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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큰손들의 캐나다 투자 특징 5가지
2019-11-11 김훈수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 4개 지역에 투자 집중. 서부는 에너지, 동부는 자동차 -

- 차세대 투자, 친환경 및 기술중심분야로 이동 -

- 중-일 기업, 현지 소매시장 진출 가속. 시장경쟁 심화 -

 

 

 

□ 캐나다 외국인투자 현황 개요

 

  ○ 유가 하락 여파에도 외국인투자 증가 지속

    - 2018년 대캐나다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C$ 8,770억으로 지난 4년간 12%의 견실한 증가를 보임. 특히 2017~18년에는 5.0% 성장하며 4년 만에 최대 증가율 기록

    - 지역별로는 미국이 C$ 4,060억으로 전체 FDI의 46.3%를 차지, 최고 비중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유럽(C$ 3,294, 37.6%)과 아시아(C$ 899억, 10.3%) 순으로 높은 투자 비중을 기록

 

  ○ 캐나다 시장, 아시아 투자자 진출 확대

    - 특히 아시아(13.8%)는 지난 4년간 투자규모에서 유럽과 함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캐나다 외국인직접투자 반등 모멘텀 창출에 가장 크게 기여

    - 아시아 투자 국가로는 홍콩 94.5%(C$ 105억), 한국 69.7%(C$ 9억9,000만), 중국 24.2%(C$ 127억) 순으로 지난 4년간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캐나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현황

(단위: C$ 백만, %)

지역

2015

2016

2017

2018

증감률(2014~2018)

북미

397,174

405,448

416,758

438,443

10.4

  - 미국

369,482

376,760

386,869

406,051

9.9

중남미

19,859

17,559

15,749

17,328

-12.7

유럽

282,926

305,440

314,006

329,438

16.4

아프리카

3,956

2,415

1,975

1,737

-56.1

아시아/호주

78,998

79,805

86,269

89,910

13.8

  - 홍콩

11,208

14,707

20,075

21,802

94.5

  - 한국

1,413

2,079

2,561

2,398

69.7

  - 중국

10,252

10,218

11,182

12,736

24.2

합계

782,912

810,668

834,757

876,856

12.0

자료: Statistics Canada

 

□ 아시아의 대 캐나다 투자 특징

 

  ○ 아시아 투자자, 서부 에너지 투자 집중

    - 아시아 투자자에게 캐나다 최대 투자처는 에너지자원 관련산업, 즉 오일/가스산업, 광업, 석유화학산업분야이며, 2003~2018년 기간 이뤄진 아시아 대 캐나다 투자액의 74%(C$ 1,110억)를 차지

    - 특히 2013년 이후에는 천연가스 부문에 대형 투자가 집중

 

주요 사례: 캐나다 오일/가스산업 투자

① LNG Canada 프로젝트(2018년): 캐나다산 LNG의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최신 수출터미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40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아시아 기업들의 투자 지분이 60%를 차지(한국 5%, 말레이시아 25%, 중국 15%, 일본 15%)

② Husky 오일/가스 개발 프로젝트(2016~2018년): 홍콩 기업이 최대주주인 Husky Energy는 지난 3년간 서스캐처원 오일/가스 개발사업에 C$ 4억 이상 투자

③ Nexen Inc 인수(2013년): 중국 국영 에너지기업인 China National Offshore Oil사가 캘거리에 본사를 둔 가스개발 전문기업 Nexen사를 C$ 152억에 인수

 

  ○ 4대 지역 중점투자, 지역별 투자부문 상이

    - 아시아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지역은 캐나다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4개 주(BC, 앨버타, 온타리오, 퀘벡)이며 이들 지역에 대형 투자가 집중(투자금액 상위 15건 중 8건이 BC & 온타리오, 5건이 온타리오, 1건이 퀘벡 대상임)

    - 지역 별 중점투자 영역은 ① 에너지(BC, 앨버타) 자동차/전기(온타리오), ③ 채광(퀘벡) 부문으로 지역별 산업구조를 고려해 투자영역 분산

 

아시아 대캐나다 투자 현황(지역별 중점투자 분야, 2003~2018년)

지역

중점투자분야(C$)

BC

오일/가스(313억) > 채광(46억) > 부동산(17억) > 의료장비/서비스(16억)

앨버타

오일/가스(457억) > 에너지장비(34억) > 채광(12억) > 대체에너지 (5억)

