BAR)및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결시키는‘톰모트-야쿠츠크’간 철도 건설은 지금 바로 착수해야 하는 핵심적 사업임. 이 철도 건설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은 레나강 통과 철교(2.8km)로 이 철교 건설비로 150억〜240억 루블(약 5억8000만〜9억2000만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사하공화국과 접경 주를 연결시키는 자동차도로 건설 및 현대화사업도 조속 착수해야 하는 바, ①「콜리마」(야쿠츠크-마가단) ②「빌류이」(야쿠츠크-미르니-이르쿠츠크주) ③「암가」(야쿠츠크-하바롭스크주) 등이 주요 프로젝트임.  이러한 교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시킬 경우사하공화국 영토의 50%가 연중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 될 것이며, 최근의 야쿠티야 경제성장 속도에 비추어 2013년부터는 100% 재정 자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알렉산드르 미샤린 연방 교통부 차관은 러시라 정부는 극동 내 단일 교통망 형성 차원에서 야쿠티야 교통인프라 사업에 약 700억 루블(27억달러)을 배정할 계획이며, 사하공화국 정부와 러 철도공사에서도 일정액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 Vostokmedia 통신은 3월 22일자 보도에서 막대한 투자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하공화국은 러 극동 사회·경제 개발의 기관차 역할을 할 것이며, 2.8 내각회의에서 승인된 “南야쿠티야 종합개발 특별프로그램”은 극동지역에서 러시아의 경제적 안보를 확보하는 핵심요소 중 하나라고 평가함.

 

 ○ 톰모트-야쿠츠크 철도 신설 구간 중 레나江 동쪽까지는 2008년말 완공되며, 레나江을 가로지르는 철교 건설은 향후 5년간 진행될 것임.  향후 ‘엘가’광산 등 네륜그리(야쿠티야 남부 소재 시) 인근 대규모 탄광 개발이 가속화돼 연간 최대 4000만톤의 유연탄 생산이 가능할 것임. 

 

 ○ 중장기적으로는 수력발전소 건설, 철강.우라늄 채굴, 천연가스 가공 산업에 대규모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가동 중인 네륜그리 수력발전소의 확충사업을 포함, 알단江, 올료크마江 등 연안에 수력발전소 8개를 신규 건설할 계획인 바, 이는 공화국 내 향후 늘어날 전력 수요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수출을 대비한 사업임.  야쿠티야 남부지역에서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경유지인 ‘알단’은 천연가스 가공 및 가스화학산업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음.

 

 

자료원 :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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