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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진출 - KOTRA 해외시장뉴스
프랑스 외국인직접투자(FDI) 및 스타트업 지원 동향
2019-12-12 박세화 프랑스 파리무역관

- 유럽 내 투자 거점으로 각광받는 프랑스 -

- R&D 투자 및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으로 테크놀러지 창업 허브로 부상 -

 

 

 

ㅁ 순위로 보는 프랑스 경제 및 투자환경

 

ㅇ 프랑스의 다이나믹한 경제상황

    - IMF에 따르면 프랑스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경제대국임('19년 기준).

    - WTO에 따르면 프랑스는 전세계 4위의 서비스 수출국가임('19년 기준).

    - OECD에 따르면 프랑스는 연구비에 대한 세금 감액정책에 힘입어 공공분야 R&D 투자 1위를 기록함('19년 기준).


- '19년 기준 -



ㅇ 유럽 내 투자 거점으로 각광받는 프랑스

    - '19년 EY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는 유럽에서 산업관련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하는 국가 중 하나임.

    - 또한 유럽 내에서 가장 R&D투자를 많이 유치하는 국가로 프랑스가 선정됨.

    - OECD에 따르면 프랑스는 '19년 기준 세계에서 5번째로 국제학생을 많이 받는 국가이며 비영어권 국가로는 세계 2위임.


 - '19년 기준 -


 


ㅇ 연구개발 및 상표권 보호에도 앞장서는 프랑스

    - 세계 지적재산권 협회 수치로 볼 때 프랑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등록상표를 신청한 국가 중 하나임('17년 기준).

    - ANRT(프랑스 국립 테크놀로지 연구소)에 따르면 프랑스 내 평균 연구비용은 전 세계를 통틀어 보았을 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19년 기준).

    - 자세하게 살펴보면, 미국에 비해 50%, 독일에 비해 21%, 영국에 비해 17% 저렴함('19년 기준).


- '19년 기준 -



 ㅁ 순위로 보는 프랑스의 기업환경 및 친환경 정책

 

ㅇ 기업하기 편리한 인프라 구축으로 편의성 제공

    - 프랑스는 OECD국가 중 유선 브로드밴드(인터넷) 보급율이 3위임('18년 기준)

    - 정부기관 공공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 2위임(UN, E거버넌스 설문조사,'19년)

    - 2017년 프랑스의 창업기업 수는 5.4% 증가하였음('19년 기준).

    - 유럽에서 폐업률이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로 폐업률 7.6%인 독일, 12.5%인 영국에 비해 4.9%의 폐업률을 기록함('17년 기준)


ㅇ 미래 산업인 재생에너지 산업에도 높은 관심

    - 유럽연합 28개국 중 프랑스는 제2위 재생에너지 생산국임(EurObserv'ER,'19년).

    -  유럽 3위의 재생에너지 일자리를 보유한 국가로 14만 개의 관련 일자리가 있음(EurObserv'ER,'19년).

    - 프랑스는 유럽 내에서 가장 적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국가임(Eurostat,'19년).



ㅁ 프랑스 투자유치 현황


ㅇ 프랑스의 해외투자유치 실적

 - 글로벌 직접투자유치(Foreign Direct Investment)금액은 201813% 감소한 가운데 미국은 2680억의 투자를 유치한 최대 수혜국이었음.

 - 이 가운데 프랑스는 세계 13위를 기록하며 320억 유로의 해외투자를 유치하였음.

 - 이는 2017260억이던 총 투자유치금액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유럽연합 내 영국, 네덜란드, 독일, 아일랜드 뒤를 이어 5위로 FDI 유치 중

 

 

프랑스의 해외 직접 투자유치 흐름(FDI Inflows)

(1995년~2018년)

자료원 : UNCTAD, 2019

 

전 세계 상위 20개 FDI Inflows

(2018년 기준/ 10억 달러)

자료원 : UNCTAD, 2019

 

 


ㅇ프랑스 두자 환경

    - 프랑스는 세계 경제 포럼의 글로벌 경쟁력 리포트(World Economic Forum Global Competitiveness Report)에서 201817위를 기록하였음.

   - 리포트 내 1위는 미국, 2위는 싱가포르, 3위는 독일임.

    -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로, 지난해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ㅇ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유치에 대한 관심

    -  새로운 생산 공장이나 서비스 센터 오픈 등에서 비롯되는 일자리 증가는 프랑스의 산업 확장규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음.

    - 프랑스는 유럽 내 국가 중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독일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음.

    - EY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는 전세계 일자리 창출과 연관된 투자유치 프로젝트의 16.2%를 유치하였음('18년 기준).

    - 전체적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수에 있어서도 경쟁국인 영국과 독일이 하향세를 기록한 반면 프랑스는 1%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음.