온타리오

자동차/부품(121억) > 전기(24억) > 엔지니어링(18억) > IT/서비스(14억)

퀘벡

채광(37억) > 제약(12억) > IT/서비스(7억)

자료: APF Canada Investment Monitor(2019)

 

아시아 대캐나다 투자현황(지역별, 2003~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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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PF Canada Investment Monitor(2019)

 

  ○ 중소도시, 새롭게 주목할 투자처로 부상

    - 투자유치실적을 도시단위로 세분화해 보면 2차 중소도시가 대형투자 유치실적에서 기존 대도시(밴쿠버, 앨버타, 토론토 등)를 추월하며 새로운 아시아 유망 투자처로 부상

    - 키티마트(BC, C$262억), 포트 맥머리(앨버타, C$ 75억), 우드스톡(온타리오, C$ 51억), 다우손크릭(BC, C$ 31억) 등 거래건수 대비 투자실적에서 주요 도시보다 우월

    - 참고로 투자금액에서는 캘거리가 1위(C$ 418억)인 반면 투자 거래건수에서는 밴쿠버가 150건으로 1위를 기록(2003~2018년)

    - 서부(앨버타, BC)지역은 소수의 대형딜이 주를 이루는 반면 동부(온타리오)는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소형투자가 일반적임.

 

캐나다 도시 별 아시아 투자 현황(2003년~2018년)

순위

도시

투자금액(C$ 백만)

거래건수(건)

1

캘거리(앨버타)

41,864

77

2

키티마트(BC)

26,243

8

3

밴쿠버(BC)

14,060

150

4

포트 맥머리(앨버타)

7,557

4

5

토론토(온타리오)

7,444

137

6

우드스톡(온타리오)

5,140

14

7

몬트리올(퀘벡)

4,277

43

8

다우손크릭(BC)

3,198

1

9

캠브리지(온타리오)

3,107

7

10

던버네이(앨버타)

2,404

1

자료: APF Canada Investment Monitor(2019)

 

  ○ 차세대 투자, 친환경기술 중심 분야로 이동

    - 최근 수년간 동부(토론토, 몬트리올)는 편리한 도심형 주거환경과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가 용이한 장점을 활용, 세계적인 AI연구 센터를 유치하며 인공지능(AI)의 거점 도시로 변모

 

주요 사례: 한국기업 AI 연구센터 설립

삼성, 토론토(5월)와 몬트리올(10월)에 글로벌 AI 연구센터 설립. 중점연구 분야는 머신러닝, 음성인식, 시각이해

② LG, 토론토(8월)에 AI 연구소 개소. 토론토 대학교와 공동연구 진행. 중점연구분야는 딥러닝

 

    - BC와 앨버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차원의 친환경 발전(發電) 육성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대체 에너지 부문에 외국인투자 증가

 

주요 사례: 워렌버핏, 앨버타 풍력발전사업 투자

2019년 앨버타 Rattlesnake Ridge 풍력발전 프로젝트(풍력터빈 28개)에 1억 2,6000만 달러 투자(2020년 착공 → 2021년 12월 발전 개시)

아울러 앨버타에 또 다른 캐나다 최대 풍력발전단지* 구축 프로젝트(Forty Mile 풍력발전 프로젝트, 398.5MW 규모)를 추진 중이며 현재 장기 전력구매자 물색 중

 

  ○ 부동산 등 서비스 시장 투자 급증

    - 캐나다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아시아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

    - 특히 BC주 부동산 시장은 2015년 이전까지는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가 거의 전무했지만, 2015년 이후 2018년까지 약 C$17억의 신규투자가 집중됨

 

주요 사례: 중국 기업 캐나다 부동산시장 진출

중국 Anbang Insurance Group, 2017 밴쿠버 기반 실버타운 운영기업 지분 인수에 10억 달러 투자

 

    - 2018년 이후부터는 밴쿠버, 토론토 등 인구밀집 도시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 규제가 강화되면서 캘거리, 핼리팩스 등 안정적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가진 외곽 지역으로 투자처 이동

 

중국 투자자의 캐나다 지역별 주택구매 관심도 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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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Toronto Storeys

 

□ 2020년 투자성장 유망분야 및 주요 동향

 

  ① 신재생발전(發電) 산업

 

