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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기 좋은 도시, 美 텍사스 오스틴
2020-03-16 이성은 미국 달라스무역관

- 오스틴, 신규 스타트업에 다양한 시장 기회와 자본 투자 활발히 이뤄져 -

- 크고 작은 스타트업 관련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 협업 기회 노려볼 만 -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오스틴

 

  ㅇ 오스틴 현황

    - 미국 비즈니스 잡지 기업인 Inc.사 선정 2020년 창업하기 좋은 도시 중 1위에 오스틴

    - 부문별로는 인구 성장률 1, 인구 대비 고속 성장 기업 밀도 3, 일자리 창출 6위 기록

 

부문별 오스틴 순위

자료: Inc.(2020)

 

    -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인 Wall Street Journal20192년 연속 가장 핫한 미국 고용시장 1위 선정, 경제 리서치 기관인 Milken Institute2020년 고용 창출과 유지가 뛰어난 도시 3위로 선정됨. 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업체인 COMMERCIALCafé2019년 창업하기 좋은 도시 1위 선정

 

창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

자료: COMMERCIALCafé(2019.6)

 

    - 오스틴 소재 주요 기업은 Samsung Austin Semiconductor, Dell Technolohies, IBM Corp., Ascension Seton, Apple, Indeed, Keller Williams Realty, NXP Semiconductors, Whole Foods Market, AT&T, Amazon 등 

 

  ㅇ 오스틴 투자 현황

    - 2019년 오스틴의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19.5% 상승한 184000만 달러로 미국 내 10위 도시이며, 텍사스 내에서는 전체 투자 규모인 301000만 달러의 61.1% 차지

    - 투자 거래 건수로는 162건으로 미국 내 7위 차지

 

2019년 도시별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

자료: Crunchbase(2020.1)

 

2019년 도시별 벤처캐피탈 투자 건수

자료: Crunchbase(2020.1)

 

    - 오스틴의 스타트업 시장은 성숙해지고 있어 201556%였던 시드-앤젤 단계는 201943%로 감소

 

스타트업 시장 단계별 점유율

자료: Crunchbase(2020.1)

 

    - 오스틴 벤처캐피탈 투자가 가장 활발히 일어난 부문은 인터넷,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부문

 

2014~2018년 산업별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

 

자료: PWC MoneyTree Report(2020.3)

 

성장하는 시장, 오스틴


  ㅇ 오스틴에 스타트업이 모이는 이유

    - 오스틴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신규 스타트업에 다양한 시장 기회와 자본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

    - 스타트업 관련 정책 및 연구기관인 Startup Genome은 전 세계 150개 도시에 걸친 약 100만 기업을 조사해 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19(GSER 2019)을 발간함. 이에 따르면 스타트업 1개사당 초기 펀딩 규모가 전 세계 평균이 28만 달러인데 반해 오스틴은 31.6% 높은 38만 달러임. 총 초기 펀딩 규모는 전 세계 평균 8억3700만 달러, 오스틴은 이보다 7.5% 높은 9억 달러 수준

    - 특히 생명과학 및 테크 분야의 넓은 인재 풀과 풍부한 스타트업 경험을 장점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 도시 중 16위, 미국 내 도시 중에서는 6위 차지(1위 실리콘밸리, 2위 뉴욕, 3위 런던)

 

구분 

스타트업 1개사 초기 펀딩 규모

초기 펀딩 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

오스틴

$383K

$900M

$81.5K

평균값

$284K

$837M

$58.3K

자료: 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19(2019.5)

 

  ㅇ 오스틴에 투자가 활발한 이유

    -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가치는 세계 평균 50억 달러인데 반해 오스틴은 96억 달러로 평균의 약 2배 가치

    -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수는 전 세계 평균이 1010개, 오스틴은 1800에서 2400개 사이로 약 2배 내외

 

자료: 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19(2019.5)

 

오스틴 스타트업 주요 부문

 

  ㅇ 클린테크(Cleantech)

    - GSER에 따르면 오스틴은 클린테크 부문 탑 20 도시

    -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대학(University of Texas)의 Clean Energy Incubator는 오랜 역사를 가진 클린테크 인큐베이터 본거지

    - Energy Curb(홈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Banyan Water(스마트 수자원 관리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오스틴 스타트업. 유해한 가계폐기물을 분류하는 데이터기반 기술 기업인 Smarter Sorting은 2018년 930만 달러 모금

    - 클린테크 부문은 오스틴 지역경제 약 25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에 기여하고 있으며, 2만여 개의 일자리 제공

    - 오스틴 소재 클린테크 스타트업은 BlueAvocado(재사용 가능한 저장용기 시스템), EarthlyLabs(맥주 제조 시 이산화탄소 회수 시스템), Aspire Food Group(곤충 활용 식품 기술), Pecan Street Inc.,(수자원, 에너지 혁신 연구 기술), Grid4C(에너지 관련 A.I.), Lettuce(폐기물 없는 패키징 사용 밀 키트), Troposphere(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Graviky Labs(대기오염물질 채집 및 업사이클링) 등

 

  ㅇ 사이버보안

    - GSER에 따르면 오스틴은 사이버보안 부문 탑 10 도시

    - ID 및 액세스 관리 공급업체인 Sailpoint는 2억4000만 달러, 관리형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ClearDATA는 2600만 달러, Eagle Eye Networks는 2500만 달러, SpyCloud는 2100만 달러를 모금

    - 육군을 현대화하고 과학, 기술, 공학에 투자할 새로운 미 육군 선물 사령부 부지로 오스틴 선정

    - 오스틴 소재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은 Vintage IT Services, Ziften, Praetorian, Assured Enterprises, Cynergis Tek, Forcepoint, SailPoint, Rapid7, CyberDefenses 등

 

오스틴 스타트업 주요 이벤트

 

  ㅇ SXSW(사우스바이 사우스웨스트, South By Southwest) 핏치(Pitch)

    - SXSW는 1987년 이후 매년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스타트업 축제

    - 2020년 SXSW는 3월 13일에서 22일까지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월 6일 취소 결정

    - SXSW 기간 동안 스타트업은 핏치를 통해 업계 전문가, 벤처 캐피털 투자자 및 앤젤투자자로 구성된 패널에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짐.

    - 2009년에서 2019년 사이 5000여 스타트업이 SXSW 핏치 신청을 했으며, 이중 503개사가 참가를 했음. 참가기업 중 75%는 펀딩을 유치했으며, 총 펀딩 규모는 66억 달러

    - SXSW 핏치에 참여했던 스타트업으로는 Klout, ICON, Hipmunk, Wildfire, Siri, TubeMogul, Foodspotting, Tango 등

    - 2020년에는 3월 14일과 15일에 걸쳐 Hilton Austin Downtown에서 개최함. 블록체인, A.I., AR/VR. 스마트시티 등 10개 부문 50개 기업이 핏치 예정이었음.

    - 한국 기업은 Looxid Labs, Bisecu Smart Bike Lock 2개사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됨. 이외에도 호주, 영국, 덴마크, 인도, 스페인 기업 등이 선정된바 있음.

 

      

자료: SXSW

 

  ㅇ SXSW 트레이드 쇼(Trade Show)

    - SXSW 트레이드 쇼는 여타의 전시회에 비해 스타트업의 참여가 높음.

    - 2019년 SXSW 등록자의 19%가 스타트업이며 이들은 미디어, 신규 파트너 및 투자자, 세계 각처에서 참가한 또 다른 스타트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연결 기회를 찾고자 함.

    - 2019년 25개국이 트레이드 쇼에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7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