프로젝트 개수 비교

(2009-2018)

자료원 :EY 보고서, 2019

 

 



 

ㅁ 테크놀로지와 연관된 투자유치에 강점

 

ㅇ Uber의 새로운 연구개발 센터 유치

    - Uber는 북미 외 최초의 연구개발 센터 Advanced Technology Center Paris(ATCP)를 세움.

    - ATCP에서는 인공지능과 우주공간 제어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임.

    - Uber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5년간 2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임.

 

ㅇ 글로벌 기업 SAP의 첫 해외 인큐베이팅 센터 유치

    -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SAP는 5년간 이노베이션 사업을 위해 프랑스로 2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 밝힘.

    - 또한 베를린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파리 9구에 오픈함.

    - 이러한 비즈니스 확장 속에서 SAP은 인터넷 채팅 로봇 기술을 가진 프랑스 스타트업 ‘Recast.AI’를 인수하였음.

 

 

ㅁ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랑스


ㅇ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지원 강화

    - 프랑스 정부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육성 지원책인 프렌치 테크 프로그램 마련 및 1인 기업 창업지원 정책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강화

    - 디지털기업 및 스타트업 양성 지원을 위해 프렌치테크 프로그램 발표
     * 2015부터 ICT분야 기업지원을 위해 2억 유로 투자펀드 조성, 해외 ICT분야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1,500만 유로 지원자금 조성

     * 2017년 프랑스 내 창업기업 59만 개로 유럽 1위 기록

    - 프랑스 정부의 창업 지원 제도는 지난 10 년 동안 약 100 만 명 이상의 1인 창업자를 내며 성공적으로 평가됨.

 

 ㅇ 해외 스타트업 인재유치를 위해 프렌치 테크 티켓 프로그램 마련

    - 선발된 해외 스타트업 기업에게 개발 보조금(12,500 유로 상당), 사무 공간, 프랑스 비자, 체류증 발급 등 행정지원 혜택

    - 프렌치 테크 비자는 IT 분야의 인재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체류비자 시스템

     * 스타트업 창업가의 경우 : 정해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기관(들)에 프로젝트(최소한의 금융자금 약 17,981 유로가 포함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서 필요)를 보내 선택되어야 함. 그 후에 해당 인큐베이터에서 프랑스 지방기업노동국(DIRECCTE) 에 공문을 보내면 허가증을 받을 수 있음. 그 증서를 토대로 4년 기한의 체류증 신청 가능.

     * 스타트업에 고용되기 위한 경우 : 최소 석사 이상의 학력이 기본. 프렌치 테크 비자 발급이 가능한 스타트업 기업 리스트가 있음. 그 기업 중의 하나와 고용 계약서를 작성해야 함. 최소 3개월 이상, 최소 연봉 35,963 유로 이상의 조건이어야 함.

 

ㅇ 프랑스 스타트업의 약진

    - 2019년 상반기 27억 달러의 밴처케피털 자금을 유치하는 등, 매년 프렌치테크의 투자유치 액수는 증가하고 있음.

    -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의미하는데,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고 있음.

 

프렌치테크의 연도별 투자유치 트랜드

(10억달러 기준/붉은색 :프로젝트 건 수)

자료원 : La French Tech

 

2019년 유니콘 기업이 된 4개의 프랑스 스타트업

 

자료원 : La French Tech

 

ㅁ 전문가 의견

     - 미국 정보통신회사인 Cisco의 전 회장이자 CEO였던 J씨는 ‘4년전 내가 프랑스가 유럽의 테크놀로지 리더가 된다고 했을 땐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지만, 지금 현실이 되어 있다고 언급함.

    - Microsoft사의 CEO S씨는 ‘프랑스는 글로벌 관점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우리 사회에 어던 영향을 미치게 될지 정의하는데 최전선에 있는 국가이다라고 강조함.

 

 

ㅁ 시사점


 

ㅇ 프랑스 투자진출

    -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프랑스의 투자환경 및 외국인 직접투자 추이를 확인한 후 프랑스 진출을 고려할 필요

    - 각 지역별 주력산업이 다르기 때문에 프랑스로 투자하길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먼저 비즈니스 프랑스와 상담을 통해 적정 투자지역을 소개받는 것도 좋은 방법임.

 

ㅇ 스타트업 창업

    -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창업을 생각중인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는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해외 인재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프랑스에 관심을 갖는 것을 추천

    - 한국에 파견되어 있는 프렌치 테크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음.

 

 자료원: 라 프렌치테크, 비즈니스프랑스,  UNCTAD, OECD, IMF, WTO, KOTRA 프랑스 국가정보, 국가진출전략 및 기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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