  ○ 캐나다 수력발전 비중 최고. 태양광, 풍력발전설비 도입 가속

    - 캐나다 에너지원별 발전비중은 신재생에너지(67.2%), 화석연료(18.2%), 원자력(14.6%) 순

    - 신재생에너지원별 발전비중 1위는 수력발전(67.1%)이며 보급속도는 풍력, 태양광 발전이 최고

    - 캐나다 국가에너지보드는 2017~2040년 기간 캐나다 내 풍력발전 용량은 2배, 태양광발전은 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캐나다 풍력발전용량 증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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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태양광발전용량 증가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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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가에너지보드(NEB, 2018)

 

  ○ 연방정부,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총력

    - ‘2050년 신재생발전(發電) 비중 100%’ 목표달성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화석연료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할 예정

    - 아울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

 

캐나다 서부 태양광 설비 인센티브 정책

지역

넷 미터링

인센티브 내용

BC

시행

넷 미터링 지원 최대 100kW(C$ 0.9999/kWh)

태양광 설비 판매세금(PST) 면제

앨버타

시행

가정용 태양광 설비구매 리베이트(C$ 0.90/Watt)

상업용 태양광 설비구매 리베이트(C$ 0.75/Watt)

서스캐처원

시행

넷 미터링 지원 최대 100kW

가정용 태양광 설비구매 리베이트(C$ 0.61/Watt)

자료: 주정부 홈페이지

 

  ○ 유가회복 이후 신재생에너지 신규투자 증가세로 전환

    - 최근 태양광 및 풍력발전 구축비용이* 낮아져 시스템 도입에 대한 관심 증가(태양광 전지패널 설치비용: 2000년 10달러/와트 → 2017년 약 1달러/와트)

    - 2016년 유가하락 영향으로 연료비 부담이 줄면서 신재생에너지 신규투자가 둔화됐지만 2018년 유가회복 움직임에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신규 투자 반등

 

주요사례: 앨버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앨버타 풍력발전, 향후 2년간 약 1,300MW 발전설비 확충 C$200억 이상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고성장 전망(현 앨버타 풍력발전 규모, 1,483MW(풍력터빈 903개) C$ 230억 투자유치 효과 창출)

캐나다 최대 태양광발전단지 트래버스(Travers) 프로젝트* 정부 승인 완료. 앨버타 Vulcan County 2020년 착공 예정(발전용량 400MW → 기존 캐나다 최대 태양광 발전용량(100MW)의 4배)

 

  ② 친환경산업

 

  ○ 캐나다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630억 투자

    - 지난 6월 연방정부는 총 C$630억 규모의 그린 인프라 구축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투자 영역은 녹색인프라 친환경 교통인프라 해양보호 친환경 기술개발분야임.

 

캐나다 친환경 사업 추진내용(2016~2023년)

사업내용

지원기간

예산(C$)

녹색 인프라

2016~2028년

269

공공 교통인프라

2016~2026년

283

해양보호

2017~2022년

15

환경보호

2018~2023년

13

청정기술개발

2017~2022년

23

자료: Ministry of Finance

 

  ○ 친환경 클린에너지 산업에도 15개 중점투자분야 선정

    - 캐나다 클린에너지 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570억 달러(국가 GDP의 3%)로 추산되며 2010년 이후 2018년까지 42.5%의 고성장 기록

    - 2019년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 정부가 추진하는 클린에너지 중점산업은 아래와 같이 크게 15개 영역으로 구성됨

 

캐나다 클린에너지산업 구성

에너지 공급 부문

에너지 수요 부문

친환경에너지

전력망

친환경 건물

친환경 운송

- 풍력, 태양광

- 수력, 원자력

- 바이오 에너지

- 배전설비(인프라)

- 배터리 & 저장장치

- 친환경 설계 & 건설

- HVAC 시스템

- 빌딩관리 시스템

- 에너지 고효율 기기

- 절전용 건물 자재

- 하이브리드 자동차

- 전기자동차

- 대중교통

자료: Clean Energy Canada

 

  ○ 전기차 도입, 충전 인프라 구축 박차 예산 대폭 확충

    - 캐나다 정부는 친환경차 도입확대 전략을 수립해 2040년까지 친환경차의 신차 판매비중을 100%까지 확대할 계획

    - 2019~2020년 정부 예산안에 국가 친환경차 도입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예산을 반영했으며 2026년까지 C$ 250억 지원 예정

    - 또한 전기차에 대한 민간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최대 C$ 5,000달러/1대, 2019년 5월)

 

캐나다 친환경차 도입(ZEV) 일정

일정

2025

2030

2040

친환경 신차 판매비중

10%

30%

100%

자료: Transport Canada


주요 사례: 캐나다 전기차 시장 충전인프라 보급 시급

- (판매현황) 2018년 판매량 4만4,175대(전년대비 90% 증가)로 역대 최고 판매 기록 → 주요 지역의 전년대비 전기차 판매증가율은 BC(+154%), 퀘벡(+128%), 온타리오(+109%)임.

