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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중요 기술직 비자정책 변화
2021-04-05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임해일

- 남아공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 집중 -


 


남아공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지난 2월, 개정된 중요 기술직 비자 발급 대상자 명단(잠정)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발표 이후 처음으로 개정된 명단으로 남아공 경제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직업군 중심으로 총 126개의 기술직이 선별됐다. 현재 본 명단에 대한 공공의견을 수렴 중이며 각종 기관, 회사, 개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 명단(4월 말)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Critical skills visa'라고 불리는 중요 기술직 비자는 남아공을 찾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필수 항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214개였던 대상 직업군이 126개의 직업군으로 대폭 축소되며 남아공 경제에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요 기술직 선별 기준 및 절차


이번 중요 기술직 명단은 남아공 교육부(Department of Higher Education and Training)에서 LMI(Labour Market Intelligence) 연구 프로그램을 이용해 총 5단계의 절차를 거쳐 선별됐다. 1단계에서 4단계는 로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으로 각종 직업군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앞서 수집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각 직업군의 지수 점수 평가와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타당성 검토를 하는 등 더욱 심층있는 선별 과정을 거쳤다. 중요 기술직으로 판단되는 데 있어 마지막 단계가 가장 큰 비중의 차지했으며, 따라서 앞선 단계에서 포함되지 못한 직업군들도 마지막 단계에서 포함될 수 있었다. 반대로 앞선 단계에서는 포함됐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었다.


1단계: 인력 부족 직업군 선별


첫 번째 단계에서는 각 직업군의 수요와 공급, 공석 증가율, 임금 및 채용 증감률 등을 분석해 현재 남아공에서 HTFV(Hard-to-fill vacancy)로 분류되는, 즉 인력이 부족한 149개의 직업군을 선별했다.


1단계 선별 결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2403e8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1pixel, 세로 424pi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