 

캐나다 전기차(EV) 판매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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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lectric Mobility Canada

 

- (주요 현안) 충전설비 인프라에서 타 선진국과 비교해 크게 부족하며 전기차 보급 확산에 큰 장애로 작용

 

국별 전기차 설비현황 비교(2018년 기준)

구분

캐나다

네덜란드

한국

전기 자동차

45,950

119,330

25,920

전기 충전소

5,841

33,431

5,612

 

- (향후 전망) 캐나다 전기차 시장의 소비자 구매력은 충분한 것으로 검증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만한 정부&민간투자가 가속화될 전망

 [자료: GoCompare 보고서]

 

  ③ 인공지능(AI) 산업

 

  ○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에 정부지원 확대

    - 연방정부,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AI 연구소 3곳을 선정해 C$ 1억2,500만 지원

    - 아울러 산·학·연 컨소시엄 5개 분야의 기술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예산지원 추진

    - 전국 주요도시에 디지털 교통, 자율주행 인프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AI 기반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 도입 예정

 

  ○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 추진

    - 토론토, 몬트리올, 에드먼턴 지역을 중심으로 딥러닝, 강화학습, 자연어처리 등 핵심 AI 분야 거점연구기관 육성

    - 특히 토론토는 데이터 구축 → 연구개발 → 상용화 등 선순환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예산 집중 지원

    - 글로벌 AI 기업(페이스북, 엔비디아, 구글)들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응용 AI 개발을 촉진

 

캐나다 지역별 첨단산업 개발 분야

지역

응용개발분야

토론토·워털루(온타리오)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핀테크, 생명과학, 첨단제조업, 로봇기술, 사물인터넷 등

밴쿠버(브리티시컬럼비아)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명과학, 게임, 청정기술 등

몬트리올(퀘벡)

인공지능, 첨단제조업, 로봇기술, 게임, 디지털미디어 등

에드먼턴(앨버타)

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첨단농업 등

자료: 스타트업 게놈(Startup Genome)

 

  ○ 농업, 제조업, 서비스 등 주요 산업의 혁신기술 도입 활발

    - 금융, 소매·유통, 문화·공연 등 인공지능, 가상현실 접목 서비스 확대

    - 정밀농업, 스마트 축사, 농업용 로봇 등 현지 스마트팜 기술 확산 추세

    - 블랙베리, 제너럴모터스(GM) 등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 추진

 

주요 사례: 앨버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 (주요 현황) 앨버타, 3개 대형 AI(인공지능)* 연구소 유치 모두 애드먼튼에 위치

* 3대 AI 연구소(앨버타) : Google DeepMind RBC Mitsubishi 연구소

- (투자내용) AI R&D 경쟁력 강화 및 기술선점 위해 5년 동안 1억 달러 투자

- (투자분야)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해외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 유치에 집중

- (기대효과) 전문 기술인력 6,000명 이상 + 스타트업 140개 이상 육성 기대

 

  ④ SOC 인프라 산업

 

  ○ 12년간 1,800억 달러 예산 투입, ‘초대형 SOC 투자’ 추진

    - 연방정부, 국가 기간인프라 개선사업에 2016~2028년까지 1800억 달러 투자

    - 교통, 친환경, 주거, 교역, 지방혁신 개발 등 5개 신규 중점영역(C$ 930억) + 기존 연방정부(Infrastructure Canada) 지원 프로그램(C$ 922억) 운영

    - 2019년 6월 기준 총 4만8000개 프로젝트에 423억 달러 지원

 

캐나다 ‘Investing in Canada Plan’ 신규 중점영역별 투자계획

투자 부문

추진 내용

예산(C$)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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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밀집 대도시의 대중교통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287

친환경

external_image

 - 친환경 인프라 건설

269

주거

external_image

 - 주민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주거단지 제공

253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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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도로, 항공 등 주요 교역 인프라 확충

101

지방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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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 농촌 외곽지역 사회 기간설비 확충

20

합계

930억

자료: Infrastructure Canada

 

  ○ 지난 3년간 교통&무역 인프라 투자 집중

    - 현재까지 정부 예산이 가장 많이 지원된 곳은 교통(C$ 80억) 및 친환경(C$ 70억)

    - 아울러 예산 집행률이 가장 높은 영역은 무역(35.6%), 가장 낮은 영역은 주거(16.6%)

    - 향후 주거, 교통, 친환경 부문에 더 많은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캐나다 ‘Investing in Canada Plan’ 신규 중점영역별 예산집행 현황

투자부문

예산(C$)

집행예산(C$)

예산 집행률(%)

잔여예산(C$)

대중교통

external_image

287

80

27.8

207

친환경

external_image

269

70

26.0

199

주거

external_image

253

42

16.6

211

무역

external_image

101

36

35.6

65

지방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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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

25.0

15

자료: Infrastructure Canada

 

주요 사례: 2020년 추진예정인 주요 SOC 인프라 사업 

- 밴쿠버 밀레니엄 전철라인 확장사업(C$ 28억3,000만). 2020년 사업자 선정 및 착공. 2025년 완공 예정

- 캘거리 경전철사업(C$ 49억).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며 1단계 공사는 2020년 착공~2026년 완공 예정

- Candiac역 TOD 프로젝트(C$ 10억) 몬트리올 Candiac역 중심 친환경 주거단지 개발 프로젝트. 올해 상반기 사업 착수(2020년 상반기 사업자 선정절차 개시 예상)

 

□ 시사점

 

  ○ 캐나다 시장 외국기업 자산비중, 오일/가스 부문 증가, 금융 서비스 부문 감소

    - 2019년 하반기 발표된 최신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내 외국 투자자가 소유한 자산(기업, 지분 등) 비중은 지난 10년간 4.7% 감소(한국은 2008년 0.0%에서 2016년 0.6%로 확대)

    - 산업별로는 도매(52.7%) > 제조(47.0%) > 오일/가스(44.1%) > 채광(26.8%) 순으로 시장에서 외국기업 자산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남.

    - 오일/가스, 도/소매 부문은 외국기업의 자산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보험, 제조 부문은 감소세를 보임.

 

캐나다 산업별 외국자본 vs 현지자본 비중(%)

주요산업

기업지분

2012

2013

2014

2015

2016

도매

외국자본

47.4

45.8

49.9

53.3

52.7

현지자본

52.6

54.2

50.1

46.7

47.3

제조

외국자본

49.8

48.9

49

47.2

47.0

현지자본

50.2

51.1

51

52.8

53.0

오일/가스

외국자본

37.4

39.2

38.3

43.4

44.1

현지자본

62.6

60.8

61.7

56.6

55.9

채광

외국자본

33.8

32.1

-

-

26.8

현지자본

66.2

67.9

71.9

71.3

73.2

소매

외국자본

27

27.6

26.5

24.6

26.5

현지자본

73

72.4

73.5

75.4

73.5

금융/보험

외국자본

12.3

12.2

12

10

9.5

현지자본

87.7

87.8

88

90

90.5

자료: Statistics Canada

 

  ○ 아시아 소매기업, 캐나다 시장 투자 진출 늘어 한-중-일 경쟁심화 전망

    - 현지 투자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1~2년 사이 중국, 일본 소매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이 크게 늘면서 연간 6%대의 성장을 보이는 캐나다 소매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

    - 일본은 전통적인 자동차투자 일변도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Muji, Uniqlo, Oomomo 등 소매시장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은 최근 중국 최대 식료품 기업 중 하나인  ‘Sungiven Foods’가 밴쿠버 시장 진출을 발표해 빠르면 올해 내로 매장을 개장하는 등 캐나다 시장 진출에 매우 적극적임.

    -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부동산 자본이 소매시장 투자처를 찾고 있으며 높은 구매력을 지닌 토론토, 밴쿠버 지역이 최고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중-일 대형 소매기업들의 캐나다 시장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 따라서 앞으로 이들 기업과 현지 한국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식료품, 화장품 등 특히 우리 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이 활발한 부문들을 중심으로 중장기적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요구됨. 

 

 

자료: APF Canada Investment Monitor(2019), Statistics Canada, Infrastructure Canada, GoCompare 보고서, Clean Energy Canada, 국가 에너지 보드, Startup Genome,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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